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추카 편지는 강의한 조선인민이 일본의 식민지 통치와 미제국주의와의 가율한 조국해방 전쟁, 지속되고 있는 군사적 위협이라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자주의 길에서 순간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노동당의 두리에 단결된 조선의 우수한 애국자들은 민족해방운동을 선도하였으며 나라의 경제와 방위력을 완전히 새로운 소준에 올려세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7탁월한 선대수령들의 위협을 영예롭게 개숭하고 조선노동당을 강화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펼쳐가시는 경의하는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용도 밑에 모든 당사업 방향이 근로하는 인민의 벙리 향상이라는 기본 목표를 달성하는 대로 지향되어 있다고 추카 편지는 지적했습니다.
01:17추카 편지는 국제주의와 허상협조,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의 원칙에 기초하여 맺어진 조선노동당과의 오랜 친선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01:29러시아른방공산당과 조선노동당 사이의 진실한 친선과 결실있는 협조의 전통이 앞으로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01:40혁명과 유자녀들을 마음속 제일 촛자리에 두시고 따뜻히 보살펴 주시며
01:47주치혁명욕수행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로 키워주시는 경의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01:54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22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7고룡명학원 창립 75돌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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