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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hours ago
500만 원을 손에 쥐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열아홉 살 ‘세정’. 평생 꿈이었던 나만의 방 | dG1fTnNkODZYLVR5dVk
Transcript
00:00저를 목숨 걸고 뵈어주신 분이 있으셨대요.
00:03꼭 한번 다시 만나 뵙고 싶다고요.
00:06야! 세상에!
00:08야!
00:09아, 야, 어디 있었어?
00:10나 너 못 찾는 줄 알았잖아.
00:15돈 좀 빌려놔서.
00:16내가 폐한 일에 마일이 500 정도?
00:20그 알아보니까 너 정착지원금 그거 나온다네.
00:23돈이요?
00:26제 느낌으로 진짜 맞는 것 같거든요.
00:30많이 먹어라.
00:33미쳤어?
00:34사기꾼이네.
00:36하줌마가 그랬어요?
00:37복잡한 여자예요, 은숙 씨.
00:42너 아주 잘못 걸렸어.
00:45세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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