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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ago
“잊지 않을게요, 이곳이 제 Safety Zone이니까요” 전 세계 16개 도시, 33회의 공연, 52만 4천 ? | dG1fY0tVUXFHcnZ1UU0
Transcript
00:01제이홉이 어떤 아티스트인지를
00:03스스로가 느끼게 해준
00:06제이홉이 처음 무대를 했을 때
00:07뭘 보여줘야 되냐
00:09당연히 내가 잘하는 걸 보여주자
00:12사람이 무대에 올라가는 그 모습만 보는 거야
00:15그리고 사람들을 느끼는 거야
00:17제이홉이 어떤 아티스트인지
00:21그거 생각했을 때 그냥 무조건 잘해야 되는 거야
00:25그냥 나는 나를 들어주는 사람과 같이 소통하고
00:29내 모습 보여주고 그게 좋은 거예요, 결국은
00:32그거를 즐기는 거죠
00:35늘 팀으로만 활동을 하다가
00:37제가 좋아하는 걸 혼자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하고
00:40네, 젠틀만!
00:41We are back!
00:42That's the team on chocom!
00:44I swear to my face on my face
00:48Where's my face on?
00:51Where's my safe zone?
00:53Thank you, ARMY!
00:54And BTS!
00:55If you know
00:5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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