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무원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흥미로운 홍보 영상들이 있습니다.
00:05유행하는 밈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려 460만억은 없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00:12JCTV, JCN 울산중앙방송 나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항아리를 탄 온기맨과 그 앞으로 모인 경찰들.
00:22동작에 맞춰 손짓을 하자 차량 침수 대응 요령에 따라 화면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00:27일본 도쿄 전시회의 영상을 패러디해 울주군과 울산경찰청이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홍보한 겁니다.
00:36겉보기엔 인공지능을 활용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했습니다.
00:57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나를 알리고
00:59울산중구청 직원이 경상도 사투리로 묻자
01:03광주 동구청 직원이 도통 알아듣지 못합니다.
01:19울산중구와 광주 두 지자체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01:32영상은 큰 인기를 끌면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460만회를 넘었습니다.
01:39미국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을 패러디한 영상입니다.
01:42울산 남구청이 수급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공식 SNS에 올린 콘텐츠로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제작했습니다.
01:52재치있는 연출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01:56단순히 그냥 재미만 추구할 수는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홍보라는 공익적인 목적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지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서
02:08홍보 목적에 맞게 그 메시지는 넣으면서 일단 즐겁게 촬영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2:17특히 유행하는 밈을 활용한 짧고 직관적인 전달 방식 덕분에 정책 홍보와 이미지 재고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습니다.
02:24사실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홍보를 생각하시면 기존에 홈페이지라든지 게시판에 공고물을 부착한다든지 그런 아주 딱딱하고 재미없는 홍보를 많이 생각하시거든요.
02:37울산이라는 지역을 국한에서 홍보를 한다기보다는 전국적으로 울산 남구를 알릴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할 수 있는 매체를 저희가 발굴해서
02:46재치있는 발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자체들의 콘텐츠.
02:50SNS 홍보 영상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2:57JCN 뉴스 라경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