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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2 dia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1.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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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
Transcrição
00:00Nong촌 건설 구상이 자랑찬 실체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연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00:05김종숙군 신상 농장, 삼소농장에도 우리식 농촌문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리상촌들이 솟아났습니다.
00:19김봉남 특파기자가 취재한 데 의하면 김종숙군의 일꾼들은 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대책을 따라 세웠으며
00:26자강도 당원대대 건설자들도 경험, 교환, 일반화 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면서
00:32건축물과 요소들의 질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원만히 보장했습니다.
00:45새마을의 주인된 농업근로자들의 환희가 차놈치는 속에
00:49량강도와 김종숙군의 당, 정권기관 일꾼들, 건설자들이 참가한 산림집 입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00:57모든 생활 조건이 극진하게 갖추어진 산림집들을 돌아보면서
01:08농업근로자들은 지리적으로 몰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01:12자신의 마음속에는 몰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01:16량강도 인민들을 위해 크나큰 흔적을 고득해 풀어주시는
01:19경의하는 김종훈 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에
01:22솟구치는 격적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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