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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바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언니 선영과 동생 지영. 마을의 행복과 번영 | dG1fUF9BQUhDUl9NX1U
Transcript
00:00저게 황락이네
00:04도로 꺼진 거 벗고는 어떻게 됐고
00:05해야죠
00:06정자 설치해준다는 건?
00:08그것도 해야죠
00:09감투만 썼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자녀
00:12정자 설치할 거
00:13시방 찾았슈
00:15이야 역시
00:19몸매가 참 작혀
00:22찾았다
00:23근데 왜 오히려 바닥에 숨었나요?
00:27아 여기 협조 좀 해줘요
00:29지명수배자인데
00:30왜 하필 여기로 와?
00:32내가 여기 며칠 동안 머물 수 있게 도와주시면
00:35아무 일들은 하지 않을 겁니다
00:37변이를 크게 만들지 맙시다
00:39아 참
00:40갑자기 커튼을 왜 친겨?
00:43왜 잘 오서 있는겨?
00:44오늘 안 하려나?
00:46이게 아니었어
00:46제 방 등 좀 봐주시면 안 돼요?
00:51오빠가 여기서 머물 때까지는 잘해주고 싶어요
00:54아 뜨거워
00:56아 깜짝이야
00:56다시 벗어봐요
00:57안 되겠다
00:58한테도 벗겨
00:59발발이 X가 나의 지영이를
01:05성민
01:06아 연장도 그럴 것 같다
01:07우리가 장입시다
01:08아 회장님
01:13잠깐만요
01:15왜 나한테만 이래
01:18오늘은 어디로 간대?
01:22박 씨 아저씨네 하우스요
01:23박 씨네문
01:24에오박아님
01:25에오박아님
01:25에오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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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에오박아님
01:27에오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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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에오박아님
01:29에오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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