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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국회 상임위 11곳에서 국감이 진행되는데요. 행안위의 서울시 국감에선, 증인으로 출석하는 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김건희 씨 장신구 확보로 수사에 탄력이 붙을 특검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특히나 주목받는 국감 현장이 행안위의 국감입니다. 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의 불편한 대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나 명태균 씨가 2021년 재보선 앞두고 오세훈 시장이 여론조사를 요청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는데 오세훈 시장은 상당히 높은 수위의 표현으로 해당 의혹을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양측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이전에 있었던 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의 발언이었는데 오늘은 어떤 논쟁이 이어질까요?

[박성민]
아무래도 지금 사실관계를 두고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명태균 씨는 계속해서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제공을 했다라는 입장인 것이고 실제로 오 시장과 측근으로 알려진 오랜 후원자 김 모 씨가 3300여만 원을 미래한국연구소에 줬다는 정황은 이미 드러난 바가 있는데 오 시장이 또 선관위에 제출한 비용의 내용에는 미래한국연구소와 관련한 내역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결국에는 오세훈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 비용을 불법적으로 대납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18건의 비공표 여론조사, 그러니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해서 비공표의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이 중에 13건이 오세훈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였고, 그중 여러 건은 불법적인 여론조사였다. 여론 조작이 포함된 그런 조사였다라는 점도 드러난 바가 있거든요. 그리고 명태균 씨와 김한정 씨가 여러 차례 만났음이 보도가 됐고 오 시장과도 함께 봤던 사실이 보도가 됐는데 여기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은 원래 알던 사람이 아니고 그냥 몇 번 봤을 뿐이다 정도의 이야기를 했고, 연락을 끊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명태균 씨는 전혀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는 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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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은 국회 상임위 11곳에서 국감이 진행되는데요.
00:03행안위의 서울시 국감에선 증인으로 출석하는 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의 치열한 공방도 예상됩니다.
00:10김건희 씨의 장신구를 확보하면서 수사에 탄력이 붙을 특검의 상황도 함께 보겠습니다.
00:16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18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3어서 오세요.
00:23네, 반갑습니다.
00:25오늘 특히나 주목받는 국감 현장 이제 행안위의 국감입니다.
00:29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의 불편한 대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34특히나 명태균 씨가 2021년 재보선 앞두고 오세훈 시장이 여론조사를 요청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는데
00:40오세훈 시장은 상당히 높은 수위의 표현으로 해당 의혹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00:44양측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49이제 더 이상 제 인내심이 허용하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00:54잘잘못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오히려 시민 여러분들께 대한 도리다라는 판단을 했고요.
01:01제 사랑하는 아내와 제 여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오세훈이를 잡으러 차원에서 서울까지 왔습니다.
01:15정확히 증인과 증거가 있는 것들은 한 7번 이상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22네, 이전에 있었던 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의 발언이었는데
01:29오늘은 어떤 논쟁이 이어질까요?
01:32아무래도 지금 사실관계를 두고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1:35명태균 씨는 계속해서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제공을 했다라는 입장인 것이고
01:41실제로 이 오 시장과 측근이라고 알려진 후원자, 오랜 후원자 김 모 씨가 3,300여만 원을
01:48이 미래한국연구소에 줬다라는 이 정황은 이미 드러난 바가 있는데
01:52이 오 시장이 또 선관위에 제출한 비용의 내역에는 이 미래한국연구소와 관련한 내역이 없습니다.
01:59그렇기 때문에 이게 결국에는 이 오세훈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 비용을 불법적으로 대납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02:0618건의 비공표 여론조사, 그러니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해서 비공표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02:12이 중에 13건이 오세훈 시장과 관련된 여론조사였고
02:15그 중에 여러 건은 이제 불법적인 여론조사였다, 여론조작이 좀 포함된 그런 조사였다라는 점도 드러난 바가 있거든요.
02:23그리고 명태균 씨와 김한정 씨가 여러 차례 만났음이 보도가 됐고
02:27오 시장과도 함께 봤던 사실이 이제 보도가 됐는데
02:30여기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은 원래 알던 사람이 아니고
02:33그냥 몇 번 봤을 뿐이다 정도의 취지로 이야기를 했고
02:36연락을 끊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02:39명태균 씨는 전혀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42명태균 씨가 사실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라고 한 바가 있거든요.
02:46그렇다고 한다면 이 국정감사장에서는 아마
02:49이 명태균 씨의 추가적인 폭로가 있을 수가 있고
02:51만남의 시기라든지 연락을 주고받은 구체적 내용 등
02:55아마 오세훈 시장 측의 불리한 내용들이
02:57더욱더 추가로 폭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00추가 폭로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03:03여기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은 어떤 입장 내놓을까요?
03:06계속해서 부인하는 입장 내놓을까요?
03:07그렇죠. 오세훈 시장은 처음부터 명태균 씨의 만남에 대해서
03:11굉장히 강하게 부인을 했었습니다.
03:13맨 처음 왔었을 때는 누군가 권유로 해서 만난 건 맞다라고 인정했었고요.
03:18그다음에 실무자와 대화를 해보라면서 실무자한테 넘겼는데
03:21실무자와 명태균 씨가 대화하고 오간 사이에
03:24명태균 씨가 여론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03:27그랬더니 그 실무자가 그거는 불법 아니냐라고 얘기하니까
03:30선거는 원래 여론 조사로 원래 이렇게 하는 시기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03:34우리는 그렇게 못하겠다라고 하면서 둘이 싸움이 납니다.
03:37그 싸움이 나면서 명태균 씨가 나갑니다.
03:40그렇게 해서 그 만남이 전부 다인데
03:41명태균 씨가 그렇게 해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에서
03:44본인이 기여를 못하고 참여도 못하고 여론 조사도 못하게 되니까
03:48밖에 나가서 계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03:51그다음에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참모들에 대한 험담을 많이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3:56그 연장선 상황에서 본다 그러면
03:58자기가 어려울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04:01명태균 씨의 전과, 사기 전과가 있지 않습니까?
04:05그런 얘기를 부각시키면서 얘기한 것에 대한
04:07아마 좀 섭섭한 또는 보복심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04:10그런 차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좀 불리한 진술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겠는가.
04:17더군다나 지금 정권이 바뀌지 않습니까?
04:20정권이 바뀌면 지금 민주당, 이재명 정부가 이끌고 있는 특검이
04:24아마도 회의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04:27그럴 가능성을 염려한다고 하면 지금 어제 김건희 여사의 재판에 나갔을 때
04:32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여론조사하고 김 여사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을 했었는데
04:37오늘은 또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 거, 이것도 일관성이 없는 거거든요.
04:41그래서 여론조사한 거에 대해서는 아마도 정치적인 판단에 따라서
04:45본인의 어떤 개인적인 사감이 굉장히 들어가서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기 때문에
04:50지금 명태균 씨의 과연 진술이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지는
04:55좀 더 물증 같은 그런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좀 확인이 어렵다.
04:59저는 그렇게 봅니다.
04:59진술의 일관성도 좀 봐야 된다라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05:02특히나 또 오늘 나올 쟁점 중에 하나가 한강버스입니다.
05:05민주당에서는 이것 전시행정이다, 혈세납이다 이렇게 지금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05:10그러니까 한강버스를 처음에 야심차게 내놓았을 때는
05:13사실 출퇴근 교통수단에 대한 얘기를 했었거든요.
05:16그러더니 갑자기 출퇴근용으로 하기에는 이 속도가 너무 나지 않다 보니까
05:20관광용의 취지로 홍보를 또 하게 됩니다.
05:24그렇기 때문에 사실 일단 좀 살펴봐야 될 것은
05:27우세훈 시장조차도 사실은 이 한강버스와 관련해서
05:31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 대해서 감사를 하겠다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는데
05:35왜냐하면 이게 당초에 목표했던 속도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05:39이미 그래서 사실상 이 서울시가 내놓았던, 야심차게 내놓았던
05:43이 출퇴근용이라든지 대한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을
05:47사실상 할 수 없는 속도라는 점이 드러났거든요.
05:49그걸 알게 되었기 때문에 사실 그 업체가 굉장히 좀 이런 경험이 없는
05:55그러니까 좀 신생업체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고
05:57과연 이 업체 선정 과정이 투명했는가
06:00이런 문제제기는 좀 내부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06:03무엇보다 좀 중요한 것은 안전 문제인 것이겠죠.
06:06사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06:10사실 잦은 고장 때문에 지금은 사람을 태우지 않고
06:13무탑승 운항으로 전환이 됐거든요.
06:17이렇다고 하는 것은 이 안전점검에 대해서 충분히 운항 재개 전에
06:21운항을 시작하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었느냐라고
06:25물을 수밖에 없고 결국 이 어떤 한강버스를 만드는 과정이라든지
06:29아니면 그 뒤에 안전점검 문제라든지 시민들을 태우고 운항을 해야 되는
06:34시민들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06:37과연 서울시에서 이 부분을 제대로 관리를 했는가
06:40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1그리고 이 외에도 국정감사에서 최근에 나왔던 얘기가
06:44이 한강버스가 은행에서 빌린 대출 500억을 갚지 못하면
06:50SH가 그러니까 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모든 책임을 떠안는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06:57이건 결국 시민의 세금으로 어떤 빚보증을 섰다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07:01결국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시민 세금으로 민간회사의 빚보증을 한 셈이다라는 점에 대해서
07:08민주당에서 비판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추가적인 쟁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07:12오늘 이런 이슈들을 아무래도 국감장에서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07:17집중적으로 추궁할 걸로 보이는데 내년 6월이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데
07:23오늘 국정감사가 내년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선거에 영향을 줄 걸로 보세요?
07:28그러려고 지금 하는 거죠.
07:29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도입한 한강버스는 시민의 발이 되려는 목적으로 도입을 한 겁니다.
07:35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흠집을 잡아가지고 오히려 시민의 발목을 잡는 그런 형국이 된 것 같아요.
07:40지금 원래는 교통수단, 출퇴근용이라든가 이런 용도를 썼는데
07:46이게 먼 곳, 정류소가 시작점 있고 끝점 있지 않습니까?
07:50이렇게 시작과 끝을 본다면 멀죠 당연히.
07:53그런데 그 중간에 얼마나 많은 정류장이 있습니까?
07:56거기서 간다면 또 빠르게 갈 수 있는 거거든요.
07:58그런 상황에서 비춰본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고 지정한 것은
08:03약간 흠집답게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08:05또 한강버스에, 한강에는요. 매년 수천만 명이 방문을 합니다.
08:10수천만 명이 방문해서 한강에서 공원에서 걷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08:14배를 타고 한강버스를 타고 주요 사이트, 한강 노베에다가 쭉 있지 않습니까?
08:19그러면 주요 관광 사이트가 있는데
08:21거기로 이동을 수월해 갈 수 있으니까 훨씬 더 좋은 거죠.
08:24한강 변했다가 다시 육지로 들어와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08:28훨씬 편리한 수단이기 때문에
08:30이거는 출퇴근, 교통수단 겸 또는 관광의 주요 수단이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08:38또 하나 경제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08:39이게 1년에 연간 수십, 수억 원 정도밖에 비용이 들지 않아요. 유지비가.
08:45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국민들 세금 면에서도 좀 도움이 될 수 있겠죠.
08:49그리고 교통 복지를 위해서 시설을 늘릴 때는요.
08:54에스오시할 때 보통 대규모예요. 버스를 만든다든가 또는 도로를 확충한다든가 지하철을 만든다든가 트레이블을 넣는다든가.
09:01이거는 수백억의 큰 돈이 드는 거거든요.
09:04거기에 비해서 한강버스는 십, 수억 원밖에 유지비가 안 들기 때문에 굉장히 획기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09:10이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한 것은 아마도 지금 부동산 정책 때문에 서울 시민들의 민심이 좋지가 않습니다.
09:17그래서 서울 시민들의 민심을 돌리기 위해서 현재 오세훈 시장을 좀 흠집을 내가지고 본인들 내일 후보한테 좀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는 거 아니겠는가.
09:26그렇게 추측이 됩니다.
09:27운항을 중단했다거나 아니면 그 목적이 좀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오세훈 시장의 해명이 좀 나올 것으로 보이고요.
09:34다른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09:35어제 문재인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씨가 경복궁 근정전에 들어가서 어좌에 앉은 사실이 드러나자 민주당이 분노에 가득 찬 호통을 이어가기도 했는데요.
09:44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9:47근정전 어좌에 일반 민간인이 왜 앉았어요? 빨리 이야기해보세요.
09:54누가 앉으라고 그랬어요?
09:56저도 솔직히 뒤에서 수행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09:58누가 앉으라고 그랬냐고요? 국보에 일개 안의사가.
10:05대한민국 국민 중에 그 누구도 그 용상에 앉아본 사람이 없어요.
10:09그 당시 현장에 있었고 바로 옆자리에 옆에 서서 있었던 우리 정영석 사장은 다 안단 말이에요.
10:16이 내용에 대해서 그럼 답변을 하셔야지 숨하세요.
10:20본인이 가서 앉으셨지 않았을까 싶어요.
10:21뭐라고요?
10:22아, 본인이?
10:22더구나 이 근정전이라는 곳이지 일반에게는 내부 출입도 금지된 곳인데 왜 들어가고 왜 앉았을까요?
10:35그러니까 이게 어떤 국가유산들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라는 것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0:41실제로 지금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외국인 일행들과 종묘에서 차담을 했다.
10:46이런 국가유산에서 사실은 이런 국가문화재에서 이런 일을 행했다라고 하는 것이 어떤 국가의 공식적인 행사도 아니고
10:54사적인 일정을 위해서 이런 식으로 어떤 훼손할 수 있는 행위 그리고 사실은 누구에게도 허용되지 않는 행위를 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1:04지금 보면 이 근정전 안에도 이제 출입을 했고 실제로 그런 사진들을 보면 슬리퍼를 신고 이 경회로에 비공개로 방문을 했다.
11:13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고 용상이 앉았다.
11:16이 부분도 사실 굉장히 좀 충격적이죠.
11:18용상이 개인 소파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갔다라는 것도 문제지만 가서 거기에 앉아봤다라고 하는 것 자체도
11:25이게 어떤 이 국가의 권력과 국가의 사유재산들을 어떤 사적으로 유용했다.
11:31이런 공공재들을 사적으로 유용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매우 문제적이다라고 생각하고
11:37이미 지금 드러나고 있는 상황도 윤 전 대통령과 김여사 부부가 같이 혹은 개별적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1:46조선의 궁궐과 종묘를 방문한 게 총 11차례였다라고 알려지고 있고요.
11:502023년 3월 5일에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사전 예고 없이 방문을 했다라고 합니다.
11:57그렇게 해서 당시 입장이 금지됐던 경회로 2층과 근정전 이런 곳들을 둘러봤다라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12:03이게 웬만한 특권의식이 아니고서야 사실은 이렇게 좀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런 행보를 볼 수는 없는 거죠.
12:12이게 어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공적인 일정이 아니라 사실상 비공개 방문을 한 것이고
12:17비공개 방문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이것이 공개되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고
12:22일종의 특혜 의혹이라든지 아니면 권력 남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2:27이 용상에 누구도 단 한 번도 앉아본 적이 없는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없습니다.
12:34그런데 거기에 앉았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어떤 본인에 대한 너무 과대 해석과 과대 의미 부여가 있지 않았나
12:42그러면서 이런 특권적 의식이 없고서야 이런 행위를 벌일 수는 없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12:47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친한계 중심으로는 비판 목소리가 높은 것 같아요.
12:51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이거 용상에 앉은 거 무속과 관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12:57지금 국민의힘 내부에 어떤 목소리 있습니까?
13:00지금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죠.
13:05그분 같은 경우는 지금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죠.
13:09그러다 보니까 좀 비판적 강도가 높은 것 같은데 지금 용상에 앉은 그 행위 자체를 가지고 무속과 연결시켜서 얘기한 것은 괜히 좀 무리를 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13:20거기서 무슨 구술을 했다거나 관련된 무슨 무속 행위를 했다거나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13:25그냥 단순히 앉았다는 거고요.
13:26또 하나 저 용상 자리가 제형품이나 어좌가 제형품이라는 얘기도 지금 나와 있습니다.
13:32그렇다고 하면 그 제형품을 만들 때 어떻게 했습니까?
13:34만드는 사람도 여러 번 앉아 봤을 거고요.
13:37또 시설 관리하는 사람도 처음에 저거 설치했을 때 또 자기 앉아보기도 했을 겁니다.
13:42제대로 방향이 돼 있는가 등등 이런 걸 해보려고 그렇게 앉아 봤을 겁니다.
13:45그런데 어쨌든 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서 저렇게 방문을 해가지고 앉는 행위 미리 앉아보겠다는 얘기도 없었었고
13:55즉흥주로 앉은 것 같은데 그 행위 자체를 국민들 보기에는 좀 맞지 않아 보인다.
14:00그거는 좀 사실처럼 보입니다.
14:02적절한 지적으로 보이죠.
14:03다만 좀 지나친 건 뭐냐면 지금 양문수 의원이 얘기하면서 이게 안여자라고 얘기했거든요.
14:09안여자 의미가 뭐냐면 평범하고 연약한 여성을 일컫는 말이고요.
14:13또 한 때는 여성을 낮추거나 겸손하게 부를 말.
14:17그러니까 지금 영부인이 신분인데 낮춰서 부를 수는 안 되지 않습니까?
14:21안여자는 단어를 쓴 건 굉장히 부적절하다 보이고요.
14:24또 하나 김종순 여사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 부부로 있었을 때
14:30특수활동비로 고가의 의상을 샀다는 지적도 있었었고
14:34그것 때문에 경찰 수사도 받았지 않습니까?
14:36그리고 또 해외에 갔을 때 보켈 리스트라고 하면서 미술관, 박물관 자주 방문한다.
14:40그것 때문에 외교 일정보다는 관광 일정이 더 많은 거 아니냐라는 그런 지적도 있었거든요.
14:47그리고 조국 전 민정수석도 미술관을 사람들 다 없는 시간에
14:51미술관장과 조국 민정수석 둘이서 또 본 적도 있습니다.
14:55그런 적이 있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내로남부식으로 지정한 것은 옳지는 않다.
15:00다만 김 여사가 어제 앉은 것은 어쨌든 그거는 국민들이 지적하시기에는 적당히 보인다는 말씀이십니다.
15:06그런데 일단 김정숙 여사의 옷값 특활비 논란에 대해서는
15:10무혐의 처분이 났다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고요.
15:13그 외에도 지금 이 부분은 영부인의 신분이긴 했습니다만
15:18영부인이라고 해도 지켜야 될 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15:23특히 경회로 2층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 출입은 엄격하게 제한이 되고
15:26한시적인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곳이라고 하고요.
15:31이 어좌 그러니까 이 근정전에 담긴 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15:36역대 대통령조차도 앉아본 적이 없는 그런 어좌에 앉았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15:40그 행위에 담겨있는 의미가 파급력이 있는 겁니다.
15:44그러니까 이렇게까지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이고
15:48결국 지금 나오는 것이 자기 과실을 위해서 어떤 국가유산의 가치를 모독하고
15:53가치를 훼손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거든요.
15:55결국 지금 계속 얘기가 나오는 게 다른 사람들은 가기 힘든 장소에
16:00그것도 비공개로 방문을 하고 특별하게 어떤 대우를 받고
16:04그렇게 하면서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16:07그리고 상식적으로도 어떤 공식적인 일정이 아니면
16:09종묘해서 차담회를 한다든가 이런 모습들은
16:13사실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서
16:16본인의 권력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누렸다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에
16:21문제가 되는 거고 그것의 상징적인 것이
16:24어자에 앉았다라는 장면이 될 수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16:27앞서 김종혁 최고도 주술적으로 연관을 지은 부분들도 보면
16:31그 망묘로 차담회 직전에 영령전 신실이 개방이 됐는데
16:35거기가 돌아가신 왕들의 위패를 모신 그런 곳입니다.
16:39그러니까 후대의 왕들도 무릎을 꿇고 개방을 하는 곳인데
16:42김건희 여사가 당시에 그곳을 개방한 것조차도
16:46국가유산청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비판하더라고요.
16:50본인이 직접 개방을 한 건지 보고 싶다고 해서
16:53거기에 같이 갔던 직원들이 열어준 건지.
16:56그렇겠죠. 같이 갔던 직원이 열어줬는데
16:57그곳을 개방한 곳을 봤다.
17:01봤다. 그렇게 따지면
17:02글쎄요. 그거 자체는 크게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7:07본인이 만약에 함부로 손을 대가지고
17:09진짜 돌발 상황처럼 해서 열어서 봤다.
17:12그러면서 만졌다.
17:13이렇게 되면 조금 비판할 수가 있겠는데
17:15개방이 평소에 되지 않는 곳인데
17:17김건희 씨가 가서 직원을 통해서 개방이 됐다.
17:20이 부분을 좀 지적하는 거죠.
17:21그렇죠. 그래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거 그거는 맞습니다.
17:24그런데 지금 대통령의 부인은 영부인이기 때문에
17:27일반인이라고 볼 수 없지 않습니까?
17:28그렇기 때문에 좀 특별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거죠.
17:31그러면 대통령도 비행기 탈 때
17:33그러면 에어포스 타지 않습니까?
17:34공군 전용기. 대통령하고 전용기를 탄단 말이에요.
17:37그럼 그것도 전부 다 그러면
17:38일반인들 다 쓸 수 있게 그렇게 한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17:41이런 식으로 대통령 부인이라는 특수한 지위가 있기 때문에
17:45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곳에 대해서는
17:47어느 정도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그 부분이 아마 있어 보인다.
17:50말씀드립니다.
17:51일부 예외가 있었을 수 있는 상황을 좀 가정을 하고
17:55그렇다고 해도 근정전 안에 있는 용성이 앉은 건요.
17:59주변에 있던 여럿이 있었을 텐데
18:02아무도 말리지 않았던 점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8:05여기에 대해서도 이제 질의응답 과정에서
18:07국회에서 진실이 좀 드러난 부분이 있는데
18:09같이 갔던 이배용 금거부기를 김건희 씨에게 준
18:13이 이배용 씨가 이 전 위원장이
18:15이 어좌에 올라가라고 했기 때문에
18:17사실은 김여서가 올라간 것 아니냐라는
18:19그 질문에 대해서 같이 갔던 정사장이
18:22상황이 그렇다라고 인정을 하면서
18:24이 어좌에 착석하는 행위 자체가
18:26특정 인사의 어떤 권유 때문에 이루어졌고
18:29그것을 김건희 씨도 용인을 했다라는 점이
18:32문제가 되는 거겠죠.
18:33일단 거기 앉아 봐라라고 누군가 제안을 했다라는 것도 문제인데
18:36앉는 행위를 한 것도 사실은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죠.
18:39그런 점에서 말씀 주신 대로 영부인이었기 때문에
18:42어디든 갈 수 있다.
18:44저는 그 지적에는 좀 동의하기가 어려운 것이
18:46앞서도 우리가 계속 얘기를 했지만
18:48이게 일반인들한테 잘 개방되지 않는 장소고
18:51엄연히 어좌라는 곳은 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것이고
18:55용산 같은 경우에는 왕이 신하들로부터
18:58신하들의 조회를 받거나 아니면 외국 사신을 맞이하거나
19:01이럴 때 중요한 행사 때 앉는 자리였습니다.
19:05이제 과거에.
19:06그런데 그렇다 보니까 출입이 굉장히 엄격하게 제안이 됐었고
19:10역대 대통령 중에도 여기를 가서 앉아보거나
19:13이런 행위를 했던 적은 없는 거거든요.
19:15그런데 이걸 굳이 김건희 씨가 꼭 왜 했어야만 했을까라는 점에 대해서도
19:19의문이 남고 이곳에 이미 사실은 갈 수 있었던 것부터가
19:23어떤 행사를 위해서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19:26영부인이 직접 이렇게 사전 답사를 다니는 경우도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19:30좀 본인의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했다.
19:33본인의 권력과 지위를 활용해서 이런 막무가내식의 행보들을 해왔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40특검 수사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19:43김건희 씨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목걸이가 두 개였습니다.
19:47서의건설에서 준 것 그리고 권진법사.
19:49통일교가 권진법사 통해서 준 것 이것이었는데
19:52통일교가 권진법사를 통해서 준 것으로 알려진 그래프 목걸이.
19:56이 부분이 권진법사가 제출을 했거든요.
19:59이건 좀 수사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20:01일단 처음에는 부인을 하다가 결국 제출을 했다는 것은
20:05본인이 어느 정도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확인을 해줬다고 볼 수 있겠죠.
20:10제공자가 제출을 한 거니까.
20:13그런 의미에서 그렇다고 하면 저 의미가 어떤 것이냐.
20:16그러니까 아무런 대가 없이 준 것이냐.
20:18아니면 어떤 것을 바라고 준 것이냐라는 그게 쟁점이 될 겁니다.
20:21그리고 김건희 의사도 사실상 저 받았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에
20:26의미, 의미가 어떤 거냐.
20:28이게 결국은 재판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32지금 저희가 화면 통해서 보여드리고 있는 그 명품들입니다.
20:36일단 권진법사 쪽에서는 그동안 이 물품들 잃어버렸다라고 주장을 해왔었잖아요.
20:42그런데 갑자기 입장을 왜 바꾼 걸까요?
20:44글쎄요. 아무래도 사술관계 자체를 뒤집을 수 없다라는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49그동안에는 본인은 잃어버렸다, 모른다라고 얘기를 하거나 받자마자 잃어버렸다.
20:54혹은 교환한 뒤에 잃어버렸다라고 하면서 철저하게 이 사실들을 은폐하려고 했었는데
20:59아무래도 특검의 수사망이 점점 더 본인을 포위해 오고
21:03그리고 주요 관계자, 예를 들면 매장 관계자의 진술이라든지
21:07아니면 당시에 목격됐던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기 때문에
21:10이로부터 좀 벗어나서 진술을 하기에는 무리스럽다라는 점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1:15그리고 실제로도 어떤 뭔가를 줬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지만
21:21이 물건을 줬지만 이것을 어떤 혐의를 적용할 거냐에 대해서는
21:24뭔가 법적으로 계속 여지를 열어두고
21:26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법적인 논리를 적용해 가려고 하는 전략들을 구사를 했었거든요.
21:32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렇게 입장을 바꾼 것은
21:34더는 부인할 수 없다라는 현실적인 판단이 있지 않았을까 싶고
21:38특검의 사실은 수사가 한 단계 더 나아갔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21:42결국 이런 진품 그리고 직접적으로 건네졌다라고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확보한다라는 것 자체가
21:48특검 측에서는 원래 이 부분을 제출받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21:52직접 차단했어야 하는 실물을 확보했어야 하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21:56이 청탁의 정황과 어떤 여러 가지 타임라인들을 확보했던
22:00이 특검의 입장에서는 이런 실물의 확보
22:02그러니까 이미 제출 형식으로 이것을 압수하게 된 이 상황 자체가
22:06특검 입장에서는 수사에 큰 진전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2:10김건휘 씨 측에서는 목걸이나 샤넬백 등이 제출되는 과정의 위법
22:17또 회유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22:18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22:19네, 그렇죠. 회유 가능성이 있죠.
22:20지금 이재명 정권에 돌아서고 특검이 어떤 특검입니까?
22:24지금 국민의힘이 추천한 그런 특검은 없지 않습니까?
22:28지금 국민의힘을 배제하고 민주당과 여당에서만 이렇게 추천한 특검에서
22:34수사를 한 결과이기 때문에 과연 저 결과가 수사가 공정하게 되고 있느냐.
22:40답을 정해두고 수사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고요.
22:43또 지금 압수수색을 보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당사를 서버를 압수수색해가지고
22:48500만 명의 당원들 개인 정보를 가져가려고 했었던 그런 적도 있었지 않습니까?
22:53그런 걸로 보건대 상당한 압박과 회유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것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다.
22:59그래서 저 자백이라고 말을 지금 하고 있지만 과연 진짜 자백을 한 건지
23:04아니면 강압에 못 이겨서 특검이 원하는 말을 해준 건지 그런 부분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10그런데 일단은 전성배 씨가, 건진법사가 최근 재판에서 진술을 스스로 좀 뒤집었거든요.
23:16그러니까 특검팀에 새로운 수사 단서를 제공을 한 거죠.
23:18원래는 그동안 앞서 저희가 언급했던 것처럼 잃어버렸다, 모른다라고 계속해서 얘기를 했지만
23:24여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본인이 전시 측에서 의견서를 제출함으로써
23:30이 윤 씨의 금품이 최종적으로 간 곳이 본인이 아니라 김여사다, 이렇게 김건희 씨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3:37그 부분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못 박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23:41저희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23:44앞서 한 차례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23:46이상경 국토부 차관이 갭투자 논란과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3:53일단 유튜브를 통해서 올린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23:58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24:01그리고 배우자의 실거주를 위해서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다, 이렇게 해명을 했고요.
24:07국민들 눈높이에 못 맞춘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면서 일단 사과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24:14그러면서 이번 일의 계기로 자신을 되돌아볼 것이다.
24:17그리고 주택시장 조기 안정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24:23라고 하면서 갭투자 논란과 관련해 이상경 국토부 차관의 대국민 사과가 있었는데요.
24:29관련해서는 저희가 이어지는 뉴스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해드릴 텐데요.
24:34저희 이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24:36이상경 차관이 조금 전 10시에 유튜브 통해서 본인의 갭투자 논란에 대해서 사과를 한 건데요.
24:42일단 이준호 대변인은 어떻게 그러셨는데요?
24:46사과를 대국민 사과를 한다는데 보통 언론 앞에서 사과를 하는 게 정석 아닙니까?
24:51그런데 유튜브를 통해서 한다? 그게 무슨 의미냐면 기자한테 추가 질문을 받지 않겠다는 얘기 같아요.
24:56그래서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볼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5:00또 하나 배우자의 실거주를 위해서 아파트를 갭투자에서 샀다는 얘기하거든요.
25:05배우자하고 따로 사는 집을 그렇게 사는 경우가 있습니까?
25:09저는 이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5:10보통 부부라고 하면 같은 집에 살면서 조금이라도 큰 집을 이사 간 게 상식적인데
25:15배우자와 따로 사기 위한 그런 실거주용 아파트를 갭투자로 샀다.
25:20그러면서 해명한 것은 오히려 더 큰 논란을 일으킨다는 생각이 들고요.
25:24저는 이상경 차관이 이렇게 사과만 해서 넘어갈 일이 아니냐 생각합니다.
25:31본인이 지금 국민한테 염장을 질렀거든요.
25:33자리에서 내려와야죠.
25:34이분이 어떤 분이냐.
25:36노무현 정부 때도 부도산 정책에 관여를 했었고요.
25:38지금도 중요한 차관 자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5:42전체적으로는 이분이 가진 생각은 국민들이 자과를 갖는 것을 방해하는 그런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25:48왜냐.
25:49옛날에 김수현 정책실장이라고 있습니다.
25:51그분이 유명한 말이 있었는데 문재인 정부 시절의 정책실장이었다는 무슨 말이냐.
25:57국민들이 자과를 갖게 되면 보수화된다라는 말을 했어요.
26:01그런 강연도 하고 책에도 썼는데 그러니까 집을 가진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보수화되기 때문에 선굴하게 되면 민주당이 불리하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26:11제가 보기에는 그게 비과학적이고 환타지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을 또 믿는 사람이 또 있었어요.
26:17바로 변창흠 국토부 장관입니다.
26:20그분도 뭐라고 했느냐.
26:21자가 비율이 높은 지역은 보수화 성향이 높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6:24그런 큰 그림 속에서 본다 그러면 지금 이상경 차관이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도 결국 국민들이 자과를 못 가지게 해서
26:33월세살이, 전국민 월세살이 프로젝트를 유지해서 민주당한테 유리한 선거 구도를 만들게 한 거 아니겠느냐라고 저는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26:43그래서 차관은 저렇게 사과라서 끝낼 것이 아니라 즉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6:48일단 이상경 차관의 사과 입장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저희가 자막을 풀어드리느라고 정확한 워딩을 전해드리진 못했는데
26:57일단 그 정확한 전문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면
27:00저의 배우자가 실거주를 위해서 아파트를 구입했으나
27:04국민 여러분의 눈높이에는 한참 못 미쳤다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27:08재차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27:11배우자가 실거주를 위해서 아파트를 구입했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요.
27:15일단 이준호 대변인 형식에 대해서도 지적을 해주셨어요.
27:19앞서 여당 쪽에서 먼저 사과를 하기도 했었는데
27:22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사과 입장을 전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27:26아무래도 많은 분들께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27:30이런 형식을 선택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7:33형식보다도 내용이 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7:36결국 형식이라고 하는 것은 담아내는 틀이기 때문에
27:38그 안에 어떤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담겼느냐를 봐야 될 것 같은데
27:43사실 이번에 굉장히 좀 논란이 되는 발언이 있었던 거죠.
27:48안정이 되면 집을 사라 돈을 모아서 집을 사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27:51막상 본인은 어떤 갭투자의 이른바 수혜자가 된 사람 아니냐
27:55그러면서 일종의 내로남불 논란이 일었던 거거든요.
27:58그런 점에서 이제 대국민 사과를 했다라는 것은
28:01그만큼 이 사태의 파급력과 무게감을 본인 스스로 느끼고 있다라는 말이 되기도 하고
28:07어떤 국민들께서 굉장히 좀 이 국토부 차관의 발언에 대해서
28:11굉장히 실망하고 분노하셨을 거거든요.
28:13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도 느끼고 있다라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28:17다만 여기에 대해서 사실은 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28:19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퇴해야 된다라고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고
28:23자격이 없다. 공직자로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도
28:26이런 행위가 있는 것도 사실은 좀 적절치 않다라는 지적이 있기 때문에
28:31민주당에서 먼저 사과가 나왔다라는 건
28:33당에서 이 부분을 사실은 더 크게 문제를 보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28:38이 문제의식에 대한 상당 부분 당내 공감대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28:41이 국토부 차관의 이번 사과만으로 과연 지금의 국면이 좀 진정이 될 수 있을지
28:47어떤 국민들의 분노가 사그러들 수 있을지
28:49이 부분은 좀 지켜보면서 여론을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28:52잠시만요. 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사고 소식이 들어와서
28:56사고 소식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8:58평택 제천고속도로 남한성 IC 인근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29:03이 사고로 지금 도로가 통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9:06경찰은 평택 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전면 통제 중이라고 밝혔고요.
29:11지금 중상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29:14중상자 한 명이 있고요.
29:15지금 심정지는 아니고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29:18이렇게 밝혔습니다.
29:19지금 현장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
29:21지금 희뿌연 연기가 계속 나고 있고요.
29:25오전 9시 반쯤에 소방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보입니다.
29:28중상자 한 명이 발생을 했는데 사고 경위까지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고
29:34대응 단계도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29:36하지만 지금 평택 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으로는 전면 통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29:42지금 사고 차량과 함께 소방 차량, 수습 차량들이 지금 뒤섞여 있는 상황이고요.
29:47반대 방향으로는 일부 차선만 지금 통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29:52지금 이 상황에서 천장 화면을 계속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9:57이 시간 화면인데요.
29:59평택 제천고속도로 남한성 나들목 인근 화물차 사고로 지금 전면 통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0:06저희가 현장과 관련해서는 잠시 뒤에 취재기자 연결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현장 상황을 전해드릴 텐데
30:13지금 보시는 화면은 10시 7분 기준입니다.
30:17그래서 10여 분 전 상황인데요.
30:20지금은 이제 라이브라고 합니다.
30:22지금 이제 실시간 상황이고요.
30:24오늘 신고가 들어갔던 게 9시 34분쯤이었습니다.
30:28그때 소방에 접수가 됐고 중상자는 한 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33일단 심장지는 아닌 상태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30:38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질 것들이 있을 것 같고요.
30:41또 대응 단계도 따로 나오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30:43보시는 것처럼 평택 방향으로 가는 평택 제천고속도로 남한성 RC 인근에서 화물차 사고가 났고요.
30:51지금 도로가 통제 중입니다.
30:53잠시 뒤에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상황을 조금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30:57저희는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0:59앞서 이상경 차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덧붙일 이야기 있으시죠?
31:03지금 이상경 차관만 사과를 해서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31:07왜냐하면 똑같은 갭 투자가 또 있습니다.
31:10누구냐? 바로 구윤철 기재부 장관입니다.
31:12이분도 지금 DH라는 고급 아파트 45억짜리인데
31:15거기 살면서 개포동 주공아파트를 전세 끼고 9억에 매입을 했습니다.
31:20이상경 차관은 똑같은 구조입니다.
31:22그리고 2억 원 금융위원장도 마찬가지로 DH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31:27개포동 주공아파트를 전세 끼고 8억 5천에 샀습니다.
31:31그리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어제 날려가 났죠.
31:34이분이 강남역에 있는 초고가 아파트가 두 채가 있는데
31:38이걸 지적하니까 한 개 처분하겠다고 했는데
31:41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한 채를 자녀에게 불려주겠다고 하면서
31:46또 국민들 염장을 질렸습니다.
31:48이런 분들도 다 같이 사과를 하셔야죠.
31:50네, 관련 소식들은 대국민 사과 이후에 여야의 반응까지
31:55잠시 후에 속보로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31:58저희는 최상병 특검 이야기도 주제를 바꿔서 해보겠습니다.
32:01앞서 이종섭 전 장관이 출석하는 모습도 보여드렸습니다만
32:05오늘 특검이 적용한 혐의에 대해서 좀 자세히 짚어볼까요?
32:08네, 일단 이종섭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32:10최상병이 순직한 당시에 국방업무 총괄을 하면서
32:14사실은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수사 결과가 경찰에 이첩되지 않도록
32:19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2:20그것은 결국 이제 죄명으로 따지자면
32:22직권남용이나 권리행사 방해 혐의가 될 수 있겠고요.
32:26이 외에도 임성근 씨 같은 경우에도 과실치사상
32:29혹은 군협법상 명령 위반 혐의 이렇게 되어 있는데
32:32전반적으로 지금 최상병 사건 관련해서
32:35어떤 기록이 투명하게 전달이 되지 않거나
32:38회수가 되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고
32:41혹은 그것이 결국에는 이제 윗선으로부터의 외압에 의해서 일정 부분 진행되어야 됐어야 할 초동 수사라든지 절차들이 막아졌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32:50그 주범들을 주요한 인물들을 사실상
32:52무더기 구속 기록에 놓여 있게 된 상황인 것이고
32:55그런 점에서 허위 증언을 했던 그런 사람들도 중간에 있는 것이고요.
33:00그 외에도 수사 기록을 회수하는 데에 관여했거나
33:03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해서 어떤 정상적인 절차를 막아섰던 사람들에 대한
33:07이 부분도 적극적으로 이 검찰이 기소를 했다 이렇게 보입니다.
33:11오늘 최상병 사건 관련해서 총 7명이 이제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되는 건데
33:19오늘 그 영장이 나오냐 나오지 않느냐에 따라서
33:22앞으로 최상병 특검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33:25그렇죠. 최상병 특검 같은 경우 다른 3T급에 비해서 조금 성과가 없어서
33:30조금 이제 상대적으로 지금 무슨 눈에 보이는 그런 게 좀 있겠느냐라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33:36그런데 이렇게 오늘 7명을 이제 영장을 치는 거 보면은
33:40뭔가 좀 핵심적인 부인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한 상태가 아닌가라고
33:44좀 추측이 되기는 합니다.
33:46그리고 또 하나 좀 특이한 게 임성근 전 장관이 휴대전화
33:50전 사단장이 죄송합니다.
33:53전 사단장이 휴대폰 전화 번호 기록을 2년 동안 모른다고
33:57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33:58이번에 20자리가 넘는 이제 그 번호가 기억난다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34:02이건 별로 좋지 않게 영장 심사할 때 좀 작용할 것 같아요.
34:07왜냐하면 증거인밀의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34:10이런 경우는 판사들을 보기에는 그렇기 때문에
34:12좀 임성근 전 사단장 같은 경우는
34:14이 부분은 좀 본인이 좀 책임을 져야 될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34:18이유 자체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됐다.
34:20또 이런 발언들도 하다 보니까
34:22그 부분도 또 재판부에서 어떻게 파산할지도
34:24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4:26전국 대담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4:28지금까지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4:33고맙습니다.
34:3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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