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온 50대 한국인 남성이 지난 6월 캄보디아 현지 병원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09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6월 18일 50대 한국인 남성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주립병원에 심장질환과 하지정맥류 질환으로 입원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고인은 울산경찰청이 수사하는 120억 원대의 연애 빙자 사기, 로맨스 스캠 사건의 조직원 모집책으로 알려졌는데
00:28외교부는 일단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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