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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끊임없이 먹어야만 하는 직업
살이 찔 수 밖에 없었다는데...
만성 위염으로 고생했던 주인공

[부자들의 건강법 신과함께]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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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른 새벽. 신승희 씨의 반찬가게는 일찍 문을 엽니다.
00:0450여 가지의 반찬을 준비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데요.
00:09안녕.
00:13할머니가 마늘 쪽 많이 말아놨네.
00:16마늘 쪽에 말려가지고 목까지 말아놨네.
00:20아, 그랬어?
00:22승희 씨가 출근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반찬을 맛보는 것.
00:27음, 아작아작하지.
00:34그리고는 곧바로 반찬 만들기 작업의 도리.
00:38가게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반찬은 승희 씨의 손을 거친다는데요.
00:42승희 씨의 손맛으로 잘 보물인 다음 마지막은 꼭 승희 씨의 입을 거칩니다.
00:49반찬 가게에서 만들어지는 50여 가지의 반찬은 물론이고
00:52한식 귀폐에 나가는 20여 가지의 반찬까지 하나하나 모두 맛을 보는 신승희 씨.
01:00음.
01:02덕분에 새벽부터 점심 장사가 끝날 때까지 승희 씨의 입은 쉴 새가 없습니다.
01:09소금 조금만 넣는다 주세요.
01:10약간 싱거워요.
01:13입이 쉴 새가 없다는 것은 곧 위도 쉴 새가 없다는 뜻.
01:20다 같이 먹고 먹고 먹고
01:23또 먹고
01:26먹어야 타는 직업.
01:30매일 이렇게 먹으니까 제가 살이 안 찔 수가 있겠어요.
01:34옛날에 관리 안 했을 때는 이만했죠.
01:36그런데 지금은 조금 그나마 좀 관리를 해서 이 정도입니다.
01:43새벽부터 오후까지 밥도 없이 반찬만 하루에 수십여 가지를 쉬지 않고 맛보다 보니
01:50살이 찔 수밖에 없었다는 승희 씨.
01:52한때 체중이 75kg에 육박하면서 건강 문제가 불거졌었다는데요.
01:58하루에 2, 30가지를 매일 이렇게 먹어봐야 되는데
02:01그런데 속도 많이 망가지고 위험도 많이 생기고 그런데
02:04제가 관리를 좀 잘해서 그런 속 편한 부분들이 있죠.
02:11만성위험은 승희 씨의 직업병.
02:14쓰린 속을 부여잡으면서도 반찬 맛은 봐야 했고
02:17그런 탓에 위가 지칠 대로 지쳐서 소화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02:24그와 동시에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02:28각종 검사 항목 수치에 적신호가 뜨면서 전신 건강이 무너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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