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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거여,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

李 외교 ‘40일 골든타임’ 시작됐다

트럼프-김정은, 2019년 ‘판문점 번개’ 같은 깜짝 만남 가능성

아파트 거실까지 들이닥친 ‘녹조 독소’…정부 대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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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31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건데요.
00:34초유. 초유.
00:37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함께 보시죠.
00:42거여가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00:47야당 시절에도 대법원장을 불러서 청문회를 하겠다고 했었지만 참석하지 않았죠.
00:53법사위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가결시켰습니다.
00:57여당이 되고 처음입니다. 이례적입니다.
01:00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
01:02그런데 정작 대법원장 회동과 관련된 의혹과 관련해서 유튜버나 다른 증인들을 채택하지도 않았습니다.
01:12야당은 사법부를 여당이 단두대에 올렸다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1:17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1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0두 번째 키워드 보시죠.
01:21골든타임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1:29이재명 대통령 외교 40일 골든타임 시작됐다.
01:32유엔부터 미중 정산 방한한 에이펙까지 빅 이벤트가 쭉 시작이 됩니다.
01:39한미 관계는 교착산트에 빠졌습니다.
01:41이걸 현 정부가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입니다.
01:44그 가운데 북한은 한국을 배제한 채 통미 봉남을 하려고 본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53다음 키워드입니다.
01:55세 번째 키워드.
01:57번개.
01:58동아일보 선면입니다.
01:59트럼프 김정은 2019년 판문전 범계 같은 깜짝 만남 가능성.
02:08김정은 만나고 싶다 계속 얘기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02:10김정은도 대화의 여지를 밝혔어요.
02:14하지만 한국과는 무엇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2:18선을 유성매직으로 그었네요.
02:23다음 키워드입니다.
02:23네 번째 키워드를 볼까요?
02:26독소 한국일보 11면입니다.
02:29아파트 거실까지 들이닥친 녹조, 독소.
02:35정부 대책은 없었다.
02:37낙동관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생기가 불안해지고 있다는 기사가 실리고 있습니다.
02:44급기야 여름엔 학교 운동장도 녹색이다라는 주민들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2:49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2:51지금까지 신문읽어준남자였습니다.
02:52다음 키워드를 볼까요?
02: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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