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봉권 띠지 분실과 또 쿠팡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상설특검이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8정성호 장관은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심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13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법무부가 검찰 내부를 개량한 상설특검을 가동합니다.
00:22건진법사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된 의혹과
00:26현직 부장검사 폭로로 논란이 된 쿠팡 불기소 외압 사건을 상설특검 손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00:35앞서 대검은 관봉권 띠지 분실에 고의가 없었다는 감찰 내용을 법무부에 전달했습니다.
00:41법무부는 검찰이 충실히 경위를 파악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00:49대상자가 검사이기 때문에 결국 제 식구 감싸기 측면이 있지 않겠나 이런 의심을 갖다 거두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01:00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은 띠지 분실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 필요성을 강조한 걸로 알려졌고
01:05최근 참모회의에서는 공개적으로 사정기관의 사건 조작을 언급해 쿠팡 관련 사건을 지적했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14상설특검 임명은 관련법에 따라 법무부 차관과 법원 행정처 차장을 포함해
01:207명으로 구성되는 추천위원회가 후보자 2명을 줄여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01:28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3개 특검과 달리 상설특검의 경우
01:32특검보는 2명, 파견검사는 5명으로 규모도 제한됩니다.
01:38또 준비기간 20일을 제외하고 한 차례 연장을 포함해 최대 90일까지 수사할 수 있습니다.
01:44YTN 김영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