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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1980년대 버스 안내양이었던 두 여자에게 운명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애틋한 첫사랑과 | dHNfcmVJR3o4YVJRR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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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뭐였네! 나 안 나오니?
00:03빨리 빨리 빨리 준비해!
00:09다 왔다.
00:10에이씨 이것들!
00:12여긴 오늘 들어온 신입.
00:15잘 부탁한다.
00:18오라이!
00:21너 엄청 열심히 살던데?
00:23대학 가고 싶어.
00:24나는 미스 코리아나 될까 봐.
00:26지랄?
00:28꼭 될 것 같아, 너.
00:32밤낮으로 오라이만 외치게 생겼는데?
00:35야망을 가져라.
00:37걸스비 앰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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