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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에 버금가는 천재 작곡가
이탈리아 천재 작곡가의 탐식

#아모르바디 #로시니 #식탐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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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건강을 망친 경우는 서양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00:04일단 19세기 유럽으로 함께 떠나보시도록 할 텐데요.
00:07음악을 한번 들어보실 텐데요.
00:09어떤 음악인지 한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00:20저 이거 알아요.
00:22음악가 아니어도 알겠다.
00:30지금 듣고 계시는 이 곡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이발사 피가라고 부르는 아리아입니다.
00:40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사랑을 받으며 아마 어디선가 지금도 연주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00:47그런데 이렇게 뛰어난 오페라를 만들었던 인물이 바로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최고의 작곡가 가운데 한 사람인 바로 이 남자.
00:56조아키노 로신입니다.
01:00로신이는 일단 음악계에서 모차르트와 버금갈 정도로 천재 작곡가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01:0714살 때 첫 오페라를 발표합니다.
01:10어마어마하죠.
01:12이게 시작이었고요.
01:1318살 때 공식 데뷔를 하고 난 이후에는 이후 19년 동안 무려 39곡의 오페라를 발표합니다.
01:22그런데 로신이가 푹 빠져 있었던 건 음악만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01:28과연 무엇에 빠져 있었는지 한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01:33나는 평생 세 번 울었다.
01:37첫 번째는 오페라가 실패했을 때.
01:40두 번째, 빠가니니의 연주에 감동했을 때.
01:45마지막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01:48세 번째, 트러플을 가득 채운 칠면조 요리가 강물에 빠졌을 때다.
01:57아, 음식 좋아하셨구나.
01:59이분이 음식에 빠지기 시작하시더니 이 주요 활동지역으로 옮겨버립니다.
02:05어디로요?
02:06음식은 프랑스야.
02:08아니, 음식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만드는 것도 좋아하셨어요.
02:15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거든요.
02:17나는 먹는 것보다 더 훌륭한 직업을 알지 못한다.
02:23너무 좋아하시다 보니까 본인만의 음식도 만들어서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02:28현재도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에 가시면 로신이가 이때 만든 음식이 남겨져 있습니다.
02:34오, 뭐죠?
02:35예를 들어 로신이가 개발한 음식인데요.
02:38로신이가 개발한 음식 중에 가장 유명한 것, 바로 트루네도 로신이입니다.
02:43보시면 구운 빵 조각 위에 버터, 그리고 구운 안심 스테이크와 그 위에 올라간 게 포악을 합니다.
02:51그리고 얇게 옆을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저거 보이시죠 저거?
02:56저거 피클 아닙니다.
02:57송로버섯입니다.
02:59그리고 로신이 스타일의 칠면조 요리도 있습니다.
03:05트러플과 베이컨, 와인을 가득 채운 요리였습니다.
03:10그리고 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디저트가 있었으니 바로 이것입니다.
03:16어? 이거 뭐예요?
03:17일명 로신이 칵테일이라고 불리우는 이것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달한 딸기 피레에다가 화이트 와인을 섞어 만든 술과 당분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칵테일입니다.
03:30듣기만 해도 벌써...
03:31달아!
03:321868년에는 대장염 수술 중 세균 감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라고 추정을 하고 있고요.
03:48이후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버리게 됩니다.
03:52음식을 즐기실 때는 너무 행복했을 거예요.
03:55막 떠올라요.
03:56상상이 돼요.
03:57너무 행복했을 텐데
03:58결말은 너무 쓰잖아요.
04:00그렇죠.
04:01결말까지 달콤해야 되는데
04:03쓰듯 쓴 결말을 맞이하니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04:06정식아 unutmayın.
04:07제가 현실에서 어떻게 된다는 생각을 하고
04:10하나는 어떻게 된다.
04:11그 내용이 나중에
04:26손을 이렇게 하는 사람입니다.
04:27갈말을 이렇게 다 자세히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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