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이 이틀 연속으로 통상대책회의를 열고, 미국 현지에 있는 우리 대표단으로부터 대미협상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00:08대통령실은 조선협력을 포함한 상호합의 방안을 만들어가기로 했고, 다음주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미 재무장관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8용산 대통령실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통상대책회의 내용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4대통령실이 조금 전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00:27대통령실은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안보실장 공동주재로 오늘 오후 2시 통상현안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00:37대미 통상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00:42미국에서 협상을 직접 맡고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 본부장이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하워드 러스닉 상모 장관과의 회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00:55대통령실은 우리 조선 분야에 대한 미국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양국 간 조선 협력을 포함한 상호 합의 가능한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현재 우리 정부는 미국이 25% 상호 관세 부과를 예고한 협상에서 관세 등 통상은 물론 투자와 구매, 안보까지 아우르는 패키지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01:19대미 투자 부분에서 협상에 진전이 있었던 거란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01:23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기엄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등도 참석했는데요.
01:30대통령실은 다음 주 중 구윤철 부총리와 조현 장관이 각각 미국 스코 베센트 재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기로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0그러면서 정부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일 전까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는데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53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