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a de gala dos jovens de Pyongyang e queima de fogo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7.07.2025)

Transcript

00:00o keyou-se

00:30A CIDADE NO BRASIL

01:00자랑스러운 세대에 불멸할 공적을 길이 전해지는 전순 찬가들이 끝없이 메아리 쳤습니다.

01:09가장 위대하고 전원 높은 강국의 세천기를 펼치시며 주최조선의 국력과 국기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이하는 아버지 김종훈 원수님을 높이 모신 그나큰 영광과 끝없는 행복을 담은 노래가 위협해지며 야외의 분위기는 고절을 이루었습니다.

01:30우리 저국의 불멸의 영광을 안겨준 전화의 용사들의 욕설 빛내이는 별물인데 당의 부름이라면 물부를 가리지 않고 사락같이 떨쳐 일어서는 애국 청년들의 드넓은 열정의 분철이냐 형용색색의 불보라와 눈부신 불꽃들이 연예연방 꾸며지며 정축의 밤을 이체롭게 장식했습니다.

01:49전순 세대가 지냈던 수령일에 간 백옥같은 충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투쟁 기품으로 위대한 당궁왕의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어 강국건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열혈 청춘들의 불굴의 승험을 과시한 야외는

02:17김종훈 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났습니다.

02:20김종훈 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