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관계자 : 자식으로서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어머님께서 대신 지게 해드린 이 불효를, 자식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이 못난 아들을 부디 용서해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어머님께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우리는 전진할 것입니다. (아주!!)]
한 총재가 신도들에게 전했다는 발언도 집회 현장에서 공유됐는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통일교 관계자 : '내 걱정하지 마세요',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하늘 부모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정성 들이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일주일 전 특검에 출석할 땐 직접 걸어서 입장도 밝혔던 한 총재,
어제 구속심사 땐 휠체어를 타고 굳게 입을 닫았습니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 (지난 17일 특검 출석) :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 전달하신 거 맞습니까? 김건희 씨에게 목걸이하고 가방 전달한 것 맞습니까?) 비 오는데 수고가 많아요. 나중에, 나중에 들으세요. (왜 오늘 일방적으로 조사 날짜 정하셨습니까?) 내가 아파서 그랬어요. 수술받고 아파서 그래요. 나중에 다 만나서 얘기합시다. (어제 구속심사 후) (총재님, 재판부에 소명 어떻게 하셨습니까?) …….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 전달된 것 정말 모르셨어요?) …….]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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