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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5년 8월 22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김동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천안아이본병원 원장)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동운 :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동운입니다. 이 시간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어지럼증과 두통의 치료법입니다.

◇ 박상훈 성우 : 몸과 뇌, 신경계가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 소아청소년의 두통과 어지럼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소아청소년 중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2014년 8만여 명에서 10년이 지난 2023년엔 16만 7,800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소아청소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두통에는 양측을 조이는 것처럼 아픈 긴장성 두통과 한측이 욱신거리는 것처럼 아픈 편두통이 있는데, 이러한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뇌가 통증에 예민해져 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아프다고 느끼는 중추 감작이 발생할 수 있다. 뇌와 신경계 이상, 거북목과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 가능한 소아청소년의 어지럼증과 두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김동운 : 두통으로 진료실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증상에 대해서 물어보면 머리가 자주 아프고 눈앞이 핑 돌아요. 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러면 이게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이들이 피곤해서일까요?우리가 많이 고민을 하게 되고, 두통과 어지럼증은 어 이제 몸과 뇌 그리고 신경계가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이기 때문에 이거를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뇌는 통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자, 그런데 아이들에게 두통이 발생한다면 뇌를 둘러싼 혈관, 뇌막 그리고 뇌 안에 있는 구조들이 자극을 받았다는 의미이거든요. 자, 그러면 이제 또 그런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균형을 유지하는 뇌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뇌의 순환 문제 또는 혈당 저하 등의 여러 문제에 의해서 어지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김동운 : 자, 그렇다면 ...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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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동훈입니다.
00:12이 시간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어지럼증과 두통의 치료법입니다.
00:20몸과 뇌, 신경계가 보내는 중요한 경고신호
00:24소아청소년의 두통과 어지럼증
00:28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00:31국내 소아청소년 중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00:352014년 8만여 명에서 10년이 지난 2023년엔
00:4016만 7천8백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00:45소아청소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두통에는
00:47양측을 조이는 것처럼 아픈 긴장성 두통과
00:51한측이 욱신거리는 것처럼 아픈 편두통이 있는데
00:55이러한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00:59뇌가 통증에 예민해져 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아프다고 느끼는
01:04중추감작이 발생할 수 있다.
01:08뇌와 신경계 이상, 거북목과 호르몬 불균형 등
01:11다양한 이유로 발생 가능한 소아청소년의 어지럼증과 두통에 대해
01:17자세히 알아보자.
01:19두통으로 진료실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증상에 대해서 물어보면
01:26머리가 자주 아프고 눈앞이 핑 돌아요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01:31그러면 이게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이들이 피곤해서일까요?
01:35우리가 많이 고민을 하게 되고
01:36두통과 어지럼증은 몸과 뇌 그리고 신경계가 보내는 중요한 경고신호이기 때문에
01:42이거를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01:45뇌는 통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01:46그런데 아이들에게 두통이 발생한다면
01:50뇌를 둘러싼 혈관, 뇌막 그리고 뇌 안에 있는 구조들이
01:54자극을 받았다는 의미거든요.
01:57그럼 이제 또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02:02균형을 유지하는 뇌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02:06뇌의 순환 문제 또는 혈당 저하 등의 여러 문제에 의해서
02:10어지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02:12그렇다면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두통은 어떤 두통일까요?
02:17흔히 보는 것들이 있는데
02:19병원에 내원한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증상이 두 가지를 호소를 해요.
02:24흔히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으로 증상계의 두통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02:30그러면 이제 긴장성 두통이라는 것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02:34양측 그리고 조이는 느낌이 들거나
02:37그리고 활동 시에 악화되거나 이런 관여가 잘 안 되고
02:40그리고 진통제에 반응을 잘하는 것들이 바로 긴장성 두통이라고 하겠고요.
02:45그리고 한측으로 오거나 아니면 편측으로 오거나
02:48그리고 욱신거리고 활동시나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02:51너무 악화를 보이는 경우에
02:53그리고 약을 썼는데 일반 진통제는 잘 안 듣고
02:56편두통 약이 잘 들을 때
02:57이럴 때는 편두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3:01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03:03두통이 반복해서 발생을 하면
03:06중추감작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03:09이 중추감작이라는 건 무엇이냐면
03:11내가 자꾸 아픔을 자꾸 겪으면
03:14점점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죠.
03:17즉 한 번 두통이 생기면
03:19이후에는 더 자근자근에도 쉽게 아프고
03:21만성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거죠.
03:24그럼 이번에는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03:27어지럼증 증상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03:30병원에 내원한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증상
03:32빙글빙글 도는 느낌이에요.
03:35이게 말초형이죠.
03:36다리에 힘이 풀려서 걸을 수가 없어요.
03:39또는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져요.
03:40이건 중추형일 테고
03:42그러면 이러한 증상이 왜 발생할까요?
03:45이런 증상들은 기립성 저혈압
03:48그리고 청소년기에 잘 발생하는
03:49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
03:51그리고 자율신경 불균형에 대한 영향에 의해서
03:55이런 증상들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03:58흔히들 기립성 저혈압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요.
04:01기립성 저혈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04:03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섰을 때
04:05또는 앉아있다가 갑자기 섰을 때
04:08아니면 주사 맞을 때도 그럴 수가 있겠죠.
04:11혈압이 급격하게 놀라거나 그럴 때 떨어져서
04:15내로 가는 혈류가
04:16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상태가 오는 것을
04:18기립성 저혈압이라는 질환으로 봅니다.
04:22그러면 이제 기립성 저혈압 외에
04:24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란 무엇인지 한번 볼까요?
04:27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는
04:29말 그대로 전전기능 장애가 스트레스 때문에 오는 거예요.
04:32주로 스트레스와 불안,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해져서
04:36정전계, 즉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04:40뇌이와 뇌의 일부가 많이 과민해져서
04:43발생하는 어지럼증의 질환입니다.
04:45이게 특이하게 청소년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는 게 중요한 점인데요.
04:50어른들이나 아니면 나이든 노인들
04:52이렇게 퇴행성 질환이 있는 나이에서는
04:54중이염이나 아니면 전정신경 같은 특수 질환을 가지고
04:58또는 피곤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05:00달팽이관에서 돌멩이가 굴러떨어지는 현상에 의해서
05:04어지럼증이 발생을 하는데요.
05:06이 나이대는 주로 심리적 스트레스, 불안, 그리고 과도한 신체적 피로 등으로 인해서
05:11이런 전전기능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게 청소년기의 특징입니다.
05:16자녀가 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05:21일단은 전전기능에 기질적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되겠죠.
05:25전전기능의 기질적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의 대표적인 검사는
05:29제일 먼저 비디오 안진검사라는 게 있습니다.
05:32어지럼증 환자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검사인데
05:35눈의 움직임, 즉 안진, 이스타금수 등을 분석하여서
05:40전전기의 기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05:43눈이 좌우로 튀는 것을 확인하신 것이요.
05:47두 번째, 정량적 동적 채평형 검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05:51몸의 균형을 시각, 평형 감각, 그리고 또 몸이 느끼는 감각 등을
05:56즉 발바닥 관절 감각 등으로 나누어서 평가를 하는 것인데
06:00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의 경우 이런 평형 감각의 불균형 양상을 보입니다.
06:05또한 로테이션 체얼 테스트 등이 있는데
06:07이는 체얼을 회전을 시킴으로써 그 이후에 환자의 평형 감각이 유지가 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06:14이런 기질적인 전전기 이상 검사, 그리고 이런 검사를 확인하고 나서는
06:20심리적 요인을 또 확인해야 됩니다.
06:22특히 청소년기에서는 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의 평가를 위해서는
06:27심리평가, 그리고 자율신경 평가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06:32앞서 청소년에게 발생하는 어지럼증과 두통은
06:36자율신경계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06:40자, 그럼 자율신경계가 무엇일까요?
06:43자율신경계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하지 않아도
06:46몸의 기능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신경계입니다.
06:51우리가 팔다리를 신경적으로 굽히는 느낌이 있다면
06:54이건 체성신경계로 하고
06:55자율신경계는 우리의 자세나 또는 우리가 대응하는 모두들을 말하는데
06:59먼저 우리가 이제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을 나눴을 때
07:04긴장하고 위기할 때 대응하는 모두를 교감신경이라고 하고
07:08그리고 휴식하고 회복하는 모두를 부교감신경이라고 합니다.
07:13즉, 교감신경이 올라가게 되면 심장박동이 빠박빠박 증가하게 되고
07:18혈압은 확 하고 올라가면서 몸이 이제 각성을 하게 됩니다.
07:22자, 그리고 부교감신경에는 휴식 회복 모드이기 때문에
07:24우리가 휴식을 하게 되면 소화를 시켜야 되고
07:27그리고 심장박동도 감소를 시키고 몸도 이완을 시켜야 되겠죠.
07:31자, 이 두 가지 신경이 균형을 이루면 건강한 상태가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07:36자, 여기서 자율신경 불균형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07:40교감신경 또는 부교감신경 한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거나
07:45신경계의 교감신경에서 부교감신경으로의 전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07:49청소년기에는 우리가 너무 급하게 크고
07:53그리고 상황이 너무 공부를 하다가 고3도 되고
07:55아니면 학교도 가야 되고 그리고 스케줄도 바쁘죠.
07:58신체는 성숙해가고 빠르게 성숙하고 뇌도 발달하고
08:01그리고 정서가,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면서
08:04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
08:09그렇다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있을까요?
08:13네, 있습니다.
08:14예전에는 뇌파검사를 복잡하게 하거나
08:17아니면 부신기능의 피검사 등을 해서 자율신경계 검사를 했었는데요.
08:20최근에는 심장박동의 미세한 변화, 즉 침박 간격을 분석하고
08:26그리고 교감, 부교감신경의 활성도와
08:30그리고 이 두 개의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08:34검사 방법은 5에서 10분 정도 앉은 자세로 진행을 하게 되고요.
08:39그리고 양손, 그리고 양발 또는 가슴에 또 전극을 부착해서
08:45비친습적이고 통증이 없이 이 사이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08:51자율신경계가 항진한지 아니면 부족한지 확인이 되고
08:54그리고 균형이 잡힌 상태인지 아닌지 결과가 도출되는데
08:58굉장히 신빙성 있는 결과를 나타나게 됩니다.
09:02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스트레스성 전전기능 장애와
09:07이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두 개가 같이 복합해서 온다면
09:11너무도 빠르게 3차 신경계의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09:173차 신경계는 정말 중요한 뇌신경인데요.
09:195번 뇌신경이고
09:20그리고 특히 얼굴에 감각신경이라고 할 수 있어서
09:24긴장한 통증을 이야기할 수가 있죠.
09:26청소년기에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09:29뇌에서 3차 신경계를 활성화시켜서
09:32머리뿐 아니라 얼굴, 턱까지 통증을 발생시켜
09:35특히 이마 쪽 통증을 유발하는 편두통과 물일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9:41이러한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에 특히 영향을 미쳐서
09:45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럼증이 있거나
09:47손발 떨림까지 나타나는 것입니다.
09:49이게 심해지게 되면
09:51아이들이 숨이 가빠지면서 과호흡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하고요.
09:56이것 때문에 응급실도 많이 가기도 해요.
09:59청소년의 어지럼증과 두통의 발생 원인은
10:02흔히들 고3이면 수면부족과 그리고 사춘기이기 때문에
10:06호르몬의 불균형도 영향이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10:09청소년기의 수면부족은 단순히 피로로 생각하는 학부분이 많습니다.
10:14잠을 못 자면 그렇지만
10:15멜라토닌, 세로토닌, 코르티졸 같은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10:19이로 인해 두통 빈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10:24멜라토닌은 수면 유도를 하고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10:28불균형 시에 불면증이 오거나 피로감이 오면서 두통을 야기하죠.
10:33흔히들 우리가 조절제로 멜라토닌을 먹기도 하는데요.
10:36수면 유도와 그리고 수면 유지에 쓰이는 약물이기도 합니다.
10:40세로토닌 같은 경우에는 사람의 기분을 안정시키고
10:43통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10:46그런데 세로토닌 같은 경우에는 기분하고 관련이 있기 때문에
10:49우울증 또는 불안한 감정 그리고 심한 박동성 통증이 있을 때
10:54세로토닌의 분비에 장애가 있다고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10:57코르티졸은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염분 유지하는 호르몬인데요.
11:02이거는 부심피질 호르몬으로서
11:04여기서 나오는 호르몬이 염분을 유지를 시킴으로써
11:08사람 몸의 수면과 그리고 두통의 통증 정도를 자지우지하게 됩니다.
11:15청소년기에 어지럼증과 두통의 발생 원인으로
11:18에스트로겐도 뽑아볼 수 있습니다.
11:21이 에스트로겐은 뇌혈류 조절을 하기 때문에요.
11:23여학생의 경우에 에스트로겐의 변화가 있을 경우에
11:27특히 생리 전후로 편두통이 심해지는 현상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11:31남학생의 경우 테스토스테론의 불균형이 올 경우에
11:35흔히들 피로하고 무기력증이 오고 집중력이 저하되고
11:39그리고 짜증이 나고
11:40그리고 특히 편두통보다는 긴장성 두통을 야기한다는 게 특징적입니다.
11:46이거를 공부하기 싫어서 특히 남학생들은 꾀병 부린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11:50결국 두통은 통증이 아니라 호르몬과 뇌의 신경해로가
11:55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임을 우리 보호자분들이 기억을 해주셔야 합니다.
12:00그렇다면 수면 부족과 호르몬의 불균형은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요?
12:05당연하게 너무 당연한 얘기고 너무 중요한 얘기죠.
12:09하지만 수면 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12:11일정한 수면 시간, 특히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하는 것이 중요하고
12:16잠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12:19특히 잠들기 전 30분 전에는 전자기기를 차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2:24멜라토닌 보충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12:26멜라토닌은 노인분들한테 많이 사용하게 되죠.
12:30주로 송가선에 나오는 멜라토닌이 잘 분비가 안 되는 나이가 되면
12:34수면 도입이 안 되고 수면 유도가 안 되고
12:36그리고 수면 유지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약이긴 하지만
12:40아이들에게는 중독이 되거나 아니면 영양이 늘어갈 수 있기 때문에
12:44일시적인 도움은 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47하지만 전문의 진료 후에 처방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12:51청소년의 두통과 어지럼증의 발생 원인 이뿐만이 아닙니다.
12:55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미네랄의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데요.
12:59어머님들이 항상 걱정하셔서 아침을 거르기
13:01그리고 자극적인 음식, 탕후루, 마라탕 이런 것들
13:06그리고 단음료들, 특히 빈속에 먹는 단음료가 참 안 좋아요.
13:09모두 두통을 일으키는 촉진제이기 때문에 관리를 해주실 필요가 있고요.
13:13특히 마그네슘, 칼슘, 염분 부족은 청소년기 두통과
13:17굉장히 특히 어지럼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3:22그럼 미네랄 중에 해시적인 미네랄, 필수 미네랄이라고 하죠.
13:26마그네슘, 칼슘, 나트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3:30마그네슘은 흔히들 눈이 떨린다던가 아니면 운동선수들 전지훈련 가기 전에
13:35마그네슘을 많이 챙겨가죠.
13:37부상도 막아주고.
13:38주요 역할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적절하게 이완을 시키고
13:43뇌혈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13:45이게 부족할 때는 신경을 약간 과흥분시킨다거나
13:48편두통이 온다거나 수면장애가 주로 오고
13:51또 여자분들은 변비가 많이 올 수 있어요.
13:55칼슘 같은 경우에는 신경 전달을 시키거나
13:58근육을 수축하고 혈관을 수축 조절하는 것이
14:01칼슘이 아주 중요한 역할이고
14:02특히 비타민 D 결핍이 많은 요즘 세대에 대한 칼슘을 꼭 챙겨봐야 되고
14:06부족할 때는 혈압이 조금 불안정해요.
14:09그러니까 혈압이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들이
14:12상황에 따라서 너무 잦은 거죠.
14:13그리고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는 아이들이 있는데
14:15모든 검사를 다 하고 옵니다.
14:17예를 들어서 MRI를 찍거나 가슴 심장 추모파를 하거나
14:21하지만 대부분 정상이 나오는데
14:22칼슘 부족 비타민 D 결핍인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14:26염분 같은 경우에 우리가 놓치기 쉬운 건데
14:27혈압을 유지하고 체액의 균형을 맞추고
14:30그리고 신경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14:33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나트륨입니다.
14:35따라서 기립성 어지럼증이 있는 남자들에서는
14:39이 나트륨 조절이 중요하고
14:40규칙적인 3시 3끼기가 참 중요하겠죠.
14:43그리고 피로감이나 저혈압 또는 두통들이
14:46나트륨이 부족할 때 오는 현상입니다.
14:49이 세 가지 영양소는 단순히 그냥 영양소가 아니라
14:53뇌와 신경계, 혈압 조절, 자율신경계 균형에서
14:57가장 필수적인 전해리질이고
14:59미네랄로서 균형이 가장 중요합니다.
15:02하지만 미네랄의 불균형보다 더 중요한 것이
15:06무엇일까요?
15:07바로 수분이죠.
15:08이 수분 부족은 단순히 물을 안 마셔서가 아니라
15:13성장하고 활동하고 그리고 식습관이나
15:16신경계가 조금 불안정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15:19우리 사람의 수분 요구량은 점점 올라가고
15:22많아지죠.
15:23하지만 수분 섭취는 예전과 비슷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15:28그렇다면 청소년기에 수분이 부족한 이유는 뭘까요?
15:32청소년은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하고 학원을 이동하고
15:36또는 여러 활동 등으로 일상적인 움직임이 굉장히 많은 나이입니다.
15:40이러다 보면 땀과 호흡으로 많은 수분 손실이 일어나는데요.
15:44그러나 갈증을 인식하거나 즉시 보충하지 못하는 시기죠.
15:49바쁜 아침에 수업 중에는 또는 물 마실 시간이나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15:54물 대신 이때 하필이면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5:58커피, 탄산음료, 에너지음료 등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16:03오히려 카페인과 당분으로 인해서는 인효작용이 발생하고
16:06그리고 체내 수분이 더 빠르게 손실되는 현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16:11특히 청소년은 갈증을 느끼는 신경회로가 성인보다 덜 민감합니다.
16:15따라서 목마람을 늦게 느끼거나 자각하지 못해서
16:19만성탈수 상태가 될 수 있는 나이기도 합니다.
16:23그렇다면 청소년기에 수분, 미네랄 부족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16:28수분은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객관적으로 소변의 횟수와 양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16:35특히 소변의 횟수가 5회에서 8회가 청소년기에 적절한 소변 횟수인데요.
16:415회 미만일 경우에는 수분 부족을 의심하시고
16:438회 이상일 경우에는 아기가 당분을 너무 많이 먹는지
16:47아니면 카페인 섭취를 많이 하는지 아니면 방광이나 요도에 문제가 있는지
16:51그리고 야간요는 없는지 등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16:54또 미네랄 부족 같은 경우에는 모발 미네랄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17:01일시적으로 피로 검사하는 미네랄 검사는 그 당시에 미네랄만 확인하기 때문에
17:06청소년의 미네랄 상태 그리고 중근속 축적, 만성 스트레스 반응을
17:10비침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나이태 같은 모발을 통해서 미네랄을 검사하는 게 가장 맞는데요.
17:17검사 과정은 두피 모발을 약 0.5g, 티스푼으로 약간 한 숟가락 정도를 치체하게 돼서
17:24머리카락에 축적된 미네랄과 영양소 그리고 중근속 등의 농도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17:30혈액이나 소변은 단기적인 상태를 반영하지만 모발은 수주 또는 수개월간에 축적된 영양
17:37그리고 중근속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영양 상태를 평가 가능합니다.
17:43두통과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원인 정말 다양하죠.
17:47하지만 청소년들의 90% 이상은 체형 상태 이상 그리고 특히 거북목이 원인으로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17:55거북목이란 무엇일까요?
17:56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 즉 정상보다 목뼈가 C자 커브가 뒤쪽으로 이어져 있어야 되는데
18:06역 C자 커브로 되거나 일자목이 되는 상태를 거북목이라고 하죠.
18:10머리는 약 4에서 6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18:14거북목 상태에서 이 목뼈에는 기울인 상태로 에너지 하중이 가기 때문에
18:192배에서 4배 정도 이상의 하중이 발생하게 됩니다.
18:22청소년의 거북목이 두통과 어지럼증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18:28경추목 주변은 자유신경의 센터입니다.
18:32사람의 머리에서 몸과 심장 그리고 체포면적으로 갈 때 신경은 반드시 목을 지나가게 돼 있죠.
18:40거북목은 이런 통로에서 압력이 올라감으로써
18:44교감신경의 과왕진 또는 저하, 부교감신경의 억제가 오거나 과왕진이 올 수가 있습니다.
18:501차적으로는 거북목 자체만으로도 두근거림, 불면, 식욕부진, 스트레스 과민 등이 나타날 수가 있고요.
18:57머리가 2차적으로 이렇게 앞으로 나오게 되면 가슴이 많이 눌리겠죠.
19:01그러면 횡경막이 비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게 되고
19:05특히 등치가 있거나 약간 토시토시한 우리 사춘기 아이들은
19:10얕은 호흡을 하게 돼서 산소 공급이 저하되고 답답함을 느끼게 돼서
19:14특히 학습을 할 때 집중력이 저하가 되거나 아니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19:21그럼 내가 거북목인지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요?
19:26한 5가지 정도 한번 봐볼게요.
19:28다 같이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19:291번 아침에 일어나면 목뒤가 뻐근하다
19:332번 눈을 오래 쓰면 머리가 띵하다
19:373번 오래 앉아 있으면 어지럽고 피곤하다
19:414번 책상 앞에 자주 턱을 개거나 머리를 숙인다
19:455번 스마트폰을 1시간 이상 쓸 때 시간이 빨리 간다
19:49자 이게 3개 이상 시 거북목 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
19:53지금까지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어지럼증과 두통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19:58그럼 이제 치료법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20:02치료법은 약물 치료부터 자율신경을 안정화시키는 치료 그리고 영양 보충과 체형을 고정하는 치료까지 다양합니다.
20:12흔히들 알고 있는 약물 치료는 신경 안정제나 두통약 등에 복용을 하는데
20:16이는 이제 약물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이 중요하겠죠.
20:20그리고 특히 편두통 환자 같은 경우에는 두통약을 잘못 먹으면 오히려 증상이 더 악화될 수가 있어요.
20:27자 그리고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20:29자율신경 안정화라는 우리가 이제 치료가 있습니다.
20:34이 치료는 호흡을 훈련시키고 명상을 하고 그리고 수면 패턴을 조절하는 건데요.
20:41복식호흡 훈련을 한번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45이 복식호흡 훈련은 4초간에 숨을 깊게 들여 마시고
20:496초간 숨을 깊게 내뱉으면서 배에 힘을 주면서 끝까지 내뱉은 다음에
20:532초 정도 멈춘 다음에 그리고 다시 4초간 들여 마시고를
20:58하루에 5분 정도 수차례 반복하는 것을 복식호흡 훈련이라고 합니다.
21:03이때 코로 숨을 쉬고 그리고 혀를 천장에 붙이면
21:07교감신경 억제 효과와 그리고 이런 복식호흡의 효과가 더 배가가 될 수 있습니다.
21:12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제 명상을 할 때도 하기도 하고
21:16복식호흡을 할 때도 하는데
21:17이런 것들이 교감신경을 안정시킬 때
21:21그러니까 너무 화가 나 있거나 신경이 과민해져 있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21:25흔히도 이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시험을 보러 가죠.
21:29학생들이 시험을 보러 가거나 운동선수들이 갑자기 시험장에 딱 들어갔을 때
21:33심호흡을 크게 합니다. 그렇죠?
21:35그럴 때 긴장이 완화되고 실수를 줄이게 되는 것이죠.
21:39이런 것처럼 자유신경 안정화는 아이들의 어지럼증과 두통 때도
21:44굉장히 중요한데 호흡이 굉장히 중요한 파트입니다.
21:46자 그러면 또 어려운 파트인데요.
21:49영양 보충이라는 파트가 있습니다.
21:51영양 보충에서는 특히 마그네슘, 아염, 칼슘을 먼저 맞추고요.
21:56그리고 6대 영양소 외에도 아침을 거르지 않아서 혈당을 잘 안정을 시키고
22:01그리고 밀가루처럼 혈당 스파이크를 이루거나
22:03아니면 탄수화물 자체를 조금 줄여주는 치료를 하고요.
22:07그리고 오메가3 그리고 장내 미세 환경을 위해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22:13거북목을 체형을 안정화시키는 방법이 물리치료가 있고 또 자세 교정운동이 있고 도수치료가 있는데요.
22:21먼저 자세 교정운동에 대해서 좀 볼게요.
22:23저희 원내에서는 아이들에게 턱을 조금 당기기 운동, 치낸 턱 운동이라고 해서
22:29턱을 앞으로 살짝 내민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빼는 이런 턱 당기기 운동을 시키고요.
22:36벽에 머리를 붙이고서 머리를 천천히 위로 밀듯이 이렇게 늘립니다.
22:41이거를 벽목 스트레칭이라고 하는데요.
22:44이거를 한 상태에서 위에다가 사전이나 아니면 무거운 물건을 옮기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22:51자 그 다음에는 견갑골을 조이는 운동이 있는데요.
22:55등을 곧게 펴고 앉아서 양쪽 어깨뼈를 뒤로 천천히 조이듯이 모이는데
23:01이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23:04무게를 딱 세우고 어깨 방향을 뒤로 돌려서 정확한 정의치에 시킨 다음에
23:08그 다음에 팔을 편하게 내려놓고 어깨뼈를 조이는데
23:13이 아랫 방향을 약간 줘야 돼요.
23:15그래서 양옆으로 주는 게 아니고 약간 사선 방향 아래로 이렇게 내리는 겁니다.
23:20그렇게 되면 어깨뼈가 정렬이 되고
23:22그리고 이 운동들과 같이 해서 평상시 하면 좋은 운동들이 있는데 뭐가 있을까요?
23:28주로 뒷근육이 중요하겠죠.
23:30그래서 당기기, 노적기 운동이 좋고
23:32그렇다고 우리가 노적기를 맨날 할 수는 없으니까
23:34보호자와 아이들이 같이 손을 잡고 서로 당겨주는 운동을 하거나
23:38아니면 턱걸이 같은 매달리기 운동이 이 운동에 좋습니다.
23:43만약 거북목 체형 안정화 운동에도 효과가 그지 없다면
23:47그리고 아이들을 촉질을 했을 때
23:50근막에 이한이 잘 안 돼 있어서 후두 부위가 딱딱하고
23:53그리고 신경 자극 정상화를 해줄 필요가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23:57도수치료를 진행할 수가 있는데요.
24:00도수치료 같은 경우에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24:04움직이지 않는 관절의 가동성을 해보고 시키는 거죠.
24:07그리고 신경과 근육 사이의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시키는 치료입니다.
24:11이와 같은 도수치료는 특히 3차 신경계 과민, 특히 만성환자겠죠.
24:17중추감작으로 인해 통증 지속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4:23대한신경학계 소아 두통조사 2021년도 판에서는
24:26두통을 자주 겪는 청소년의 65%가
24:29나는 집중이 어렵고 성적에 영향을 느낀다고 등답을 하였고
24:33반복적으로 두통을 느낀 학생, 또 평균 성적은 비두통금보다 낮은 경험이 나타납니다.
24:40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의 2019년도의 소아신경학계 연구에서는
24:44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해서 기립성 어지럼증이 있는 학생들은
24:50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에서 5에서 10%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24:55두통과 어지럼증은 이처럼 학업성과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5:00성적 그 자체도 문제지만 이로 인해서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25:05그로 인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리고 학습 지속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25:11이는 결국 중장기적인 성적 저하와 아이의 성격 변화로 이루어집니다.
25:16그래서 청소년기의 두통과 어지럼증은 조기에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고
25:21특히 생활습관 교정과 심리적 치유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5:26두통과 어지러움
25:31두통과 어지러움, 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니라
25:33내 몸과 뇌가 보내는 신호라는 점을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25:39오늘부터는 자녀들의 두통과 어지러움을 깨병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25:43자녀들의 증상을 꼼꼼히 들여다보시고
25:46전문의와 함께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나가시길 당부드립니다.
25:50오늘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행복하고
25:53그리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5: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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