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말 8초 여름 휴가 기간,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일본입니다.
00:06한때 대지진 괴담이 확산됐지만 그렇다고 여행객이 줄진 않았는데요.
00:11실제로는 지진보다도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더 큰 문제입니다.
00:17일부 지역엔 에어컨 같은 냉방 인프라가 부족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22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4한국인들도 즐겨 찾는 일본 도쿄의 대표 전통 관광지인 아사쿠사입니다.
00:32관광객들은 양산을 쓰고 손과 팔에 물을 적셔보지만 폭염 앞에서 속수무책입니다.
00:39아이스크림 가게엔 긴 줄이 생겼고 분무 냉방장치 쿨링포구 밑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45아사쿠사의 명물 중 하나인 인력꽃군도 새카마게 그을린 채 인력꽃을 세워두고 지친 듯 땀을 닦습니다.
00:52서울에서도 더웠는데 여기가 훨씬 더 더운 것 같아요.
00:57땀이 계속 흐르는 기분이에요.
01:00정말暑고 매일 정말 힘들어요.
01:04육아타에 입고 싶으면 아프지 않나요?
01:06아, 조금 아프죠.
01:10이곳 기온은 현재 39.2도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인데요.
01:15일본 전국 곳곳에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0또 다른 대표 관광지 교토도 오늘 38도까지 올랐고 인근 효고현 도요오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39.3도를 기록했습니다.
01:31일본 북단인 호카이도 오비이로는 최근 평년보다 13.7도나 높은 38.8도를 기록한 바 있고 어제 후쿠시마에선 39.9도까지 치솟는 곳도 있었습니다.
01:42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사카나 후쿠오카도 연일 35도를 넘기고 있어서 여행 시엔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철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01:53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웅입니다.
01:554.6도 액OUT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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