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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식욕과 함께 사라진 일상의 활력
입맛을 잃은 딸을 향한 어머니의 안타까운 마음
밥맛이 없다는 골골 주민의 일상 모습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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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면밀하게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00:0410시인데 기상시간이 좀 늦으시네요.
00:08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막 하시는 게 뭔가 밤에 편하진 않으셨나 봐요.
00:14그러니까요. 이제 아침 10시인데 밤 10시처럼 보여요.
00:17굉장히 피곤해 보이죠. 기력이 없어 보입니다.
00:20요새 잠게 자고 나면 개운하지 않고
00:24몸이 찌뿌둥하고 또 몸도 좀 붓고 또 그러네요.
00:30체중감량에 진짜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요.
00:36오와. 아니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가잖아요.
00:42한숨은 제가 쉬고 싶습니다.
00:45너무 커밍하고 사시면 안 돼요.
00:48아침마다 재고 있어요. 그래야 내 체중을 알아야 또 관리가 되잖아요.
00:54지금 상태에서 1, 2kg만 빠지면 좋겠어요.
00:58근데 그게 잘 안 돼요.
00:59아니 아이돌 몸무게인데요.
01:01무슨 말씀이세요.
01:02진짜 골골 줌인 키에 저 건강 체중은 55kg 정도가 정상이거든요.
01:08맞습니다. 지금 살 뺄 그럴 때가 아니에요.
01:11건강하게 체중을 유지해야죠.
01:13근데 이 와중에 또 나오네요.
01:15풀떼기들 토마토.
01:17일단은 저 집에서 체중계부터 없애야 될 것 같아요.
01:19저렇게 기운이 없는데 살을 빼신다고.
01:22체중 감량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까 식사도 잘 못하고 또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많이 보입니다.
01:29나이 먹을수록 밥을 먹어야 되는데 입맛이 없어서 못 먹겠어요.
01:33그러다 보니 기운도 없고 또 그러다 보니 또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어요.
01:41그나마 다행입니다.
01:42그래도 이 밥을 잘 먹어야 된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은 이미 알고 계세요.
01:48자 누가 오늘 지금 오셨어요.
01:50근데 막 문을 따고 그냥 들어오시는데요.
01:53시어머지인가요.
01:54반찬 사왔건다.
01:56밥도 안 먹고 이미 있겄냐.
01:58안정인도 보니까 친정엄마네.
02:00어우 애기하시네요.
02:02아이고 딸이 얼마나 걱정이면 친정어머니가 반찬을 사오셨어요.
02:06딸이 밥 안 먹고 그랬었길래 내가 반찬 고기 좀 사고 왔어.
02:13그래갖고 같이 먹이려고 지금.
02:17나이가 들어도 자식은 늘 걱정이시죠.
02:20그래도 어머니가 골골 주민께서 꼭 섭취해야 될 고기를 사오셨어요.
02:25어우 맛있겠다.
02:26와 맛있겠다.
02:28단백질과 탄수화물 골고루 쓸 수 있어.
02:32기대가 됩니다.
02:34냉장고에서 꺼낸 게 밥 같은데요.
02:36아휴 이왕 어머니랑 드시는 거 밥도 새로 해서 드시면 더 맛있을 텐데.
02:42맵게 해 먹기 너무 귀찮으니까 좀 많이 여유 있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이렇게 데워 먹어요.
02:49냉장고에 있던 밥은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도 딱딱하게 굳어서 맛이 떨어지는데 안타깝네요.
02:54오 그래도 거기가 너무 좋네요.
02:57제발.
02:58아니 근데 엄마 밥의 절반 정도만 딱 갖고 있네요.
03:02너무나 잘 먹으면 돼.
03:03잘 먹고.
03:06부모는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걸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는 말이 있잖아요.
03:11밥 잘 먹는 모습 보여주는 게 제일 큰 효도인데.
03:14그런데 저분은 지금 밥을 드시는 게 아니라 밥알을 계량하고 계세요.
03:19아하
03:20그래도 어머니는 참 맛있게 잘 드시는데요.
03:25맛있다 나는
03:26지금 눈치 주시는 거예요.
03:29딸한테 맛있으니까 많이 먹으라고
03:31충청도사는구나.
03:33어우 근데 영 못 드시네요 입맛이 없는 건지 아휴.
03:39아니 어머니 표정이.
03:41마음이 안 좋지요 자식이 밥을 안 먹은디.
03:45그러니까 내가 이제 맛있게 먹으면 조금 먹다가 그냥 안 먹어요 맛이 없다고.
03:50그러니까 부모가 걱정이지요.
03:53왜 밥 안 먹냐.
03:54얼른 먹어 나 맛있게 먹은 거 봐라.
03:57맛있게 먹어 요새 밥 맛이 없어 엄마가 오시니까 그래도 이렇게 좀 먹는 거야 엄마.
04:06그런데 우리 골골 주민께서도 어머니 앞에서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실 거예요.
04:11근데 입맛 자체가 없으니까 그게 힘든 거죠.
04:16아니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집 나간 입맛도 찾고 어머니와 마주 오면서 좀 행복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04:21될게요.
04:23그럼 하게 돼.
04:25네.
04:27우리 골골 draussen.
04:28그러면 우리 골골과 pac이까지 하나를 먹으면 좋겠습니까?
04:31그럼 우리는 우리 골골.
04:32그리고 그녀는 골골도에 그냥 자체를 얻을고 싶었을까.
04:34그리고 내가 그 이거에 어떤 게 뭐지.
04:35하나에 대해 어떻게 물어봐라.
04:37그리고 제가 그 날을 받을까.
04:39그리고 이날에 대해서 가볍니까.
04:40그럼 잘 안 먹겠습니까?
04:41그래서 우리는也是 약의 주인공을 Evet.
04:43그러면 선생님이 그 일을 안고 싶다.
04:45그럼 나고 싶다.
04:46그러나 그녀 지금 보고 싶다.
04:48그냥 생각해 상당히 잘 안 먹으면 좋겠습니까?
04:49하나예요.
04:49그러면 우리 골골이 옆에 골골도 찾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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