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주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황리당길입니다.
00:04평일 낮부터 이른바 하프를 찾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00:10외국인 관광객들도 한옥 아래 색다른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00:30에이팩 개막이 다가오며 개최지 경주는 상권마다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00:35추석 연휴 동안에만 70만 명 넘는 사람이 대릉원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았고
00:41황리당길 상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00:48에이팩 기간은 물론 세계인에게 경주가 알려지며 뒤따를 관광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01:00앞으로 에이팩이 끝나고 나서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서...
01:05경상북도는 과거 핵심 관광지였던 보문관광단지 재단장에도 나섭니다.
01:11시설 로우와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01:16밤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야간 경관 조명과 공연 프로그램도 늘렸습니다.
01:22에이팩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제 행사에 그치지 않고
01:26해외여행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온 대표적 국내 관광지 경주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01:33YTN 김근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