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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2 dia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4.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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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ção
00:00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00:30경의하는 아버지 김정은 오수님께서 2014년 10월 25일
00:35우리 평양 육아원과 애국원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11년이 되었습니다.
00:42정말 경의하는 청소 동지께서는 2014년 한 해만도
00:47우리 평양 육아원과 애국원의 건설장을 여러 차례 현지도 하시면서
00:52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다 풀어주셨습니다.
00:57경의하는 청소 동지께서는 완공된 우리 평양 육아원의 존경을 바라보시면서
01:02정말 멋있다고 볼수록 희한하고 황홀하다고 정말 기쁨을 금치 못하시었습니다.
01:10경의하는 오수님께서는 부모 없는 우리 원아들에게 이런 멋쟁이 집을 안겨주게 되니
01:15하늘이 별이라도 따온 것처럼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었습니다.
01:22리운주 책임보 육아원은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에 뜨겁게 깃들어 있는
01:29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다시만 사랑에 대해서 격정 속에 얘기했습니다.
01:34우리 육아원 앞마당에 깔려있는 거묵갈판에도
01:39우리 원아들을 위하시는 아버지 원수님의 다시만 사랑이 오려있습니다.
01:45그때는 거묵갈판을 그저 깔아만 놔뒀습니다.
01:49그날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거묵갈판을 깔아놓은 건 좋은데
01:53붙이지 않는 것이 교람이라고 하시면서
01:56거묵갈판은 계절에 따라서 눌었다 줄었다 하기 때문에
02:01붙여주지 않으면 모서리가 울어 올라오면서 아이들이 거기에 걸려서 넘어질 수 있다고
02:06그래서 거묵갈판을 꼭 적적재로 바닥에 붙여줘야 한다고
02:10다신이 이러셨습니다.
02:12정말 우리 원아들을 위하시는 아버지 원수님의 사랑과 정은 끝이 없습니다.
02:18그날 원아들이 햇빛 조이기와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02:24내정도 아담하게 조성해놓았으며
02:27계단 난간도 장난이 세찬 아이들이 오르내리면서 상하지 않게
02:32잘 설치했다고 만족해하신 경야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02:36원아들이 이용할 물놀이장의 물온도도 정해주시고
02:40유의실의 방온도도 잘 보장해줄 때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02:44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02:50내일의 저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질 것이라고 하시며
02:55원아들을 위해 바쳐가신 경야는 아버지 원수님의 친어보이 사랑은
03:00평양 애유권에도 뜨겁게 새겨져 있습니다.
03:05경야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03:06평양 유가운 애유권의 모든 요소요소가
03:10생활환경이자 경역교양 상소답다고 하시며
03:13원아들을 훌륭히 키우는 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03:18그날 경야는 아버지 원수님께서 고득 강조하신 문제가 바로
03:24원아들에 대한 결계약 문제였습니다.
03:27아버지 원수님께서는 부모 없는 아이들을
03:30나라의 요건으로 훌륭히 키우자면
03:32그들에 대한 교양을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03:35원아들에게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데 필요한 것을 다 가져준다고 하여
03:40그들이 조절로 나라의 요건으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고
03:44저국과 인민을 위한 전의를 많이 하도록 품들여 키워야 한다고
03:49고득 강조하셨습니다.
03:51그러시면서 교양원들은 원아들이 부모 없는 소름을 모르고
03:56항상 밝게 웃으며 자라도록 그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덜 봐주어
04:01그들의 마음속에 단 한 점의 군을 놓치지 않도록 키워야 한다고
04:05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4:08경야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04:10평양 육아원과 애육원은 벌수록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04:15설계도 잘하고 시공도 잘하였으며
04:18어느 곳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고
04:20최고의 최고라고 하시면서
04:23원아들을 훌륭하게 키워 나라의 요건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04:27정답만 말씀하셨습니다.
04:31차송림 책임교양원은
04:33지난 12년간 풍치수련 대동강반에 자리 잡은
04:37평양 육아원과 애육원에서
04:40많은 원아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맡아 보육교양했는데
04:44새해 보금자리에서 춘공을 맞았던 수십 명의 원아들이
04:48초등학원을 거쳐 중등학원을 졸업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04:55경야는 아버지 원수님의 순관뜻을 높이받들고
04:58평양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은
05:01오문이 다운 뜨거운 사랑과 높은 교육자적 자질을 지니고
05:06원아들을 열렬한 애국심과 올바른 도덕품성
05:10튼튼한 체력을 지닌 나라의 기둥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05:14지휘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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