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안성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00:07휴일 사고 소식 임형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도심 회전교차로 인근에 고소작업차와 시내버스가 각각 서 있습니다.
00:18휴일 아침 경기 안성시 연지동에서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던 중국 국적 노동자 50대 남성 2명이 고소작업차에서 떨어졌습니다.
00:27이들은 4미터 높이에서 추락했는데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00:36경찰은 시내버스가 도로를 달리다 고소작업차 일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4폭염특보 속에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0:47낮 1시 10분쯤 전남 곡성군 3계면의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반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00:55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기계 창고와 앞마당에 있던 1톤 전기 화물차가 불탔습니다.
01:04새벽엔 전북 고창군 흥덩면의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10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주택이 모두 불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01:17경기 김포시 대곱면에 있는 인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01:25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동이 모두 불탔습니다.
01:29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솔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5YTN 유명준입니다.
01:36김포시 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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