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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집 가는 거 아니지...?"
맛집 데려간다더니 엄마 펜션 데려온 명훈
곧 프랑스로 떠나는 소월을 위한 한식 대잔치!

#신랑수업 #천명훈 #소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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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무슨 펜션?
00:02오빠.
00:04혹시 오빠, 그 오빠 하는 펜션 온 거야?
00:11다 왔습니다.
00:12진짜?
00:14그렇네.
00:14진짜 왔어.
00:15이야.
00:16급했구나.
00:18우리 병원이가.
00:19야, 도끼가 아니고 전기톱인데 오늘 전기톱이야.
00:22전기톱으로 그냥 오늘.
00:23너무 놀라고.
00:25여기 우리 어머님이 하시는 펜션이야.
00:29아, 잠깐만.
00:31진짜로?
00:32응.
00:33엄마가 사장님이면 나는 한 상무 쯤 되고.
00:37지분은 없지만.
00:40아니 오빠.
00:43장난 아니야?
00:45왜 나 데리고 지금 어머니 인사로 오냐고.
00:48아니, 아니, 아니.
00:49엄마 지금 저기 뭐야.
00:51안 계셔?
00:51안 계셔.
00:52모임 나가셔가지고.
00:53아, 안 계셔?
00:53안 계셔.
00:54아니, 그래도 오빠.
00:56집에 오면 뭐라도 선물라도 좀 사야지.
00:59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1:01그렇지.
01:02착한 거 봐.
01:03예의가.
01:04그렇지.
01:05아니 지금 욕을 해도 모자라는데 와.
01:07집에 오는 줄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사오는데.
01:11너무너무 아깝다.
01:14내가 알기들아.
01:15아깝다고.
01:16너무 이렇게 걱정 안 해도 돼 지금 아무도 없으니까.
01:19너무너무 걱정 됐거든?
01:21아니야, 아니야, 걱정 안 했는데.
01:23진짜 오빠 때문에 못 살아, 못 살아.
01:27완전 산속이네?
01:34오빠, 나 좀 잡아주지?
01:36오빠, 나 좀 잡아주지?
01:38괜찮았어요?
01:42알겠습니다.
01:42반션이 나타납니다.
01:43반션.
01:44뭐야?
01:47나 너무 좋아해.
01:49나 여기 소개해줄게.
01:51나는 이제 천상모라고 불러주고.
01:55그리고 여기가 보시다시피 이게 한 채, 두 채, 여기 본 채 세 채가 있고
02:00여기 있고 하여튼 여기서 삐잉 둘러가지고
02:04여기가 이제 다 우리 땅이야.
02:07약간 플렉스.
02:08이야 우리 땅 보여주는구나.
02:10아 너무 웃기다.
02:12유치하지만 그럴싸해.
02:13편하게.
02:14나 또 땅 플로팅은 또 오랜만이네 진짜.
02:18그리고 이제 네가 이제 한식을 내가 확실하게 오늘 준비를 했거든.
02:23오빠가 한다고.
02:24기대해도 좋아.
02:25오빠가? 오빠가 요리해줘 알아?
02:26내가 다 해줄게.
02:27여기 본체로 들어갑시다.
02:29네?
02:29들어갑시다.
02:33근데 저는 시댁에 있으면 좋지.
02:35아기 낳고 뛰어놀 때도 있고 좋지 뭐.
02:40오.
02:42오, 집에 좋다.
02:46이거 너무 예쁘다. 이거 엄청 크래쉬한데 이거?
02:50이거 진짜 실제로 돼?
02:52실제로 하는 거야.
02:53진짜로? 겨울에?
02:55응.
02:55나 이런 느낌 너무 좋아.
02:58너무 좋았어.
03:00눈 떠분이 여기 와 있잖아, 지금.
03:03이거 진짜.
03:04뭐야?
03:05장난해?
03:06어깨가 뭐 지금 이랬는데
03:08어머, 여기 너무 좋다.
03:11어머, 여기 내 스타일이야, 이런 게.
03:14저러다가 눈 떠보면 결혼식장인 거야.
03:16따고?
03:17생각만 해도 행복하긴 하네요.
03:21편하게 있어, 여기.
03:22그냥 네 집이라고 생각해.
03:24싫은데?
03:25어?
03:25어, 아닌데?
03:27편하게 있어.
03:28응?
03:29지금 배고프잖아, 이제 저녁 되니까.
03:31너무 배고파.
03:33빨리 먹자, 뭐 먹을 건데.
03:35가지 뭐 좀 도와줄래 그러면?
03:37일단 수, 수, 수, 수출 피해야 돼.
03:41나 일 시키러 온 거야, 지금?
03:43나 일 시키러 온 거야, 지금?
03:45아니, 그건 내가 할 거야, 오해하지 마.
03:47그건 내가 할 거야.
03:48그러고 눈 떠보면 하고 있고.
03:50어, 재밌다 그러고.
03:52어.
03:53그러니까 과정이 있으니까 같이 준비할래 그러면
03:55어떻게 해, 여기서 쉬어도 되고.
03:58일단 주방으로 갈까 그러면?
03:59주방으로 잠깐 가보자.
04:01궁금하지, 이따가.
04:02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지.
04:04어.
04:05내가 준비를 할게.
04:10밥 할 만한 냄비가?
04:12냄비밥으로 가네.
04:13와, 냄비밥.
04:14어려운데?
04:15어.
04:16오빠, 우리 오늘 안에 밥을 먹을 수 있지?
04:19밥 먹을 수 있어, 먹을 수 있어.
04:21걱정하지 말고.
04:22이루 형이나 나 같은 경우는 밥을 해놓고 갔을 거야.
04:25얘는 이제 막 지겹게 만들다가
04:27먹으면 감동 주고 이렇게 되는 거지.
04:29그렇지, 그렇지.
04:30팩트는 내가 지금 메커니즘을 좀 읽었어, 내가.
04:33메커니즘.
04:33어.
04:35지금 냄비 하나 가지고 그리고 불 좀 피고 올 테니까
04:38좀 앉아 있어, 좀 쉬고 있어.
04:41핸드폰 보고 있어, 핸드폰.
04:42금방 올게.
04:43금방 올게.
04:51아이고.
04:58아, 진짜.
05:00금방 올게.
05:03우와, 뭐죠?
05:04뭐야?
05:07우와, 자기가 해.
05:08쌀 씻는 거예요?
05:10어.
05:11뭐야?
05:11이야.
05:19목 기다리니까.
05:20대단하다.
05:21대단해.
05:23능력자야.
05:24아니, 2필 동안 다 해놨더라고요.
05:26이야.
05:30오빠.
05:31오빠.
05:32응.
05:38왜?
05:41왜?
05:42둘이 안 싸우겠다.
05:43진짜.
05:44내가 보니까.
05:45이게 중요하거든, 부모는.
05:47왜?
05:49언제 돼?
05:49내가 다 하는데?
05:51기다려, 기다려.
05:51내가 다 할게.
05:53이거 숯불하는 데 좀 걸려.
05:54아이고.
05:56아이고.
05:58아이고.
05:59아이고.
06:02없소리, 쏘리.
06:03이건 나물 너무 맛있겠다.
06:05이야.
06:06이야.
06:07우와.
06:08그 다음에 김치찌개를 할거니깐
06:13이야 묵은지야 아우 맛있겠다
06:16어머님 김치에요 저거?
06:20냄새 좋은데?
06:25감칠맛이 아주 그냥
06:28끓기만 하면 이제 되는데
06:31자 이제 한번 옮길까 그러면은
06:34옮기자고 주세요 주세요
06:36좀 갖고 올게요
06:42아 그래도 이쁘다
06:44완벽한 한식 한상이죠
06:46찌개와 고기를 또
06:48아 근데 진짜 예쁘다
06:50예뻐요
06:52저 분위기 고기면 뭐 끝났지
06:56일단은 고기를 다 내가 구울게
06:58기다려봐
07:00조금만 기다려
07:02LA갈비
07:04LA갈비는 미리 준비해 놓은 거예요?
07:06네네 이게 엄마가 재워두신 거
07:08어머니가 다녀오시면 깜짝 놀라겠네
07:10LA갈비 없어져가지고
07:12다시 사놓던가
07:14이놈은 재워두면 계속 깨워서 가지고 하네
07:16맛있는 냄새 난다
07:18와우
07:20와우
07:28아 웃잖아 그래도
07:30사진 한장 찍어줘야지
07:32아우
07:34내 남자 찍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6고기 구워줄 수는 안다 멋있거든
07:38맞아 맞아
07:39형 멋있잖아
07:40어
07:42그래도 오늘 너무 고맙고
07:48미쳤다 미쳤다
07:54역시 고개
07:56언제나 먹어서 맛있어
07:58아우
08:00맛있겠다
08:02응응
08:03진짜 소소한 행복이다
08:04응
08:05진짜 소소한 행복이다
08:06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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