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주 전


"김정은 만나러 북한 갈 수 있다"

오천피도 뚫을까…'자본시장 정책' 일관성에 달렸다

APEC에 '불금' 핼러윈까지…경찰은 이번 주가 두렵다

"캄보디아 중국계 병원, 5000만원에 신장 이식"…장기밀매 성행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오늘 신문 브리핑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43함께 보시죠.
00:47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시죠.
00:49의지, 서울신문이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0:54어떤 의지일까요? 함께 보시죠.
00:55김정은 만나러 북한 갈 수 있다.
01:01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제재 완화까지 시설을 한 겁니다.
01:05자, 똑딱똑딱.
01:07이제 트럼프 대통령 곧 방한하는데 김정은은 아직 응답이 없습니다.
01:11김정은의 최측근, 외무상 최선희는 러시아로 보낸 상황.
01:15과연 김정은이 나올까요?
01:17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1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23두 번째 키워드는 무브.
01:24한국일보가 오늘 3면에 썼습니다.
01:265천피도 뚫을까?
01:32자본시장 정책 일관성에 달렸다.
01:35코스피가 4천시장을 뚫었습니다.
01:39머니 무브 정책.
01:41거기에 전 세계적인 우리나라의 반도체 호황댕이 겹쳐서 폭발적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01:4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1세 번째 키워드는 불금.
01:54조선일보 신명기사입니다.
01:56에이펙의 불금, 헬로윈까지.
02:03경찰은 이번 주가 두렵다.
02:05인파관리, 경호전쟁.
02:07비상 걸렸습니다.
02:08에이펙, 헬로윈에 대비하는 경찰과 지하체들의 촘촘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02:17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19네 번째 키워드는 밀매.
02:20동아일보 12면입니다.
02:22캄보디아 중국계 병원 5천만 원의 신장 이식.
02:29장기 밀매가 성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4일반 환자는 안 받는 수상한 병원들이 중국계 병원들이 캄보디아에 많다는 겁니다.
02:39알고 봤더니 장기 밀매였습니다.
02:41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