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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3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APEC 정상회의에 한미 정상회담과 관세협상한중 정상회담까지 숨 가쁘게 달린 '외교 슈퍼위크'가 마무리됐습니다.

재계도 '슈퍼위크'긴 마찬가지였는데, 업계별로 희비가 어떻게 엇갈렸는지 중앙일보가 정리했습니다.

국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 하이라이트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었습니다.

한국산 자동차·부품의 대미 수출 관세가 25%에서 15%로 내려가면서 자동차 업계는 맑음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관세 비용을 연 3조 원 넘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타이완보다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기로 한 반도체 업계도 긍정적인데요.

엔비디아로부터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기로 한 것도 성과입니다.

반면 기존 관세 50%가 그대로 유지된 철강업계는 보릿고개가 계속될 거로 보입니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해제를 기대했지만 이번에 풀진 못했죠.

쇼핑 면세점 업계, 항공 관광업계 등은 아쉬움을 삼키게 됐습니다.

다음 한겨레신문입니다.

요즘 주식시장, 훈풍이 불죠.

코스피는 4천을 뚫고 해외 주식도 전반적으로 다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청년들이 청약 통장 깨고 마이너스통장을 뚫어서라도 불장에 뛰어드는 중입니다.

반년 새 70% 넘게 치솟은 코스피를 보면서"막차라도 타자"는 심리에 불이 붙은 겁니다.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빚투에 나서는 청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인이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조급해지는 게 사람 마음일겁니다.

실제로 코로나 19 이후 청년층 소득분위별 금융자산 규모 격차는 최근에더 벌어졌다고 하네요.

닿을 수 없는 고지처럼 여겨지는 부동산에비해 금융 투자는 비교적 접근하기 쉽다는 점도 있습니다.

다만 언제나 주식시장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건 변동성이죠.

전문가들도 변동성이 큰 상품에 집중투자하기보단 분산형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동아일보는 어르신 버전 '나는 솔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종로구에서 65세 이상 배우자가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한 '솔로 교류 프로그램'이었...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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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국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 하이라이트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었습니다.
00:35한국산 자동차 부품의 대미수출 관세가 25%에서 15%로 내려가면서 자동차 업계는 말금입니다.
00:43현대차그룹은 관세 비용을 연 3조 원 넘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00:48타이완보다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기로 한 반도체 업계도 긍정적인데요.
00:54엔비디아로부터 26만 정의 그래픽 처리 장치, GPU를 공급받기로 한 것도 성과입니다.
01:00반면에 기존 관세 50%가 그대로 유지된 철강업계는 보릿고기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01:07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해제를 기대했지만 이번에 풀지는 못했죠.
01:12쇼핑과 면세점 업계, 항공, 관광업계 등은 아쉬움을 삼키게 됐습니다.
01:17다음 한결의 신문입니다.
01:20요즘 주식시장 훈풍이 불져 포스피는 4천을 뚫고 해외 주식도 전반적으로 다 오르고 있습니다.
01:26그러자 청년들이 청약통장 깨고 또 마이너스 통장 뚫어서라도 불장에 뛰어드는 중입니다.
01:33반년세 70% 넘게 치솟은 포스피를 보면서 막차라도 타자라는 심리에 불이 붙은 겁니다.
01:39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비투에 나서는 청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01:46지인이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조급해지는 게 사람 마음일 겁니다.
01:52실제로 코로나19 이후에 청년층의 소득분위별 금융자산 규모 격차가 최근에 더 벌어졌다고 하네요.
01:58다할 수 없는 고지처럼 여겨지는 부동산에 비해서 금융투자가 비교적 접근하기 쉽다는 점도 있습니다.
02:05다만 언제나 주식시장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건 변동성이죠.
02:10전문가들도 변동성이 큰 상품에 집중 투자하기보단 금산형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02:19끝으로 동아일보는 어르신 버전 나는 솔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02:23종로구에서 65세 이상 배우자가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한 솔로 교류 프로그램이었는데
02:29다른 지역에서도 참여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고 하네요.
02:34노인의 사회적 관계망을 복원해서 외로움과 고립을 줄이려는 복지 사업이었는데요.
02:40마치 나는 솔로 출연자들처럼 어르신 36명도 본명 대신에 닉네임을 달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02:4720분간 1대1 대화를 거친 끝에 총 7상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02:53사회활동에 적극적일수록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가 있죠.
02:57하지만 혼자 사는 65세 이상 노인 3명 중에 1명은 재활상대가 없어서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03:04전체 가구 중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10.8%나 되는데요.
03:09그러자 지자체들이 생계 지원을 넘어서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에 힘을 쏟고 있는 겁니다.
03:16사람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죠.
03:18관계 회복이 장기적인 돌봄 비용도 줄이고 삶의 만족도도 올리는 대책이 될 텐데요.
03:23다른 지자체들도 나는 술로 어르신 버전을 뱅키마킹 할지도 궁금해집니다.
03:2911월 3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32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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