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식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진하겠습니다.
00:04첫째, 노동부, 검찰, 경찰 등은 중대재해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수사할 것입니다.
00:14특히 노동부는 그간 대형사고 위주로 강제수사를 활용했으나
00:19향후에는 기초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00:23같은 유행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00:27압수수색 구속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00:34위험성 평가는 재해 예방을 위해 지금 당장이라도 실사할 수 있는
00:39가장 핵심적이고 효과적인 조치입니다.
00:42이번 사고와 같이 도급을 줄 때에는
00:45작업현장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아는 원청이
00:49하청과 함께 위험성 평가를 해야 한다는 점은
00:5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00:58사업주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법을 준수했다면
01:01막을 수 있었던 사고는 엄격히 책임을 물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01:09수사기관이 철저히 수사하여 형사적 책임을 지게 하면
01:13물론 범정부적으로 가능한 행정적, 재정적 제재를 통해
01:17강력하게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01:19둘째 상대적으로 안전보건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대해
01:27산업안전 행정력을 총동원하겠습니다.
01:31최근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초소형 건설 현장이나
01:35위생 및 유사 서비스업 등 기타 업종에서
01:38중대재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01:41연말까지 감독, 점검, 안전일터 프로젝트,
01:45페트롤 점검 등을 소규모 현장에 집중하고
01:49내년부터는 안전일터 지킴이,
01:53지방정부 감독 권한 부여 등을 활용해
01:56소규모 영세 사업장 예방 역량을 확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