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화성에 있는 폐배터리 재생 공장에서 큰 불이 나 건물 3개동이 모두 탔습니다.
00:06기름을 넣으려고 주 휴게소에 세워둔 차량이 고속도로로 굴러가서 6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00:12사건, 사고 소식은 김평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9공장 건물 곳곳에서 시뻘건 화염이 치솟아 오르고 연기도 무섭게 뿜어져 나옵니다.
00:24경기 화성시 8탄면에 있는 폐배터리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11시 20분쯤입니다.
00:32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동과 가설 건축물 1개동이 모두 탔습니다.
00:38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0:58충남 논산시 호남고속도로 지선 벌곡휴게소 근처에서는 승용차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01:05부상자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11고속도로 순찰대는 주유를 위해 휴게소에 세워둔 승용차가 고속도로로 굴러가며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0충북 옥천군 대청호에서는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01:26경찰과 소방당국은 레저 활동을 하러 대청호를 찾은 남성이 수영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2경기 양주시 키즈카페에서는 7살 A양이 공중 집라인을 타다 중간에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01:4210분 가까이 매달려 있었던 A양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몸 곳곳에 멍이 들고 긁힌 상처가 생겼습니다.
01:49업체 측은 직원이 집라인 안전장비를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며
02:05피해를 보상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9YTN 김평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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