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개최가 의결됐습니다.
00:05조 대법원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청문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인데요.
00:11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5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을 끈과
00:21현안 청문회 증인 참고인 출석 요구의 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00:30어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 도중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전격 상정했습니다.
00:41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며 퇴장한 가운데 안건은 30여 분 만에 통과됐고
00:45조 대법원장 외에도 한덕수 전 총리, 직위원 부장판사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요.
00:52어제도 서영교 의원은 이른바 조희대 대법원장 의혹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1:00만 하루 만에, 단 이틀 만에 파기환송을 시켜버렸어요.
01:05이런 대법원장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까?
01:08제가 들은 제보는 대법원장 될 때부터
01:11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한다.
01:16라고 하는 제보를 아주 유력한 사람에게 들었고
01:19그 유력한 사람은 아주 당시 여권들의 고위직에 들었다고 하는 겁니다.
01:25조희대 대법원장은 자신의 만남을 부인했지만
01:29우리가 동지의 말을 믿어야 됩니까?
01:31조희대 말을 믿어야 됩니까?
01:33당연히 동지의 말을 믿어야 됩니다.
01:36네,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01:38어젯밤 경남 거제시의 폐조선수 앞에서 SNS 라방을 열고
01:41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숙청시도는
01:45정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는데요.
01:48직접 들어보시죠.
01:51헌법 84조의 이슈는 살아있습니다.
01:54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도 기존에 진행된 재판은 계속된다.
01:59이 재판이 확정되는 것은 사실상 결정된 미래거든요.
02:04그 결정된 미래를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02:07어떻게든 막아야 이 정부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인 겁니다.
02:11그렇기 때문에 말 잘 안 듣는 대법원장을 어떻게든 숙청하려고 하고
02:17법원을 굴종시키려고 시도하는 겁니다.
02:20그런데 그게 잘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