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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ago
바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언니 선영과 동생 지영. 마을의 행복과 번영 | dG1fX3NRV3BpYzFXd2M
Transcript
00:00저게 황낙이네
00:03도로 꺼진 거 벗고는 어떻게 됐고
00:05해야죠
00:05정자 설치해준다는 건?
00:07벗고 해야죠
00:08감투만 썼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지 않냐?
00:11정자 설치할 거
00:13시방 찾았슈
00:14이야 역시 몸매가 참 착혀
00:21찾았다
00:23근데 왜 오이를 바닥에 있었나요?
00:26아 이거 협조 좀 해줘요
00:28지명수배자인데
00:30왜 하필 여기로 와?
00:31내가 여기 며칠 동안 머물 수 있게 도와주시면
00:34아무 일들은 하지 않을 겁니다
00:36편의를 크게 만들지 맙시다
00:38아 참
00:39갑자기 커튼을 왜 친겨?
00:42왜 잘 오서 있는겨?
00:43오늘 안 하려나?
00:45이게 아니었어
00:46제 방 등 좀 봐주시면 안 돼요?
00:50오빠가 여기서 머물 때까지는 잘해주고 싶어요
00:54아 뜨거워
00:55깜짝이야
00:55다시 벗어봐요
00:56안 되겠다
00:58한 태도 바뀌어
00:59나 있어
01:00이 발발이 X가 나의 지영이를
01:04성님
01:05아 연장도 그럴 것 같다
01:06우리가 장입시다
01:07아 회장님
01:12잠깐만요
01:14나한테만 이래
01:17오늘은 어디로 간대?
01:21박 씨 아저씨네 하우스요
01:22박 씨네문
01:23에오박아님
01:24에오박아님
01:24에오박아님
01:24에오박아님
01:25에오박아님
01:26에오박아님
01:27에오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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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에오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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