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한미정상회담엔 국내 대표기업 총수를 포함한 재계 대표단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합니다.
00:07정부가 관세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약속한 3,500억 달러 투자와 별개로 추가 투자 보따리를 풀 것으로도 관측됩니다.
00:15최두희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는 재계 인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00:25우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강무 LG그룹 회장까지 4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동행합니다.
00:39이에 더해 박지원 두산 애너빌리티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00:45이들 모두 반도체, 자동차, 조선, 원전 등 국내의 주력 산업을 대표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01:04정부가 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약속한 3,500억 달러 규모 투자와 별도로 일부 기업들이 추가 투자 계획을 밝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4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증설 계획을 밝힐 것으로 관측됩니다.
01:22최태원 회장의 SK그룹은 SK하이닉스가 인디애나주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한 반도체 후공정 공장 건설을 준비 중입니다.
01:32조선업 협력 사업인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 현대 수석 부회장은
01:41프로젝트의 구체적 계획을 제시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01:46앞서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는 지난 3월 2028년까지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1:54일부 기업의 깜짝 투자 발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01:57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02:05YTN 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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