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퍼드를 물어버린 늑대 3호!
합사 성공을 바라고 있는 보호자
#개와늑대의시간 #강형욱 #김성주 #이윤지 #펫 #반려견 #개 #늑대 #마운팅 #입질 #공격성 #위협성 #소리 #보호자 #훈육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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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ㅣ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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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00:05어 벌써 누가 올라왔는지 눈치챘어요.
00:17어 자 야 이 같이 합사가 가능할지
00:22어 피한다 피한다
00:32그 탄이 공간을
00:36오시기가 원래 다리를 들고 절대 오줌을 안 싸거든요.
00:40근데 탄이만 보면 애가 갑자기 안 하던 짓을 다리를 쫙 들고 오줌을 싸는 거예요.
00:46하니한테 허세를 좀 보이려고 그런게 아닐까
00:58그냥 막 뭐 딸려오네요 그냥
01:01얼치
01:12저 친구는 영역을 방어하고자 하는 영역방어 공격성이 있을 거예요.
01:28잘했어.
01:30잘했어.
01:35하니 가만히 있잖아 봉시가.
01:45하니 잘했어.
01:47신경 꺼.
01:49진짜 신경 끄고 있어요.
01:53우리 탄이 우리 탄이 할 일만 해.
01:55이리와 탄.
01:56아빠 따라와.
01:57옳지.
01:59계속 쳐다보니까.
02:03이렇게 좀 친해지게끔 하시는 건데.
02:07계속 지켜봐 공식이가.
02:11왜 왜.
02:13어떡해.
02:15울었어.
02:17어떡해.
02:19울었어.
02:21울었어.
02:23울었어.
02:25울었어.
02:27울었어.
02:31뭐니 야 그래.
02:35괜찮아 괜찮아.
02:38얘іти Ste Wind Đ bol.
02:39불 싫어.
02:40괜찮아.
02:41괜찮아.
02:42잘했어.
02:43어떻게 타니 뭐dır.
02:44얘 찻버트 놀랬어요.
02:45안 되겠어.
02:46잘 참았어.
02:47잘했대.
02:49잘했어.
02:50안 아팠어.
02:51잘했어.
02:53에헨이를 하는 게 있hat.
02:55이렇지 마 동.
02:57assure fewer豪 Putzu 이제 안 참네.
02:59어
03:01자기야 봉식이 데리고 가
03:03데리고 가
03:05문 닫아 자기야
03:07문 닫아
03:09문 닫아
03:11문 닫아
03:13안돼 봉식이는 퇴장해
03:17삐삐거리지마
03:19아 봉식이는 잘 모르겠어요
03:21갑자기 그렇게 뒤에서
03:23봉식이가 물지는 몰랐어요
03:25탄이가 결국에 마지막에
03:27슬슬 화가 났단 말이에요
03:29아무래도 이제
03:31시바견이 무는 거랑
03:33세포트가 시바견을 무는 거랑은 좀
03:35사고가 다를 것 같아서
03:37제가 그래서 거기에서 중지하게 됐죠
03:39참 마음이
03:41솔직히 너무 안 좋아요
03:43요즘 또 이제
03:45날씨가 엄청 뜨겁잖아요
03:47밖에 테라스 말고 그냥 복층 내부에
03:49만이라도 있게 해주려고
03:51그래서 밑에 그 높은 안전문이랑도
03:53해놓은 건데 그게
03:55하니까 힘으로 다 부수더라고요
03:57공식이기 때문에
03:59일단 아예 같이 붙어 있을 수도 없어서
04:01마음에 안 좋아서 혼자
04:03밤에 몰래 울기도 하고
04:17네
04:19네
04:21아
04:23그것만 괜찮으면 지금 다 평화로워지는 건데
04:25자 궁금한 게 있어요
04:27여기 나온 목적이
04:29사모가
04:31탄이와 잘 지내서
04:33세 마리를 다
04:35반려하는 것을
04:37꿈꾸며 신청을 하신 건가요?
04:39네
04:41음...
04:43그럼 전 도와줄 수가 없죠
04:45왜요?
04:51그게 옳은 일인가
04:53좀 고민되는데요
04:55아...
04:57저는 옳지 않다고 봐요
04:59저는 이게
05:01전문가가
05:03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05:05아직도 제가 잘 모르겠어요
05:07그...
05:09소비자가
05:11나한테
05:13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 게
05:15이제 맞는 건지
05:17아니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어떤 신념이라고
05:19혹시나 신념이 있다면 나에게
05:21맞는 훈련을 하는 게 맞는 건지
05:23이게 모르겠어요
05:25예...
05:27그래서 보호자님이 원하는
05:29바램이
05:31제가 봤을 땐
05:33전반적인 가정에 맞나?
05:35음...
05:37조심스럽게 돼서
05:39그게 목표라면
05:41저는 도와줄 수 없을 것 같아요
05:43힘들겠지만
05:45탄이가 좀 더 나은 환경으로
05:47가는 게 맞는 것 같고요
05:49그 다음에
05:51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05:53가족으로서
05:54그 두 마리의 개와
05:55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05:57모색해보는 게
05:58맞는 것 같아요
06:01지금
06:03질문이 잘못된 것 같아요
06:05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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