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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weeks ago
15년 차 교도관 태저는 근무 중 담당 수용자 미영의 모친 사망 소식을 전해 듣는다. 어느 겨 | dG1femI1T1BPQWRYSjA
Transcript
00:00상동상 보안과 교회 정태철입니다.
00:04432번.
00:06옷 챙겨 입으세요.
00:10그냥 와.
00:11너 안 가?
00:12빨리 와.
00:13나 더 안 먹으면.
00:20이제 애가 사춘기니까.
00:22아, 네가 애를 챙겨야지.
00:24혹시 저희가 432번 어머니 빈소에 조문을 좀 가면 어떨까요?
00:32여기가 그 사람들 부탁 들어주는 데가 아니야.
00:40신나와!
00:42엄마는 지금 뭐해요?
00:44제가 뭘 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닌데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00:54내일도의 사랑은 listisser.
00:57네, 감사합니다.
00:59네, coworking.
01:00Morning.
01:01물고기support.
01:02예.
01:03게시 Window.
01:04네.
01:05네.
01:06너의 모습이.
01:07네.
01:08네.
01:09네.
01:11네.
01:12네.
01:13네.
01:14네.
01:1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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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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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네.
01: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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