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9월 29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동아일보입니다.

전체 치매 환자 100명 중 6명은 운전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그중 95%가 운전 적성검사를 통과해 계속 운전대를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년에 운전 적성검사를 받은 치매 환자는1,235명인데 불합격자는 단 58명. 5%도 안 됩니다.

10명 중 9명 이상은 사실상 면허를 유지한셈입니다.

적성검사 절차는 전문의 진단서를 내고, 증상과 운전 필요성에 대해 답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런 현 제도가 지나치게 관대해서 치매 환자들의 운전 사고 위험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치매는 초기 단계부터 인지 기능이 떨어져서길을 잃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작년 말 서울 깨비시장에서 자동차가 가게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던 교통사고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고를 낸 74살 운전자도 사고 직후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직접 운전이 가능한지 주행 평가를 실시하고, 인지 기능 검사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중 67%는 노인이라고 합니다.

보행 사망자 920명 중 65세 이상이 616명이나 됐는데 이 내용은 중앙일보가 정리했습니다.

특히 길을 건너다가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고령 보행 사망자의 56%로 절반 이상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횡단보도 외 사고, 즉 무단횡단 사망자가 많았습니다.

어르신들은 걸음이 느린 편인데 상황 판단도 늦어지다 보니 사고가 자주 납니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보행자 사상자가 많은 지역을 추려서 안심동맹마을로 지정했습니다.

우회전 시 일시멈춤 표지판과 무단횡단 금지 펜스를 설치하는 등 개선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고령자에 맞춰서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것도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무단횡단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어서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 매물 씨가 말랐다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를 찾는 사람은 늘지만 매물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서울의 전세 매물은 2만 4000여 건.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직후와 비교해도 줄었고, 올해 1월과 비교하면 18% 넘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성북과 관악, 중랑, 강북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2906385795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9월 29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3먼저 통화해봅니다.
00:04전체 치매 환자 100명 중에 6명은 운전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0:09문제는 그중에 95%가 운전 적성검사를 통과해서 계속 운전대를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00:17작년에 운전 적성검사를 받은 치매 환자는 1,235명인데 불합격자가 단 58명, 5%도 안 됩니다.
00:2510명 중에 9명 이상이 사실상 면허를 유지한 셈입니다.
00:30적성검사 절차는 전문의 진단서를 내고 증상과 운전 필요성에 대해 답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요.
00:37이런 현 제도가 지나치게 관대해서 치매 환자들의 운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0:43치매는 초기 단계부터 인지 기능이 떨어져서 길을 잃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00:48작년 말에 서울 깨비시장에서 자동차가 가게를 들이받아 한 명이 숨졌던 교통사고 기억하실 겁니다.
00:55이 사고를 낸 74살 운전자도 사고 직후에 초기 침해 진단을 받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01:02실제로 본인이 직접 운전이 가능한지 주행평가를 실시하고 인지기능검사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1그런가 하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중에 67%가 노인이라고 합니다.
01:17보행 사망자 920명 중에 65세 이상의 616명이나 됐는데 이 내용은 중앙일보가 정리했습니다.
01:25특히 길을 건너다가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고령 보행 사망자의 56%로 절반 이상입니다.
01:33그중에서도 특히 횡단보도 외 사고 즉 무단횡단 사망자가 많았습니다.
01:39어르신들은 걸음이 느린 편인데 상황 판단도 늦어지다 보니까 사고가 자주 납니다.
01:44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보행자 사상자가 많은 지역을 추려서 안심동행마을로 지정했습니다.
01:52우회전시 일시멈춤 표지판과 무단횡단 금지펜슬을 설치하는 등 개선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02:00고령자에 맞춰서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무단횡단 절대 금물입니다.
02:09이어서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02:10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 매물의 씨가 말랐다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02:16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를 찾는 사람은 늘지만 매물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02:21어제 기준으로 서울의 전세 매물은 2만 4천여 건,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직후와 비교해도 줄었고요.
02:29올해 1월과 비교하면 18% 넘게 감소했습니다.
02:32특히 성북과 관악, 중랑, 강북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02:41매물 씨가 마르다 보니까 부르는 게 값입니다.
02:44이번 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 값은 6억 5,431만 원, 2022년 11월 이후로 최고 수준입니다.
02:52전세를 낀 매매, 갭 투자가 6.27 규제로 제한되면서 매물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2:59신혼부부 같은 실수요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이고요.
03:03올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전세 물량이 줄어들 걸로 보입니다.
03:09전세, 월세화에 속도가 붙고 공급 물량까지 부족해지면서 전세 대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03:16끝으로 서울신문입니다.
03:18카카오톡 업데이트되고 불편한 분들 많으시죠?
03:20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이 쏟아지자 결국 카카오가 친구탭과 숏폼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29무려 15년 만에 대개편이었지만 반응은 처참합니다.
03:33전화번호 보형식에서 인스타그램 피드처럼 바뀐 친구탭이 불만의 중심에 있는데요.
03:39굳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정보까지 강제로 봐야 하는 겁니다.
03:43숏폼을 전면 배치한 걸 두고도 억지 확장이란 지적이 많습니다.
03:48이번 업데이트를 두고 단순 기능 개편을 넘어서 카카오톡의 정체성이 사라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03:55앱스토어에는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오는 중이고요.
03:59이렇게 여론이 심상치 않자 결국 카카오는 이번 주 초에 개선 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04:06카카오의 주가도 급락했습니다.
04:07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조 원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는데
04:12관련 내용은 잠시 후 3부에서 전문가와 자세히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04:189월 2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0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