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이 반시장 악법을 밀어붙이고 확장재정으로 나라를 빗더미에 안치려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0:10민주당은 경제 불황을 초래한 건 윤석열 정부 아니냐고 응수하면서 국가를 정상 궤도로 돌려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9강민경 기자입니다.
00:22국회 대정부질문 4회차.
00:25국민의힘은 예상대로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를 정조준했습니다.
00:30민생지원금을 대통령 당선 축하금 돈 뿌리기로 규정하며 국가 재정을 악화시킨 데 비해 소비 유도 효과는 미비하다고 꼬집었습니다.
00:47민주당이 주도한 노란봉특법과 상법 개정안 등 노동친화적 법안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 민주당의 상부조직이 민주노총이냐는 비아냥까지 나왔습니다.
00:58기업의 손에는 쇠사슬을 묶고 노조의 손에는 쇠망치를 들려주고 있다.
01:05정부는 팍팍한 민생을 의식한 듯 경제가 어렵다는 야당의 지적을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01:11하지만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타에는 뼈 있는 말로 응수했습니다.
01:16지금 경제 현실을 굉장히 심각하게 진단하셔야 됩니다.
01:21100일 전에 이어받은 경제 현실을 너무 심각하게 봐서...
01:27민주당은 양극화 해소라는 논리로 친노족 공세를 쳐냈습니다.
01:31새 정부는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돌려놓고 있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그 첫 성과라고 내세웠습니다.
01:38다행히 이재명 정부의 위기 대응 정책, 경제 정책으로 우리 경제는 회복과 정상화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01:48회복과 성장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목표를 위해 어느 정도의 확장 재정은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도 강조했는데...
01:56또 지난 정부 감세 정책과 같이 그 정책에서 어떻게 반면 교사를 삼을 것인지...
02:01정부도 선투자, 후재정건전이란 기조를 재확인하며 보조를 마쳤습니다.
02:14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은 교육과 사회, 문화 분야를 다룹니다.
02:18여당이 당력을 쏟는 검찰, 사법개혁이 얽힌 문제인 만큼 여야 간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02:26YTN 강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