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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 개정안을 '경제내란법'으로 규정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법은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는 법이라며, 법안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경제 내란세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 등이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하는데 대해서는 필요할 땐 동원하면서 정작 재계의 요구에는 쇠기에 경 읽기 식으로 임한다고 언급하며, 기업을 권력의 시녀쯤으로 착각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지금이라도 경제내란법 수정안 논의에 나서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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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더센 상법 개정안을 경제내란법으로 규정했습니다.
00:08송원석 비대비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00:11이 법은 기업을 해배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는 법이라며
00:16법안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경제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22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 등이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하는 데 대해서는
00:28필요할 땐 동원하면서 정작 재개 요구에는 쇠귀의 경일기식으로 임한다고 언급하며
00:33기업을 권력의 신여쯤으로 착각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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