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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이사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를 둘러싼 부정 거래 의혹에 대해선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예진 기자!

이배용 전 교육위원장이 다음 주 특검에 출석한다고요.

[기자]
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13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요, 특검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0일 오전 10시 재소환을 통보했고, 이번엔 이 전 위원장이 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양평 공흥 지구 의혹 관련 김건희 씨 일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금 거북이와 함께 이 전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거로 보이는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같은 해 이 전 위원장은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됐는데, 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금 거북이를 주고 공직을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 주 조사는 참고인 신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관련자 조사도 진행되죠.

[기자]
네,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정 모 씨가 오늘 오전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 이사장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배우자이기도 한데요, 특검은 지난달 정 이사장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하기도 했습니다.

정 이사장은 이 전 위원장과 김건희 씨 둘 다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검은 정 이사장이 두 사람을 연결해줬는지 캐물을 거로 보입니다.

특검은 또, 지난 14일 불출석한 이 전 위원장 비서 박 모 씨도 다음 주 이 전 위원장 조사를 마치고 재소환할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민중기 특검의 미공개 정보 거래 의혹도 나왔다고요.

[기자]
네, 김건희 특검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판사 시절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는데요, 이에 특검은 2000년대 초쯤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를 받아 3~4천만 원가량을 투자했고, 증권사 직원의 권유로 1억 3천여만 원에 매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태양광 소재 업체인 해당 회사는 이후 분식회계가 적발돼 매매가 정지되고 코스닥에서 퇴출당했는데요, 회사 대표가 민 특검과 고등학교·대학교 동기로 알려지면서 미리 상장폐지 관련 정보를 입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 (중략)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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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특검팀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이사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9민중기 특별검사를 둘러싼 부정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을 알아봅니다.
00:16임예진 기자.
00:20네,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2네, 이배용 전 교육위원장 다음 주 특검에 출석한다고요?
00:26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13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요.
00:34특검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0일 오전 10시 재소환을 통보했고,
00:40이번엔 이 전 위원장이 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0:43앞서 양평 공흥지구 의혹 관련 김건희 씨 일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00:48금거부기와 함께 이 전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거로 보이는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00:55같은 해 이 전 위원장은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됐는데,
01:00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금거부기를 주고 공직을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5다만 다음 주 조사는 참고인 신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11네, 오늘 관련자 조사도 진행되죠?
01:15네,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정모 씨가 오늘 오전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1:23정 이사장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배우자이기도 한데요.
01:28특검은 지난달 정 이사장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01:33정 이사장은 이 전 위원장과 김건희 씨 둘 다 친분이 있는 거로 알려졌는데,
01:38특검은 정 이사장이 두 사람을 연결해줬는지 캐물을 거로 보입니다.
01:42특검은 또 지난 14일 불출석한 이 전 위원장 비서 박모 씨도
01:48다음 주 이 전 위원장 조사를 마치고 재소환할 예정입니다.
01:54그런가 하면 민중기 특검의 미공개 정보 거래 의혹도 나왔다고요?
02:00네, 그렇습니다.
02:02김건희 특검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02:05판사 시절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는데요.
02:11이에 특검은 2000년대 초쯤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를 받아
02:163, 4천만 원가량을 투자했고, 증권사 직원의 권유로 1억 3천여만 원에 매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2:24태양광 소재 업체인 해당 회사는 이후 분식회계가 적발돼 매매가 정지되고
02:29코스닥에서 퇴출당했는데요.
02:32회사 대표가 민특검과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로 알려지면서
02:36미리 상장 해지 관련 정보를 입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2:41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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