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프로그램에서 사랑을 키웠던 두 사람!
만남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4인용식탁 #이필모 #이종혁 #김민교 #드라마 #연기 #서울예대 #어머니 #가난 #아픔 #절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아니 결혼하신 지 지금 얼마나 되신 거죠?
00:02저희 지금
00:047년!
00:05왜냐면 저 연애의 맛에 나오실 때 진짜 응원했거든요
00:09이 커플, 필연 커플 응원한 사람들 진짜 많지 않아요?
00:12네, 많이들 그렇고
00:15왜냐면 그렇게 연푸에 나와서 결혼한 커플이 처음이에요
00:19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완전 절대적인 응원을 받으면서 결혼을 하셨잖아요
00:32저는 뭐 보자마자
00:34결혼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00:37아니 저는 보자마자는 아니고
00:39저는 누군지 알고
00:41이미 하니까
00:42한 번 그리고 뵀던 적이 있어요
00:43사진을 같이 한 번 찍어서
00:45사진을 왜 같이 찍었어요?
00:46저희 레스토랑에
00:48그 레스토랑에 있는데 내가 드라마 할 때
00:52거기서 찍었었어요
00:53기억도 안 나는데 새벽에 가서 촬영한 적이 있나요?
00:56그때 제가 실물을 보고
00:58되게 잘생겼다라고
01:00되게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01:03그래서 인연이라고 생각한 거구나
01:06뭐 그래서 약간 붙이기도 한 거지
01:08오
01:09나는 되게 순진한 게
01:11방송을 방송으로 안 하고 실제로 해버리니까
01:15아 저러면 안 되는데 약간 난 사실 걱정했거든요
01:17근데 저희는 그게 좋았는데
01:20그러니까
01:20그게 찐이어서
01:21아 얘가 좀 약간
01:23방송 이런 경력이 별로 없어
01:25얘는 이런 경력이
01:26아 그럼 방송을 다 방송으로만 하세요?
01:27아니요
01:28다 겉으로만 하고 있기 때문에
01:30지금도 인간 이종력은 없고
01:33그냥 겉할 게 이종력만 있거든
01:35겉으로만 하고 있기 때문에
01:37네
01:38그러면 수연 씨 입장에서는
01:39이 분들을 많이 보셨겠네요?
01:41네 중요한 일 있을 때는 항상
01:44집에 와서 친구들을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01:49좀 안 좋게 얘기하던데
01:51안 좋게 얘기하던데요?
01:53이 말 봐
01:56근데 예전에 우리가 되게 짓궂여가지고
01:59그렇게 말했어요
02:00좀 그랬었어요
02:00우리는 엄청 짓궂었어요
02:02예를 들어서 여자친구가 누가 생기잖아
02:04그러면
02:04어 필무가 잘해주죠
02:06그럼 아 얘
02:07여자한테 늘 잘해요
02:09이런 식으로
02:10친구니까 할 수 있는 거야
02:11아
02:12지나가면서 그러냐
02:13야 전이 나 전이 나
02:14그래서 지나가면서
02:15전의 여자친구가 나
02:16야 전이 나
02:17아 옛날에
02:17우리가 어렸을 때는
02:20짓궂었었지
02:21그때는
02:22서로 여자친구 생기면
02:23잘 안 됐고 나왔어요
02:24그쵸
02:25원래 꼭 여자친구 입장에서
02:28친구를 보고 싶은데
02:29근데 자리를 안 하더라고요
02:31자리를 안 하더라고요
02:33제가 애 낳고 다 됐을 때
02:35그때 자리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02:37확실해졌을 때
02:39몇 살 차이지?
02:40어라한 살 차이에요
02:42어라한 살 차이야?
02:43저희도 10살 차이예요
02:45아니 근데 뭐
02:4511살이고 15살이고 20살이고
02:47결혼하면 똑같아요
02:48맞아
02:49나도 동감
02:50같이 살면서 세대 차이를 느껴본 적은 없어요
02:53세대 차이
02:54완전 느끼죠
02:59저는 오빠 때문에
03:01최백호 씨
03:02너무 좋죠
03:03그런 노래를 즐겨듣고
03:04야 너 때문에 우리 60년대생인 줄 알겠다
03:07대화할 때도 항상 오빠랑
03:11약간 이제 싸움까지는 아니더라도
03:13논쟁을 하잖아요
03:15의견 차이가 있어서
03:16오빠의 끝은 항상
03:18내가 너보다 11년을 더 살았는데
03:21아유 꼰대
03:22모든 결론이 그렇게 나서
03:24단방을 할 수 없게
03:25근데 마지막에 진짜 할 얘기 없으면
03:28그거밖에 내세울 게 없기만 해
03:30그럼 세대 차이 안 느꼈어요?
03:32난 늘 아들같이 되고
03:34그냥 엄마 같은 느낌으로 바뀌던데
03:38맨날 혼나고
03:39내가 보기엔 10살 정도 차이 나야
03:41결혼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것 같고
03:45난 3살 차이 나는데
03:47난 무슨 막내 아들이야
03:48사실
03:49친구도 아니야
03:52난 그냥 무슨 동네 후배구나
03:55지 막내 동생이나
03:56야 뭐해
03:58뒤통수 때릴 것 같고
04:00빨빨 안 다녀?
04:02그게 친구죠
04:03아니에요
04:04친구면 내가 뭐라도
04:07뭐라고 해?
04:08이럴 수도 있지
04:09오빠는 이제 말로 표현하는 게 되게 서툴어요
04:17맞아
04:18신데르 스타일이구나
04:19그걸 조금 표현을 좀 더 해줬으면 하는
04:23근데 항상 그래요
04:24마음을 못 느껴?
04:26맞아 맞아
04:27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잘 못 느껴서
04:30아니 근데 약간 이거는 진짜
04:32그런 것 같아
04:33그렇게 너무 말로 1부터 10까지 하는 게
04:37그렇게 아름답나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04:39그래도 가끔은
04:42이렇게 표현을 해주면
04:44그게 되게 크게 느껴질 때가 있으니까
04:45그 정도는 하죠
04:46그 정도는 하죠
04:48우리가 톡으로도 많이 하는데
04:51오줌 레이저 났다
04:55저 수현이한테 수현이라는 말을 잘 안 해요
04:58아가 이렇게 얘기해요
04:59아가?
05:01아가 이렇게 얘기해요
05:03그럼
05:04그게 자가 하는 게 아니고 뭐야
05:06아가만 해요
05:07아가만
05:08아가만 호칭만 하고 그런다고
05:10아가 이거 좀 치워라
05:11시어머니야?
05:13시어머니야?
05:14시어머니네
05:15아가 나 술 먹고 들어간다
05:18아가 이거 좀 치워라
05:20내 친구들 데려간다
05:20아가 이따 내 친구들 온다
05:22아가
05:22밥상 차려라
05:23밥상 차려라
05:23술상 차려라
05:24아가
05:25아가
05:26그러니까 아가 이게 아니라
05:27아가
05:28아가
05:29약간 딱 진짜 시어머니야
05:31시어머니
05:35나 오늘 얘네들을 좀 걱정하고 있었는데
05:37네 나요?
05:38지금 복병이 여기에 있네
05:40필름이 여기 있었네
05:42아 잘할게
05:45아
06:05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