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토론하겠습니다.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과 국민의힘, 나란히 1박2일 연찬회를 어제와 오늘 진행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고, 각각 진열을 정비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는지영상 먼저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연찬회 관련 영상을 함께 보셨는데 보시는 중에 지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오전 중에 김건희 특검팀에서 김건희 씨를 전격적으로 기소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에 대한 김건희 씨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본인이 직접 소회에 대해서 쓴 글이 공개가 됐는데요. 제가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 그리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을 하겠다. 그리고 국민께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매일이 괴롭다.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다. 이러한 소회를 담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관련해서 소식 추가적으로 전해지는 대로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연찬회 관련 영상을 함께 먼저 봤습니다. 일단 여야 양당의 가장 큰 화두를 보자면 민주당은 개혁 완수, 또 당정 원팀을 강조했고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의 전쟁 출정식을 선포했습니다. 양당이 포지션을 잘 잡았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신현영]
아무래도 10월달에 국정감사가 있기 때문에 그전에 당에서의 주요 정책들이나 현안에 대해서는 점검을 하는 워크숍이 연례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출범 첫해,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도 새로운 지도체제가 출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워크숍의 내용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결국에는 민생, 경제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부분, 성장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이번 9월, 10월 국회의 시간을 필요한 입법을 한다. 그리고 정말 필요한 개혁과제를 완수한다는 면에서의 유능한 여당의 모습을 보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9123944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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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토론하겠습니다.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과 국민의힘, 나란히 1박2일 연찬회를 어제와 오늘 진행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고, 각각 진열을 정비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는지영상 먼저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연찬회 관련 영상을 함께 보셨는데 보시는 중에 지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오전 중에 김건희 특검팀에서 김건희 씨를 전격적으로 기소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에 대한 김건희 씨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본인이 직접 소회에 대해서 쓴 글이 공개가 됐는데요. 제가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 그리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을 하겠다. 그리고 국민께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매일이 괴롭다.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다. 이러한 소회를 담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관련해서 소식 추가적으로 전해지는 대로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연찬회 관련 영상을 함께 먼저 봤습니다. 일단 여야 양당의 가장 큰 화두를 보자면 민주당은 개혁 완수, 또 당정 원팀을 강조했고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의 전쟁 출정식을 선포했습니다. 양당이 포지션을 잘 잡았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신현영]
아무래도 10월달에 국정감사가 있기 때문에 그전에 당에서의 주요 정책들이나 현안에 대해서는 점검을 하는 워크숍이 연례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출범 첫해,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도 새로운 지도체제가 출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워크숍의 내용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결국에는 민생, 경제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부분, 성장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이번 9월, 10월 국회의 시간을 필요한 입법을 한다. 그리고 정말 필요한 개혁과제를 완수한다는 면에서의 유능한 여당의 모습을 보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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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2분과 토론하겠습니다.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과 국민의힘 나란히 1박 2일 연찬회를 어제와 오늘 진행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고 각각 진열을 정비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는지 영상 먼저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이견 이견 없습니다. 추사기소 분리의 원칙이 확실하고 어쨌든 뭐 이 법의 주도권은 전부가 아니라 당이 갖고 있는 거잖아요. 당에서 잘 결정되는 대로 잘 논의해서 따라갈 겁니다.
00:54강정대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01:06희생을 통해 혁신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하는 그런 장이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 전쟁터로 나가는 출정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24여당은 지금 파라다이스 호텔이라고 50만 원씩 그거보다 더 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고요.
01:38우리는 야당은 우리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01:43연찬회 관련 영상을 함께 보셨는데 보시는 중에 지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02:09오전 중에 김건희 특검팀에서 김건희 씨를 전격적으로 기소를 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02:17이에 대한 김건희 씨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02:21본인이 직접 소외에 대해서 쓴 글이 공개가 됐는데요.
02:26재개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
02:31그리고 특검조사에 성실하게 출석을 하겠다.
02:36그리고 국민께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매일이 괴롭다.
02:41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다.
02:44이러한 소외를 담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02:47관련해서 소식 추가적으로 전해드리는 대로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2:53저희가 연찬회 관련 영상을 함께 먼저 봤습니다.
02:58일단 여야 양당의 가장 큰 화두를 보자면 민주당은 개혁 완수, 또 당정원팀을 강조했고요.
03:07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의 전쟁, 출정식을 선포를 했습니다.
03:12양당이 포지션을 잘 잡았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03:16아무래도 10월에 국정감사가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당에서의 주요 정책들이나 현안에 대해서는
03:23점검을 하는 워크숍이 연례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03:2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출범 첫 해,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도 새로운 지도체제가 출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03:35이 워크숍의 내용들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3:41그런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결국에는 민생, 경제,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부분, 성장,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03:50이번에 9월, 10월에 국회의 시간을 필요한 입법을 한다.
03:55그리고 정말 필요한 개혁 과제를 완수한다는 면에서의 유능한 여당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오늘의 그런 화합의 자리였다고 보이고요.
04:04특히 국민들이 원하는 경제의 성장 부분, 민생에 대한 부분, 그리고 의료에 대한 부분은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에 대한 회복,
04:12이런 부분까지도 아울러서 각 사민위별로 이번에는 특별히 국무위원인 장관들도 참여하는,
04:18그래서 당정대의 소통을 원활히 하면서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의 의미 있는 워크숍이었다고 보입니다.
04:26네, 양당 연찬회의의 공통점을 보자면 양당 모두 다 단일 대우를 상당히 강조한 모습이었고
04:33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연찬회에서 나왔던 그런 단어들이 투쟁, 전쟁, 전투, 이런 단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04:41일각에서는 9월 국회에 보이콧을 하고 장외투쟁을 할 것이다, 이런 지금 시각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4:49사실 정규 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저렇게 강대강 대치를 예고하는 것은 바람질 수 없지 않죠, 사실은.
04:57그런데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는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을 협체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해체의 대상으로 보는 이런 것이 자초한 것이다 라는 것이고요.
05:09또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특히 강성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고 됐기 때문에
05:18어차피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강한 어떤 견제, 그리고 민주당에 대해서도 견제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기 때문에
05:28저는 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어려운 민생을 지금 겪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보다 생산적인 국회가 되지 않고
05:37국회가 처음부터 이렇게 강대강 대치를 한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은 매우 소망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05:44그래서 야당이 이렇게 가게 된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여당이 먼저 협치를 하고 포용력을 갖고 해야 되는데
05:52지금 정청래 대표가 계속 우리 국민의힘을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빚어진 것이다.
05:59거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은 이런 것 같아요.
06:03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06:06그러니까 그냥 수비만 하니까 가만히 있으니까 정말 가만히로 하느냐라고 생각하는
06:11그래서 단일 대우를 가지고 세게 공격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6:16또 하나는 국민의힘 내부가 사실은 조금 온검파 또 강경파 조금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었는데
06:26이렇게 단일 대우로 뭉쳐서 여당에 세게 부딪히면 내부의 갈등이 좀 줄어드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06:35그래서 하여튼 그렇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여야가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소망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6:42그래서 오히려 더 강한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고
06:46사실 지난 윤석열 정부를 떠올려 보면
06:49국민의힘에서 이런 워크숍이나 연찬회를 할 때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경우도 꽤 있었거든요.
06:5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이번 민주당 워크숍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07:00그 이유가 좀 어디에 있겠습니까?
07:02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결국에는 지금 미국에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07:06그래서 챙겨야 될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07:09대통령으로서는 본인의 본연의 업무를 충실한 부분에 있어서의 우선순위를 갖고
07:14일정을 지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7:17특히나 지금 당정의 그런 관계가 나쁘지가 않습니다.
07:20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윤석열 정부에서는
07:24국민의힘을 본인의 대통령실이 좌지우지하려는 방식으로의 그런 소통을 하는 것을
07:30워크숍에 참여하고 또 맥주 따라주고 그러면서 건배사하고
07:33이런 방식으로 분위기를 띄우면서 했었는데 그것이 아닌 신리적인 정말 일을 하는
07:39이재명 대통령이라면 워크숍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
07:43실질적인 정책적 협의, 당정협의, 당정대의 소통
07:47이런 방식으로도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
07:50이번에 워크숍은 일정만으로도 좀 급박하게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07:56그런데 국민의힘이 오늘도 장동혁 대표가 이제 발언을 하는 게
08:00YTN 속보로 나오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싸우자.
08:03싸우는 사람만이 공천할 것이다.
08:05이런 방식으로의 계속 분열을 조장하는 그런 발언들을 하고 있거든요.
08:08여전히 지금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윤 어게인을 소환을 했고
08:13특히나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문제가 될
08:17그런 소지의 발언들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08:20그것을 통제하는 장동혁 당대표가 아니라
08:23오히려 그것을 지지하고 오히려 내부에서의 합리적인 보수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08:28분열로 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08:30이것이 과연 국민들에게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으로의 모습을 가는 방향에 대해서는
08:36분명히 문제의 제기를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08:38특히 국민의힘의 워크숍 과정에서 권성동 의원의 구속영장이 청구됐지 않습니까?
08:4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방구가 없는 거예요.
08:45그러면 그동안에 윤 정부의 과실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어떻게 정리하고
08:49새 미래로 갈 것이냐.
08:51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국민 여러분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56이번 양당 연찬회 워크숍에서 때아닌 장소 논란, 숙소 논란이 또 있었습니다.
09:03앞서 영상에서도 함께 보셨는데
09:06이 논란 좀 어떻게 보셨어요?
09:09글쎄 집권 후에 민주당으로 봐서는 처음 연찬을 하는 것인데요.
09:15기분이 매우 좋겠죠.
09:17집권했으니까 파티라도 하고 싶겠죠.
09:20그런데 우연치 않게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09:24인천 지역에서 했단 말이에요.
09:26그런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연수원을 갖고
09:31연수원은 그렇게 호화스럽지 않습니다.
09:33정말로 연수원은 자리고 적절했다고 생각하고요.
09:37반면에 민주당은 그 근처에 카지노가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했다고 하는 것인데
09:43예전에도 보면 그런 얘기가 있어요.
09:46서로 동시에 할 때 도대체 상대는 어디 가서 묵냐 이런 것들이 있는데
09:50그런 걸 보면서 조금은 장소 선택을 민주당이 너무 쉽게 생각한 거 아닌가
09:56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왜냐하면 지금 국민들이 정말로 어려운 민생 상태에 있는데
10:03정말 하루에 수십만 원 호캉스 하는 그런 호텔이에요.
10:07그런 호텔에 가서 연수를 한다는 게 제대로 연수가 될까 이런 부분도 있고
10:12또 지난번에 국민들을 생각한다고 해서 소비 쿠폰까지 뿌렸는데
10:17아직 효과가 그다지 나타나지 않는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10:21국민들의 이런 아픔을 생각하지 않고 이런 호화호텔에 가서 하는 것이 맞느냐라고는 비판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0그런 저런 것들이 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은 대부분 가거든요.
10:35예를 들어 문재인 대통령도 갔었고 가서 자기를 뽑아준 데 대해서 고마움도 표시하고
10:40또 국정 철학도 같이 공유하고 이런 게 필요할 텐데
10:43지금의 당정관계가 제가 보기에는 조금 어긋나고 좀 삐걱거리는 것 같아요.
10:48정청래 대표가 좀 독주하는 과정에서 협치를 야당고 하지 않고
10:54이러면서 국정이 좀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 있고
10:58또 한 가지는 정청래 민주당과 정부 간의 역할 분담이 된 것이 아닌가
11:05그러니까 지금 최근에 막 민주당에서 밀어붙인 노란 봉투법이나 방송법이나
11:10또 앞으로 밀어붙일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이라고 얘기하는 사법장악법과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
11:17그 근처에 가서 사실 정규 국회에 밀어붙일 법안을 놓고 논의하는데
11:22대통령이 가는 게 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11:25그래서 정청래 대표들이 얘기하지만 싸움은 내가 하겠다.
11:30악역은 내가 하겠다. 대통령은 일만 하셔야 그랬는데
11:32그런 차원에서 조금 그 자리에 안 가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38사실 이번 민주당 마무리할 때도 정청래 대표가 당정대 원팀, 원보이스를 상당히 강조를 했는데
11:44오히려 그 부분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가 아니냐라고 분석을 해주셨거든요.
11:51뭐 과대한 분석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1:53실제로 대통령실과 국회에서의 여당의 각자의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고 보입니다.
11:59여기는 국회 내에서는 상대가 있는 야당을 상대해야 되고
12:02여당으로서의 그런 성과를 내야 되는 입법과제들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12:06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과 소통하고 또 유능하게 입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일사분란함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12:13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여당과의 관계도 유지해야 되지만
12:17야당과의 관계도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통합과 협치의 목소리를 내면서
12:21또 무리하거나 너무 빠르게 가는 거에 대해서는 또 디테일을 살려서
12:24실제로 법안이 통과되면 모든 것들은 행정부에서 그 실무나 시행령, 시행규칙을
12:30또 하위 법령을 통해서 구현해야 되는 숙제가 있기 때문에
12:33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입장차를 서로 건강한 견제와 균형을 가지고
12:37지금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는 면에서 저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12:41네, 이후에 이제 있을 하반기 국회에서도 여야의 극한 대립이 지금 예상되는 그런 상황인데
12:48특히 법사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2:51자, 민주당이 새 법사위원장의 6선의 추미애 의원을 내세우면서
12:56국민의힘 간사로 5선의 나경원 의원을 추대를 했는데요.
13:01각각의 입장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3:02사실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했어야 되는 일입니다.
13:08저는 모두 가지고 입법 폭주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국민들께 설득하는 그런 이야기로
13:19이 추미애 의원장을 국민과 함께 우리가 추미애 의원장의 일방적인 독주를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30수사 재판부터 받아야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13:33특히 한동훈에 대해서 공소 취소를 청탁했다는 의혹과
13:39윤석열 관접 체포방해 행위의 선봉에 있었었고
13:45윤석열에 대해서 구치소 접견을 갔던 이런 여러 가지 전례들을 보면
13:51법사위 간사가 아니라 오히려 법치주의를 파괴해온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13:58아예 법사위 자체에 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것입니다.
14:05앞으로 펼쳐질 법사위 현장을 보고 추다르크 대 나다르크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14:12지금 사실 상임위의 간사라고 하면 우리가 재선 의원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4:18지금 5선의 나경원 의원이 간사로 내정이 됐다.
14:24그만큼 상황이 좀 쉽지 않다.
14:26이걸 좀 반증하는 것 같아요.
14:28지금 법사위의 모습은 정상이 아니에요 사실은.
14:31당대표를 하고 장관을 했던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 현장을 맡은 것도
14:36매우 이례적이고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14:39사실은 추미애 의원장 같은 경우는 문재인 정부 때 법무부 정관 시절에 얼마나 오만한 모습을 보였습니까.
14:46그 덕분에 문재인 정부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를 했죠.
14:50그런데 마구 자고 우면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건 추미애 의원이 잘 하는 것 같아요.
14:56그래서 정청래의 제2의 정청래의 스타일 이런 후임으로 지금 임명을 해놓은 상태고
15:02예전에 법사위는 상원위원회라고 해서 사실은 법률 자구 심사 정도 하고
15:10서로 합의해서 넘기는 것들이 관행이었는데
15:13지난 21대부터 민주당이 마구 법사위를 통해서 폭주를 했어요.
15:20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입법을 통해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15:25오히려 삼권분립을 무력화시키는 지금 상황이 저는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15:32그러니까 보기에는 합법적인데 실제로는 삼권분립을 흔드는
15:37이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어서 다수의 독재다 이런 비판도 받고 있는데
15:43이런 상황에서 그러면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그냥 수수방관하고
15:47우리 무기력하게 있을 거냐 그런 차원에서
15:50그래도 같은 여성 의원이고 다수, 다선 의원인
15:56나경호 의원을 법사위에 또 판사 같은 출신이잖아요.
16:00그래서 좀 방어를 하고 충분히 국민들에게 설득을 하는
16:03그런 설명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겠다.
16:06그런 차원에서 지금 법사위로 파견을 한 것이다.
16:1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6:11지금 양당에서 법사위 간사로 내정된 의원이
16:15조금 전에 말씀드린 나경원 의원과 또 카운터파트로
16:18김용민 의원입니다.
16:20선수 차이가 있는데 그럼에도 김용민 의원도 지금 상당히
16:25지금 뭐랄까요? 공격의 태세를 지금 갖추고 있거든요.
16:30지금 나경원 의원을 향해서 내란 특검 수사 대상이다
16:33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16:34그러니까요. 김용민 의원은 원내수석 부대표도 했고
16:37실제로 검찰개혁을 부르짖으면서
16:39지금까지 재선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16:41어느 부분에 있어서 각자의 주장이
16:44여야의 명분이 있는 싸움이 될 것이냐
16:46그것이 사실 더 중요하다.
16:48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이 사실은 간사를 맡는 것 자체가
16:51초유의 사태이긴 한데
16:52그분 존재가 지난 우리 과정을 보면서
16:5621대, 22대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16:59패스트트랙에 대한 그런 재판, 무마 이런 것들을 청탁했다는
17:03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여전히 패스트트랙의 재판이 지연되고 있고
17:07진행이 되지 않는 부분들.
17:09그렇게 판사 출신으로 법조계에 어떤 로비를 했는지
17:12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국민들은 알지 못합니다.
17:15그런데 야당 간사를 맡았다.
17:16이것이 결국에는 이해관계 상충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에 대한
17:19우선의 걱정이 있는 것이고요.
17:21결국에는 검찰개혁을 어떻게 추진할 것이냐가
17:25연말까지 정부 여당의 숙제로 남아있는데
17:29나경원 의원이 명분 있는 싸움을 하는 건 좋습니다.
17:32부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거나
17:34그동안 국민의힘이 상임이나 본회의장에서 보여줬던
17:37뭔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일어나서 사라지는
17:41그런 식으로 국민의 대표를 써야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17:45모 의원이 그랬더라고요.
17:46국민의힘 의원들은 세비 10%로 깎아야 된다.
17:49정말 국회에서 일을 하지 않고 맨날 걷어차고 나온다.
17:52이런 부분이 아닌 대안을 내는 유능한 정당으로서의
17:56그런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매우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17:59그런 바람으로 앞으로 법사위를 지켜보겠습니다.
18:02안타까운 것은 이용호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18:0521대에도 법사위에서 옥상오 그리고 체계자구심사를
18:09트집을 잡아서 계속해서 계류를 시키는 것.
18:12이런 방식으로 법사위가 모든 상임위를 컨트롤하고 있었던
18:15역할에 대해서 당연히 문제의식이 있는데
18:17지금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법사위가 더 비대해지고
18:20더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왕중왕의 역할을 하는 그런 기능들이
18:25앞으로 어떻게 국회에서의 운영의 묘를 잘 할까에 대한 부분도
18:30같이 고민하면서 지금의 사태를 바라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8:33관련해서 법사위가 지금 누가 와서 문제가 있다 이런 것보다는
18:39법사위 요즘의 문화를 보면 사법부를 공격을 해요.
18:44그리고 직위원 판사 같은 경우도 지난번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석방했다.
18:52그 이후로 술집에 또 향을 받았다고 하는 근거 사실은 아직 부족하거든요.
18:56이런 것을 가지고 인사를 해라 또 처벌을 해라 이렇게 압박하는
19:04법사위는 이건 문제가 아주 커요.
19:07그러니까 이런 모습이나 또 기본적으로 지금 법사위 자체가
19:13예를 들어서 개혁 관련해서도 내란제 판분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얘기거나
19:21일단 우리가 잘 기억하고 있지만 지난번 대법원장이 사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19:29그 당시에 고법에서의 판결을 가지고 유죄 취지에 기각을 했단 말이에요.
19:36돌려보내니까 당시에 조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된다.
19:43이게 또 뭐 뭡니까 청문회 된다 이런 얘기를 법사위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19:49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19:51그래서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추다르크든 나다르크든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19:55법사위 문화를 법사위가 기본적으로 법을 만들되 적어도 사법부를 존중하고
20:03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잘 갈 수 있도록 하는
20:07국회에서의 엄정한 균형 있는 생각을 갖고 발언해야 된다.
20:11저는 그런 문화가 더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4그런데 우려되는 거는 사실 예전에도 장동영 의원이 법사위에 있을 때
20:18본인이 이해관계 상충 때문에 법사위를 사퇴하는 모습을 보여서
20:21아 정말 장동영 의원이 훌륭한 의원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 과거가 있었는데요.
20:26그때의 장동영과 지금의 장동영은 180도 달라진 것 같긴 하지만
20:29막영원 의원은 정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할 때부터 계속해서
20:35관절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를 했던 그런 의원이기 때문에
20:38본인도 수사 대상에 있는 것이고
20:40비상개협 날에 추경호 의원이랑 대통령이랑 통화하고
20:43나경호 의원이랑 대통령이랑 통화했다는 거 아닙니까?
20:46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이해관계가 분명히 있어서
20:48법사위가 이런 비상개협과 내란의 이런 특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20:52방패마기로 지금 야당이 그런 역할을 할 것 같은데
20:55그것이 과연 국민들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의 그런 회복의 과정에서
20:59긍정적인지도 한번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3지금 법사위가 마주할 그런 법안들이 검찰개혁 그리고 더 센 특검법 등
21:08여러 쟁점 현안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법사위에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21:13좀 주목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21:16이런 상황 속에 여야 대표 간의 대치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1:21장동혁 대표 어제 정청래 대표의 질문에 빵 터졌다 이렇게 대답했다는 거
21:26저희가 전해드린 바 있는데 오늘은 민주당에서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21:30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1:33우선은 질문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21:41전당대회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21:47웃음을 주시고
21:50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국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22:00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22:04저는 장 대표님한테 좀 미안합니다만 타인의 어떤 고통이나 감정에 대해서 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거 아닌가.
22:13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우리 사회에서는 사이코패스라고 부르긴 합니다.
22:18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진짜 던지고 싶은 질문들 아닙니까.
22:23그러면 여기서 답변을 못하면 말을 하지 말든지.
22:26엄중한 최고위원 회의 자리에서 질문 보고 빵 터졌다.
22:31저는 이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가.
22:34제가 되게 실망을 했습니다.
22:39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이 지금 장동혁 대표가 공감 능력이 없다.
22:45그리고 뭐 사이코패스에 또 비유를 하기도 했습니다.
22:48지금 뭐 서로의 골이 계속해서 좀 깊어지는 것만 같아요.
22:52한민수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비서실장이니까 옹호를 한다고 해서 했는지 모르겠는데
22:58그래도 적어도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는 것이거든요.
23:06그런데 저 워딩을 그대로 보면 장동혁 대표는 사이코패스라는 말이에요.
23:12이건 인격 모독이고 인신 모욕이에요.
23:14이건 사실은 명예훼손으로 걸면 걸리는 내용입니다.
23:17이런 얘기를 어떻게 당대표 비서실장이 이거 결국은 정청래 대표 욕먹이는 일이거든요.
23:24그래서 저건 바람직스럽지 않다.
23:25저도 현역 의원이 있을 때 상대를 좀 공격할 때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23:32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가 나중에 그분한테 사과했어요.
23:35적어도 정치가 품격이 있으려면 어휘를 골라서 써야 되는데
23:41조금 전에 얘기한 우리 한민수 의원 같은 경우는 아주 하지 말아야 될 지금 어휘를 선택을 했고요.
23:48제가 보기에는 공감 능력이 한민수 의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23:52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3:53이 비판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십니까?
23:57김태현 정치수 쭉 다 들어보면 마지막에도 진행자가
24:01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사이코패스라는 건 아닌 거죠? 라고 확인하고서 아니다.
24:06그래서 니꼬르가 아니라 결국에는 공감 능력을 더 키우는 정치를 하셔라라는 것을 비유로 이렇게 된 거기 때문에
24:13너무 일을 크게 벌리면서 이거 갖고 또 공방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기본적으로 있고요.
24:19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야당과 악수도 해야 되고 협치도 해야 되는 숙제가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24:26새로운 지도부와 만나서 소통을 하려면 적어도 국민의힘이 비상개혁과 탄핵을 겪으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국민적인 눈높이에서 진솔하게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24:38그리고 이런 노상원 수첩에 대해서 많은 정치인들과 제게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체포될 수 있는 그런 전환들이 나왔는데
24:47그런 면에서의 국민의힘의 입장은 무엇인지 이런 부분을 파악을 하면서 정말 위원정당의 해산의 대상인지
24:54아니면 정말 보수가 합리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변화와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인지
25:00지금 장동혁 호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25:04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진솔하게 얘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25:08사실은 얘기하기 어려울 거 아니에요.
25:10구구의 지지를 받고서는 대표가 됐기 때문에 그분들을 사실 외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나올 때마다 곤란하고
25:17그래서 그냥 퉁치고 허두순밖에 나오지 않는다라고 지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5:25충분히 던질 수 있는 질문이었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고
25:30조금 전에 한민수 의원의 그 발언에 대해서 진행자가 그러니까 사이코패스라는 뜻은 아니죠 이렇게 얘기한 것은
25:37그 발언이 너무 지나치니까 수습한 거예요.
25:40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25:42정청래 대표가 SNS에다가 5가지 공개 질의 이렇게 해서 내놓았던데
25:49좀 유치하잖아요.
25:51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악수도 않겠다고 했으면
25:54일체의 언급을 말해야지 왜 간접적인 SNS를 통해서 물어봅니까?
25:59그거 물어보려면 직접 만나서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니에요?
26:01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가 뭔가 스탠스를 잘못 잡았는데
26:05결국은 아쉬운 건 집권 여당 대표예요.
26:10야당은 어차피 정부가 하는 것 비판하고 하면 되는 거예요.
26:15그런데 책임지고 국정을 해야 될 분은 이재명 대통령
26:18그리고 그 뒷받침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 아닙니까?
26:22그런데 저렇게 계속 저런 식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으면
26:26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요.
26:29차라리 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됐을 때
26:33정청래 대표는 스타일로 봐서 언제든지 180도로 표변할 수 있는 사람의 스타일로 보면
26:39그동안에 딱 던져놓고
26:41이제 지금부터는 다시 해봅시다.
26:43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26:44그거 답변 뻔한 거 아니에요?
26:46답변한다는 게 그 내용 자체가 무슨
26:48계엄에 반대하냐 찬성하냐 무슨 OX 문제를 합니까?
26:52이거 가지고 얼마나 장동혁 대표로 봐서는
26:56좀 가볍게 여겼으면 저는 반응을 보였겠습니까?
26:59저는 그래도
27:00정청래 대표가 집권 여당의 품위를 지키고
27:04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27:05사실 지금이라도 야당과 야당을 설득하고 협치하는 모습
27:11이게 결국은 국민을 위한 일이다.
27:13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7:14그러니까 이제 만나서 하면 될 문제다.
27:16지금 얘기를 해주셨고
27:17사실 이 부분을 풀기 위해서
27:19대통령실에서도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27:21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을 지금 제안한 것으로 보이는데
27:25또 이 부분에 대해서 야당에서는 굉장히 회의적인 시각이 있더라고요.
27:30오히려 이런 지지율 반전을 노리는 쇼일 가능성이 있다.
27:35이런 반응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27:36그래서 저는 만날 거라고 봅니다.
27:38결국에는 야당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서 쓴소리도 하고
27:42또 필요한 부분에 야당의 의견을 전달하는 게
27:44대표로서의 적절한 역할이라고 보기 때문에
27:47만약에 그런 회담 제기가 공주적으로 왔는데도
27:50이걸 거둬친다 그러면
27:52야당이 할 수 있는 거는 지금 너무 운신의 폭이 좁은 상황이거든요.
27:56특히나 거대 여당의 시점에서
27:59야당은 매우 소수의 그런 역할밖에 할 수 없는 제한적인 것인데
28:03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만나서 본인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느냐
28:07그것이 장동혁의 리더십의 하나의 시험대일 것인데
28:10실제로 구구 지지자들이나 이런 부분
28:13왜 만나서 또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느냐
28:16이런 비판이 분명히 있을 것 같거든요.
28:17실제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그 얘기를 했더라고요.
28:21오히려 구구 유튜버의 눈치를 보고 있을 것이다.
28:23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도 안 만나도 된다는 방식으로
28:26계속해서 판을 깔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28:28그런 것들을 통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서
28:32제대로 된 야당의 견제하는 모습
28:34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28:36장동혁 리더십에서의 중요한
28:38이번에 그런 시발점이 될 거라고 보이고요.
28:41특히 정청련 대표가 SNS로 왜 얘기를 했느냐
28:43결국에는 무시하지 않고 뭔가라도 던지고
28:46티격태격하다 보면 저는 클라이맥스의 절정에 달하면
28:50갈등도 어느 순간 또 화합으로 갈 수 있는
28:53하나의 그런 고비가 분명히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28:56이 과정들이 하나의 그런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하는
29:00양당의 그런 대표회담에서 좋은 또 분위기로 갈 수 있는
29:04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29:06지금은 애매한 입장이지만 결국은 만나게 될 거다.
29:10대통령과 함께 이 부분 어떻게 좀 전망하세요?
29:12저는 뭐 저도 만날이라고 봐요.
29:15장동혁 대표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강성 지지자들의
29:19득표를 해서 됐지만 대표가 되는 순간 강성 지지자들만을 안고 가는
29:26그런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
29:28대통령도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들이 밀어서 됐지만
29:32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의 대통령이거든요.
29:35마찬가지예요.
29:35당대표도.
29:37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이고 균형 잡힌 사람입니다.
29:41그런 차원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 대통령께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서
29:49외교 결과를 설명하고 이런 자리 만든 것은 저는 거기에 응하리라고 봐요.
29:56그렇지만 이제 장동혁 대표로 봐서는 여당 집권 여당으로부터 그렇게 해산해야 될
30:02대사 어떤 정당으로 무시당하는 상황 이런 것들도 한편에 있을 뿐만 아니라
30:08또 야당 대표로서 갔을 때 거의 적절한 의전이나
30:14혹은 그러니까 결국 형식이죠.
30:17또 모양새, 내용 이런 것들이 과연 어느 정도 더 질 수 있는 것이냐.
30:21그러니까 대통령실에 가서 만나고 나서 결국은 들러리만 샀다.
30:26병풍력할 만했다.
30:27이러면 정말로 비판받을 수 있는 거거든요.
30:30실익도 없이.
30:30그런 차원에서 대통령실에서 조금은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좀 고려를 해서
30:35모양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30:38지금 어차피 장동혁 대표는 지금 그 후 유튜브를 아까 어떤 당내에서
30:46그 후 유튜브를 대변한다 이러는데 저는 그러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30:52네, 알겠습니다.
30:53이런 가운데 전한길 씨가 국내 정치 상황과 관련해서 새로운 예언을 내놓기도 했고요.
31:00또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김민수 최고위원, 방송 인터뷰에서
31:04계엄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31:06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31:07또 예언할까요?
31:11전한길 품는 자가 내년에 지방자치단체에 장이 되고
31:14전한길 품는 자가 향후 국회의원 공천받을 수 있을 겁니다.
31:18그리고 전한길 품는 자가 다음에 대통령까지도 될 수 있을 것이다.
31:22계엄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지금 이 사건 자체가 극단적으로 어떤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했느냐.
31:28어떤 분들도 강경 진압하거나 한 사례도 없습니다.
31:32방송국, 방송 다 하고 있었어요.
31:34예를 들어서 이걸 예전에 지금 우리 역사 속의 계엄과 계속 맞대어서
31:38옛날의 계엄처럼 계속해서 호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31:42대통령의 의중은 어떤 국민도 다치게 할 의도가 없었다.
31:45그리고 어떤 국민도 불안하게 할 의도가 없었다.
31:47아니죠. 그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31:49더 토론을 하면 안 될 것 같고요.
31:50지금 전한길 씨 상당히 자신감에 찬 모습이고
31:57김민수 최고위원은 지금 앵커가 제지를 할 정도의 발언을 했습니다.
32:03이 모습 좀 어떻게 보셨어요?
32:04심각한 국민의힘의 위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32:07그런데 그런 분들이 빅 스피커로 그리고 국민의힘의 주류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32:13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과 더 멀리 가는 거고요.
32:15대구시장 선거를 전한길 씨가 얘기했는데
32:17대구 시민으로서는 매우 모욕적인 겁니다.
32:20전한길 씨를 품어야지 대구시장 된다?
32:22그거는 마치 보수가 대구를 사유하고 있다.
32:26이런 방식으로의 대구 시민을 모욕하는 것인데
32:28실제로 지난 대선에서 대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32:33그리고 계속해서 보수가 이런 방식으로 간다 그러면
32:35정말 보수 지지자들 또한 외면할 것이다.
32:39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은 패널들에 대해서도
32:42정말 해당 행위처럼 발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징계한다고 했잖아요.
32:46본인이 나와서 저런 방식으로의 입장을 전달한다 그러면
32:49국민의힘의 지도부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라는 면에서
32:52장동원 대표가 이런 두 분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32:56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하는 그런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
32:59우려가 큽니다.
33:00두 사람의 목소리가 지금 상당히 좀 세게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33:04전환길 씨가 자꾸 발언하는 것은 우리 당에 도움이 안 됩니다. 사실은.
33:11그리고 이제 탄핵은 역사적 사실이 된 것이고요.
33:15지금 전환길 씨는 강사에서 지금은 유튜버로 바뀌는 상태이기 때문에
33:19유튜버는 좋아요, 무슨 구독 많이 해달라 이런 그런 늘 얘기를 하는데
33:25그런 차원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33:29본인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33:32저는 한때 보면 인기 있다가 금방 사라진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33:38그래서 전환길 씨도 지금부터는 본연의 위치를 찾고
33:43그리고 합리적인 보수 지지자들 우리 당을 위해서
33:47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가 하는 부분을 좀 깊이 생각해 주시고
33:49발언해 줬으면 좋겠다는 당분을 둔 분입니다.
33:51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이 얘기한 여러 가지들
33:55개혐 이렇게 해서 자꾸 얘기하는 것은
33:59이미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이 됐고 이미 과거 사실이고
34:07또 장동현 대표도 과거를 벗고 미대로 나가자 이렇게 얘기했으니까
34:11가능하면 지난 것은 역사의 사실로 묻고
34:15또 언급을 좀 자제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이 앞으로 서로 결속하고
34:22당내 분란이 없이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서
34:26국민들로부터 신임을 받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4:31마지막으로 짧게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도 좀 보겠습니다.
34:34오늘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34:36주목할 만한 두 가지가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 국정 수행평가 상승했고요.
34:44그리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에 대한 평가
34:48국민의힘 지지율이 또 조금 빠졌어요.
34:51두 가지 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34:53우선 국민의힘은 새로운 지도부가 나왔는데
34:55빠진다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일이긴 하죠.
34:58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방향성과 국민에게 비전을 보이면서
35:01다시 노력을 해야 되는 숙제가 있는 것이고
35:03지금 대통령 지지율은 조금 하락세였는데 다시 반등했다는 거죠.
35:08사실 국정 지지율을 올린다는 것은 명확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35:12결국에는 한미 정상회담을 국민들이 잘했다.
35:15그렇기 때문에 유능한 그런 외교 그리고 경제 민생을 잘 하고 있다는 부분이기 때문에
35:20이런 부분에 취하지 말고 저는 이번에 여러 가지 문제들 양도세에 대한 부분
35:25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35:27이제 10월 국회, 9월 국회 때 조금 더 유능한 대통령의 리더십을 보이면 좋겠다라는 저는 생각합니다.
35:34마지막으로 이전 의원님, 국민의힘 지지율은 왜 빠졌을까요?
35:39수치로 보면 큰 것은 아닌데요.
35:42국민의힘이 뭐 그다지 잘한 것은 또 없어요.
35:45그러니까 그동안 전당대회 과정에서 찬탄, 반탄으로 나와서 싸우고
35:50이렇기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아마 지금 장동영 대표가 뽑히고 나서
35:57그 이후에 며칠간의 행보까지는 아직 안 나온 그런 데이터일 거예요.
36:01그러니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36:03다만 이제 국민의힘이 최바닥은 쳐서 그래도 그런데 유지하고 있다.
36:11저는 그렇게 평가하고요.
36:1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는 그동안에 매우 하락세를 보이다가
36:16한일, 한미 간의 정상 외교를 통해서 조금 그것을 좀 벗어나서
36:23어느 정도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36:27알겠습니다.
36:28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30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6:3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6:35감사합니다.
3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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