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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오후 4시의 지식충전쇼, 이야기 더 지금 시작합니다
00:00:09생일잔치가 총성으로 얼룩졌습니다
00:00:26어젯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가 사제총을 발사해 3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00:00:34이 사건 의문점들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00:00:36일단 허주임 의사,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00:00:39사건은 어젯밤 오후 9시 반쯤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한 아파트 33층에서 일어났습니다
00:00:47아버지가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아들의 집을 방문했다가
00:00:53같이 자리하고 있던 며느리와 순주 그리고 지인 등 손님들 앞에서
00:00:57갑작스럽게 사제총을 발사해서 아들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 건데요
00:01:03이 아버지는 범행 직후에 서울 쪽으로 도주를 했습니다
00:01:06그러다가 다음 날 밤 12시 20분쯤 경찰에 잡혀서 새벽 4시쯤에 사건이 일어난 인천으로 압수용이 된 상태인데요
00:01:15상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 현장을 찾았다가 이렇게 일이 벌어졌다는 점
00:01:21그리고 그날 잔치에 부자 외에 며느리도 있었고 순주도 있었고 지인도 있었는데
00:01:27이런 장소에서 이렇게 끔찍한 범행이 일어났다는 점에 대해서
00:01:31그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점이 진폭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01:35피해자 아들은 가슴 부위에 산탄을 맞았습니다
00:01:39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실려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숨지고 말았고요
00:01:44범행에 쓰인 이 산탄이라는 것은 플라스틱 탄피 안에 작은 쇠구슬이 여러 개 들어있는 형태인데
00:01:50발사를 하게 되면 한 번 발사를 하더라도 이 쇠구슬이 퍼지게 되는 그런 형태를 산탄이라고 하잖아요
00:01:56이것 때문에 결국에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고
00:01:59이 총은 사냥용으로 많이 쓰이는 건데 공식적으로 신고되거나 관리되는 총이 아니라
00:02:05아버지가 직접 제작한 사제총으로 지금까지는 알려지고 있습니다
00:02:10잠시 후 오후 4시에 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서 추가 브리핑을 한다고 하니
00:02:15관련 속보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00:02:17이넘미 기자 그런데 이 아버지의 범행이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00:02:21도주 후에 3시간 만에 검거는 됐는데 또 다른 범행을 자백했죠
00:02:26그러니까요 자정 넘어서 붙잡긴 했는데 더 큰 범행을 했다라는 자백이 있었습니다
00:02:31바로 이 남성이 살고 있는 집은 도봉구의 한 아파트인데요
00:02:35자신의 자택에 오늘날 12시에 폭발물이 터지도록 폭발물을 설치했다 이렇게 자백을 한 겁니다
00:02:42깜짝 놀랄 경찰, 경찰특공대가 바로 이 도봉구 이 남성의 자택을 찾아서
00:02:48일단은 주변에 있는 주민분들, 육체신병 분들을 일단 대피를 시키고요
00:02:53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직접 이 남성의 집으로 가봤습니다
00:02:58그랬더니 진짜 인화물질이 15통이 있고요
00:03:01타이머가 설정이 돼서 타이머가 딱 작동을 하면
00:03:05이 인화물질에 기폭장치가 붙어서 불이 붙도록 진짜 설치가 돼 있었다는 겁니다
00:03:10안방부터 거실까지 쭉 줄이 연결된 형태로 폭발물이 터지도록 설치가 돼 있어서
00:03:16이것을 2시간 동안 해체하는 작업을 경찰이 하면서 더 큰 피해는 막았습니다
00:03:21이렇게 4대 총기 사건에 새벽역에 4대 폭발물로 인한 대피까지 벌어진 겁니다
00:03:28두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얼마나 깜짝 놀랐을까요?
00:03:32당시 상황 들어보시죠
00:03:33총이 가지고 있다는 거에 가장 많이 불안해하셨던 것 같아요
00:03:40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저희 약속도 있었는데 다 취소하고 그냥 집에만 있었던 것 같아요
00:03:45경찰 분들 그냥 웃어가지고 몸을 두드리고 나오라고 해서 나온 거지
00:03:481시가 넘었던 것 같은데 공기청정기 있잖아요
00:03:52그게 밤에는 이렇게 딱 꺼지거든
00:03:55막 돌아가는 거야 공기청정기가
00:03:57새벽에
00:03:59그러고 나서 이 난리가 난 거야
00:04:01특히 60대의 아버지가 거주했던 아파트의 주민은요
00:04:0760대의 아버지와 아들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00:04:10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00:04:15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00:04:16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희생촌이었는데
00:04:17직업도 없고
00:04:17국제주가 되게 죽었어
00:04:19이런 걸 죽어다가 멀리지
00:04:21그렇게 살다니까
00:04:22아들은 여기 유학 갔다 와가지고
00:04:25여기 와서 살다가 결혼을 해서 나갔거든
00:04:29먼저 7월 20일 21시 30분경 연수구 송도동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00:04:38안타까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00:04:43지금부터 어제 발생한 사제촌기 이용 살인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00:04:52인천연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피해자 신병을
00:04:58방배경찰서로부터 인수하였으며
00:05:01금일 범행공개 및 총기제작경의 등에 대하여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00:05:08사건 개요입니다
00:05:10피해자와 피해자는 부자지간으로
00:05:1325년 7월 20일 21시 30분경
00:05:17피해자의 생일을 맞아 피해자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하던 중
00:05:22피해자가 잠시 나갔다가 오겠다고 나간 후
00:05:27피해자는 자신의 차량에 보관 중인 사제총기를 들고 돌아와
00:05:31피해자의 복부를 향해 이에 격발하여 살해하였고
00:05:35피해자는 범행 전에 자신의 주거지인
00:05:39서울시 도봉구 소재 주상복합아파트에
00:05:43인화성 물질을 제작하여 설치한 상태였으나
00:05:46피해자 검거 후 서울청 경찰특공대에서 신나 등
00:05:51이온 물질에 대하여 완전히 제거 조치하였습니다
00:05:54다음은 검거 경위입니다
00:05:597월 21일 21시 33분경
00:06:03시아버지가 남편을 총으로 쐈다는
00:06:06일일의 신고를 접수하고
00:06:08강력팀, 경찰특공대, 소방 등 현장을 출동하여
00:06:13현장 통제 및 피해자 이동 동선을 확인하였으며
00:06:17발생 장소 이탈이 확인되어 피해자 주거지인 도봉소와 공조로
00:06:23피해자가 렌터카를 운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00:06:26차량을 긴급수배하였고
00:06:297월 21일 공공시 15분경
00:06:32서울청 방배서 도봉경찰서 남태령지구대에서
00:06:37피해자 차량을 발견하고 긴급체포하였습니다
00:06:41피해자는 총기를 소지한 채 약 3시간가량 도주한 과정에서
00:06:47서울 방배서 도봉소와의 신속한 공조로
00:06:52추가 피해 없이 검거하였으며
00:06:54피해자 검거 과정에서
00:06:56자택 주거지에 인하성 물질을 설치하였다는 진술을 확보 후
00:07:01서울청 경찰특공대와 공조하여
00:07:05자택에 설치된 인하성 물질을 제거하고
00:07:08아파트 주민 69명, 상가 안에 36명 등
00:07:13총 105명을 대피시키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였습니다
00:07:18다음은 범행 동기 및 수사 진행 상황입니다
00:07:23금일 진행된 피해자 조사에서
00:07:26범행 동기는 가족 간에 불하여한 것으로 자세한
00:07:31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진술을 회피하는 상황이고
00:07:43총기 제작 관련 파이프 등 자재들을 구매 후
00:07:47공작소에서 용도에 맞게 잘라 제작하였고
00:07:51사용된 총알은 과거 오래전부터 구입하여 소지하고 있었다는 진술이며
00:07:57피해자 주거지 내 인하성 물질 설치 관련
00:08:01피해자가 직접 연구하여
00:08:04범행 전 집에서 나오기 전에 제작 완료하였다는 진술입니다
00:08:08마지막으로 향후 수사 사항입니다
00:08:12피해자 상대로 총기 소지 경위 및
00:08:16인하성 물질 설치 경위 등에 대해서
00:08:18수사 후 총포하약법 폭발물 사용제 등 적용 법률을 검토 후
00:08:24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고
00:08:27피해자 사체에 대하여 부검 실시하여
00:08:31사인을 명확히 규명할 예정이며
00:08:33또한 인천청 서울청 경기 남부청 등
00:08:38프로파일러를 투입하여 피해자의 범죄 행동을 분석하고
00:08:43향후 수사에 발령할 예정입니다
00:08:46현재 피해자 아내 및 자녀 이명 등에 대해
00:08:51드라우마 국복을 위한 심리치료와
00:08:54피해자 병원치료비 등
00:08:56유족과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00:08:59피해자 보호활동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00:09:03감사합니다
00:09:04안녕하십니까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입니다
00:09:22지금부터 추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00:09:26답변 드릴 내용은 피해자 진술에 따른 것으로
00:09:31보강 수사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추가 확인할 예정임을
00:09:35우선 알려드립니다
00:09:36질문 받겠습니다
00:09:37네 말씀하십시오
00:09:43문화인 박성욱 기자입니다
00:09:44이게 지금 가정불화라고만 간단하게 나왔는데
00:09:48이게 아들에 대해서 어떻게 이런 어떤 뭐랄까요
00:09:52이게 킹쇼을 품게 됐는지 그거에 대해서 좀 행복하십니까
00:09:55드리겠습니다
00:09:55네 지금 피해자가 구체적인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0:02그래서 차후에 프로파일러 등을 투입을 해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00:10:09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00:10:22정확한 실탄 사용 개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00:10:26피의자가 산탄총알을 총 3발을 발사를 했는데 피의자를 향해서 2발을 발사하고 문에다가 1발을 더 발사를 했습니다.
00:10:38그래서 사용한 총알은 총 3발입니다.
00:10:42총기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 굉장히 조악하게 만들어져 있는 사제총기다 보니까
00:10:51쇠파이프로 이루어진 총신 1열에 총알이 1발이 들어갑니다.
00:10:56그래서 이걸 발사기라고 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데
00:11:01그 손잡이에다 연결을 해서 발사를 하는 그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0:11:10총기 하나에 한 발 들어가잖아요.
00:11:12네 그렇습니다.
00:11:12아무리 비교하면 더 오를 것 같죠?
00:11:14그러니까 두 발을 피해자에게 발사를 했고 나머지 한 발은 문에다가 발사를 했습니다.
00:11:21쇠파이프가 3개라는 건가요?
00:11:24그렇죠. 사용한 쇠파이프는 3개입니다.
00:11:27쇠파이프 3개에 충전이 하나인가요?
00:11:30네 그렇습니다.
00:11:32네.
00:11:33한 번에 있습니다.
00:11:34사제총기를 어떻게 제작방법을 알게 돼서 제작을 했는지
00:11:39사제총기의 작동원리나 제작방법은 지금 현재 수사 중에 있고
00:11:50피의자가 적극적으로 진술을 해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요.
00:11:56앞으로 계속 수사를 통해서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00:12:01그 부분은 아직 수사 중이라서
00:12:28지금 당장 확인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12:38네. 그 기사는 제가 확인해드린 기사가 아닙니다.
00:12:42네. 말씀해주세요.
00:12:43저 헤롤드 병대 이영기 기자입니다.
00:12:45두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00:12:47총을 격발한 장소가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 곳
00:12:50그러니까 아이들 두 명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격발을 한 건지
00:12:52먼저 여쭙고요.
00:12:54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제총기가 화약에 의해서 발사되는 건지
00:12:58아니면 장력에 의해서 발사되는 건지
00:13:00그것 좀 말씀해주실 수 있겠네요.
00:13:02네. 그 격발을 한 장소는
00:13:04그 아파트 실내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00:13:06가족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상황이었고요.
00:13:09그 다음에 그 총알 같은 경우에는
00:13:11일반적인 그 산탄 총알이기 때문에
00:13:15뒷부분에 그 공이가 닿는 부분을 가격을 하면
00:13:19그 안에 있는 장량이 폭발하면서 내부에는
00:13:23쇄구슬이 발사가 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00:13:27네. 말씀해주세요.
00:13:27CBSM 청년자인데요.
00:13:29그 피의자는 진술을 범행 동기에 대해서 거부한다고 하지만
00:13:32그 현장에 있었던 며느리나 동마로부터 좀
00:13:36추정된 어떤 범행 동리나 이것에 대해서 추가 증가가가 되어있으신가요?
00:13:40아 지금 목격자 진술도 확보를 했는데
00:13:43특별히 동기라고 할 만한 부분이 현장에서
00:13:46예를 들어서 피의자가 그런 말을 했다거나
00:13:50소리를 질렀다거나 이런 부분이 없기 때문에
00:13:53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00:13:55그럼 어떤 상황에서 밖으로 나갔다가 나온 거죠?
00:13:58다시 들어온 거죠? 총기를 가지고 들어온 거죠?
00:14:01어떤 상황에서?
00:14:02그러니까 파기애애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갔다가
00:14:05총기를 들고 와서 발사를 했다는 거잖아요?
00:14:08파기애애했는지까지는
00:14:09아직까지는 저희가 판단하기가 어렵고요.
00:14:12어쨌든 가족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던 와중에
00:14:15나갔다 들어오면서 총기를 가지고 들어온 것입니다.
00:14:20과장님 차에서 총기 열정이 발결됐다고 하는데
00:14:23차에는 왜 총기를 많이 갖고 왔는지 하나 궁금하고요.
00:14:28네.
00:14:28두 번째는 이 사람이 집에다가
00:14:31범행하기 전에 집에다 신나 후약, 포파묵을 해체했는데
00:14:36설치한 이유는 뭐였는지?
00:14:37일단 차 안에서 발견된 총기라고 하시면 조금 약간
00:14:47뭐라고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00:14:50총기가 열정 이렇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00:14:54총열에 해당되는 쇠파이프가 열 한 점이 차 안에 있었고요.
00:15:00그리고 피의자가 현장에다가 사용한 총열은 두 점을 버리고 갔습니다.
00:15:09그러니까 총기가 추가로 열 몇 점이 발견된 게 아니라
00:15:13총열이 열 한 점이 발견된 것입니다.
00:15:18그리고 그 집에다가 설치한 폭발물은
00:15:22이 피의자가 다시 집에 돌아가지 않을 생각으로
00:15:27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집안에다 설치를 해놓은 것으로 지금 추정하고 있습니다.
00:15:32혹시 총기 관련한 전과나 정신병력은 어떤 확인이 되실까요?
00:15:40네.
00:15:40일단 총기 관련 전과는 없고요.
00:15:45그다음에 정신병력도 역시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0:15:49네.
00:15:51그건 저희가 확인해드릴 수 없습니다.
00:16:05그것까지는 저희가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00:16:12특별히 몸싸움 흔적은 없었습니다.
00:16:14아직 대화 내용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00:16:41피의자와 관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00:16:44피해자의 처의 지인입니다.
00:16:49또 질문 있으실까요?
00:16:52네 말씀해 주세요.
00:16:56주치상태도 아니었고
00:16:59저희가 마약 간이검사도 실시를 했습니다.
00:17:02역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00:17:05네 한 분씩 해주십시오.
00:17:09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해주십시오.
00:17:11네.
00:17:11네.
00:17:12직업이나 직업 중에
00:17:15코치와 연관성이 있었던 그런 기술인 것 같으신가요?
00:17:20네 그렇진 않았습니다.
00:17:22그런데 현재는 누군가요?
00:17:24무직입니다.
00:17:25또 그 뒤에
00:17:27구체적인 내용은 저희가 수사상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하고요.
00:17:32캐리어 부분도 저희가
00:17:45이 사건과는 크게 관련은 없는 것 같은데
00:17:48저희가 좀 그런 부분까지 말씀드리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17:54제가 좀 그런 부분까지 말씀드리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17:55네.
00:17:55우주님 정신분께요.
00:17:56그러면 피의자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을 했는지
00:17:59그리고 피의자만 해당 범행 장소에 갔었던 것이고
00:18:02그리고 계획을 언제부터 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00:18:07좀 더 수사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18:08네.
00:18:09네.
00:18:10네.
00:18:11자, 분리핑 내용 듣고 왔습니다.
00:18:12이놈의 기술인은
00:18:13이놈의 기술인은
00:18:14이제부터 범행을 계획을 했는지
00:18:15그리고 피의자의 아내는 그 자리에 있었는지
00:18:17어떻게 알 수 있는지
00:18:19피의자의 아내는 이혼한 지 20년 됐고요
00:18:21예.
00:18:22그래서 피의자만 해당 범행 장소에 갔었던 것이고
00:18:28그리고 계획을 언제부터 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00:18:32좀 더 수사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18:36네.
00:18:37자, 브리핑 내용 듣고 왔습니다.
00:18:39듣고 왔습니다. 이남혁 기자, 일단 브리핑 내용부터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00:18:42일단은 가장 저희가 궁금했던 거는 이 피의자가 어떤 이유로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잖아요.
00:18:49그래서 오늘 지금 새로 나온 얘기는 아들과 가족 간의 불화가 있었다.
00:18:55하지만은 진술을 회피하고 있어서 프로파일러를 동원한다든가 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0:19:03이 피의자 남성이 이혼한 지 지금 20년이 넘었다 관련해서 얘기도 하고 있어서 더 추가로 조사되는 내용을 살펴봐야 될 것 같고요.
00:19:12또 하나, 왜 자신의 집에 이렇게 폭발물을 설치했냐 이 부분도 기자 질문이 나왔어요.
00:19:19여기에 대해서는 이 남성이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던 걸로 보인다.
00:19:25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폭발물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00:19:31일단 이 범행을 왜 저질렀는지에 대해서 조금 전 조사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00:19:37당시 남성이 자택에서 저렇게 시민들이 대피까지 해야 했었는데
00:19:41일단 현재까지 본인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고 가족 간의 불화라는 전까지만 동기가 밝혀진 상태입니다.
00:19:50그런데 새롭게 또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최준봉 교수님.
00:19:54그러니까 과거 오래전부터 이 총알을 계속 구입해서 지녀왔다는 점입니다.
00:20:00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00:20:02제가 볼 땐 산탄총알이라고 했거든요.
00:20:04산탄총알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엽사들이라고 하죠.
00:20:06그러니까 허가를 받고 총기를 이용해서 동물이나 수렵활동을 하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총알들이에요.
00:20:12이건 구입이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요.
00:20:14어떤 방법으로 구입했는지는 알 수 없고 조사를 해야 되겠지만
00:20:16산탄총알을 집에 갖고 있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00:20:20그런데 우리가 의심을 갖는 것은 왜 그럼 그 총알을 가지고 있었냐는 거예요.
00:20:24예를 들면 본인이 수렵활동을 하거나 이런 걸 하는 게 아니라고 하면
00:20:28굳이 산탄총알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00:20:29그럼 오래전부터 뭔가 범행을 실행하겠다는 의지와 생각이 있지 않았나 하는
00:20:34그런 추측이 가능한 대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20:37일반적으로 개인이 집에 산탄총알을 가지고 있으면서 뭔가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00:20:43정말 전문적으로 무슨 동물을 사냥하는 그런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면
00:20:48산탄총알을 집에 갖고 있다는 건 대단히 이례적이기 때문에
00:20:51오래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가능성은 우리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0:55허재현 변호사, 그런데 어쨌든 범행 동기는 가족 간의 불화 정도까지만 나왔거든요.
00:21:00본인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인데
00:21:02물론 부자 관계를 조금 더 들여다봐야겠지만
00:21:05프로파일러를 동원하게 되면 어느 정도로 범행 동기를 밝혀낼 수 있는 거죠?
00:21:11이제 그게 프로파일러에게 남겨진 과제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0:21:14그러니까 프로파일러가 단순히 어떤 심리적인 분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00:21:18이 범행 수법이라든가 범인이 살아온 사회적 경험 그리고 범행을 전체적으로 이루게 된 경위
00:21:26그리고 주변인들의 어떤 진술 이런 물리적인 증거까지 다 포함을 해서
00:21:30이 사람이 하는 진술과 비교 대조해가면서 그 심리적 기자에 깔려있는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
00:21:36그 구체적인 실체 관계를 밝히는 작업을 하는 범죄 심리 분석 수사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0:21:43그렇기 때문에 이전까지 아주 유명했던 살인사건들, 끔찍했던 사건들에 모두 프로파일러가 투입된 사례들이 많은데
00:21:51암수범죄라든가 범행 동기들을 거의 다 분석해낸 적도 있었지만
00:21:57또 끝까지 암수범죄를 찾아내지 못했던 사례들도 있었거든요.
00:22:01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사건의 가장 의문점은 아무리 가족 간의 불화라고 하더라도
00:22:07평소에 이렇게 총을 만들어서 그 총을 도구로 유행해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아들을 공격한다는 게
00:22:15우리가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00:22:18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그 심리에 숨겨져 있는 마음이 무엇인지
00:22:23이런 것들을 알아야지만 이 사건을 실체적으로 규명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
00:22:28그래서 프로파일러들이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어떤 심리적인 교감 상태를 쌓은 다음에
00:22:33아주 조금 시간을 들여서 이 범인과 대화를 해나가면서 진짜 동기를 파악하는 수사가 이루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0:22:40상당히 치밀하게 준비를 해왔다는 정황들이 드러난 건데 이남일 기자
00:22:44또 큰 문제는 이번 범행이 가족들이 목격하는 데서 이루어졌다는 게 브리핑을 통해서 또 내용이 공개됐어요.
00:22:51기자들도 믿기지 않아서 정말 그 자리에 손주 두 명이 있었냐라는 질문이 나왔잖아요.
00:22:57여기에 대해서 실내에서 범행이 벌어졌기 때문에
00:23:01당시에 며느리, 또 손주, 모든 지인까지 이 범행을 목격했다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00:23:10그래서 오늘 브리핑에서도 피해자가 겪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도 하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0:23:17또 다른 추가 범행을 막기 위해서 어쨌든 가장 시급한 것은 이런 사제총, 사제폭탄, 막을 수 있는 대책일 것 같습니다.
00:23:24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제가 확인한 속보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범인도 굉장히 조악한 형태의 누가 봐도 구입을 한 것이 아니라
00:23:35사제로 만든 총이라는 형태의 총을 만들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00:23:38그걸 어디서 보고 만들었냐라고 했더니 유튜브를 보고 만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지금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3:46물론 정확하게 이 도면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3D 프린터를 이용한 것인지 아닌지 이런 것들도 확인이 돼야 되는 부분인데
00:23:53사실 우리나라 관련법에 보면요. 이렇게 이 도면 같은 것들을 올리는 것도 엄격하게 금지가 되고 그러니까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00:24:02그렇지만 이 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유튜브라든가 이런 해외 서버가 있는 사이트들에서 너무나 쉽게 그 방법을 구할 수가 있고
00:24:11제가 구체적으로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재료도 사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그런 방법들도 알려주고 있는 영상들이 많거든요.
00:24:22이게 사건이 그때 오페산 터널에서도 사제총으로 사건이 났었는데
00:24:25그 사건이 나고 나서 경찰이 일제 단속하면서 이런 도면들 규제한다고 했지만
00:24:31매번 규제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좀 실효적인 규제 방안이 나와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0:24:37네. 사제총에 대한 보다 엄격한 단속 또 실효적인 규제 방안이 나와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00:24:43다음 이야기 살펴보겠습니다.
00:24:45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특검 소식 하나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00:24:49일단 허주연 변호사.
00:24:51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이
00:24:54조금 전에 윤 전 대통령과 또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연달아서 출석 날짜를 통보했어요.
00:25:00그렇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7월 29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 이렇게 통보를 했고
00:25:06지금 구치소에 구금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치소에 협조를 받아서 소환주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00:25:138월 6일 오전 10시에 낸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요구를 했다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00:25:21지금 김건희 특검의 수사가 무려 16개의 혐의로 세분화할 수가 있고
00:25:26최근에 권진법사와 관련한 문제 집사기 때 산부토건 주가주작 이런 큰 사건들에 대해서
00:25:34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물적 증거를 굉장히 방대하게 확보하는 모습이었거든요.
00:25:40이게 내란 특검과 좀 다른 모습인데 내란 특검은 이미 물적 증거나 인적 증거가 확보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00:25:47윤 전 대통령부터 치고 나가는 식으로 수사를 했다면
00:25:50지금 이 민중기 특검팀, 김건희 여사 특검팀에 대해서는
00:25:55이들은 일단 물적 증거를 다 확인을 하고 주변 관계자들의 진술을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로 보입니다.
00:26:00그래서 사실상 수사의 정점이자 본류라고 할 수 있는 김건희 여사의 소환을 드디어 통보를 한 상황이고요.
00:26:07그렇다면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먼저 소환했냐.
00:26:10이건 윤 전 대통령의 공범 공모 여부를 보고 있긴 하지만
00:26:13보다 더 큰 본류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26:18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 먼저 불러서 수사를 한 다음에 물론 이게 진행이 될지는 좀 봐야 되겠지만
00:26:23모든 진술을 확보한 다음에 김건희 여사를 불러서 정점을 수사하는 그런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26:30이 부분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00:26:32앞서 조은석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하지 못했는데
00:26:36아니 그럼 이번에는 할 수 있을까?
00:26:39그러니까 김건희 여사 사실 건강도 안 좋다고 이렇게 알려져 있거든요.
00:26:43나올지도 관심이에요.
00:26:44조심스러운 수칙입니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고
00:26:49그렇다고 하면 시간이 굉장히 길게 끌 수가 없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로 나아갈 텐데
00:26:56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가 중요한 변수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0:27:00알려지기로는 지금도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라고 하지만
00:27:03사실 퇴원하고 나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기 때문에
00:27:06계속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미룬다는 것을 특검팀에서 받아들이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27:12그 예로 통일교 윤모본부장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줬다고 알려진 그 사람이
00:27:17건강 상태 이유로 출석을 조율하겠다고 하니까 조사 부름으로 처리하겠다고 했거든요.
00:27:22그 얘기는 김건희 여사도 건강 상태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는다면
00:27:26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 수사에 빠르게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0:27:32이걸 우려한 김건희 여사 측에서 자진 출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00:27:37출석 여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27:39관련 수사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27:43다음 이야기 살펴보겠습니다.
00:27:45대목이 시작됐습니다.
00:27:471인당 최대 45만 원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이 시작되면서
00:27:51불경기로 고통받던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00:27:55바로 짚어볼 텐데요.
00:27:57하루하루 허덕이고 계신 자영업자들에게는 그야말로 담비 같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00:28:04이제 좀 숨통이 트이려나 기대하는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28:07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00:28:11기분이 엄청 좋죠.
00:28:12좀 많이 줘서 좀 나와서 시장을 살려줄 생각했어요.
00:28:16손님이 나 그 봐두면 와서 삿개이로 가니까
00:28:18여기가 오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00:28:21손이가 내리는 경우도 좋습니다.
00:28:22안경을 낮추시는 경우들도
00:28:25그거라도 좀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00:28:28상당히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00:28:33이번 주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서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00:28:38그러니까 오늘이 월요일이니까요.
00:28:40생년월일 끝자리 1이나 6으로 끝나시는 분들이 신청을 하는 날인데
00:28:45최준봉 교수님 신청하셨다면서요.
00:28:47그렇습니다. 제가 6으로 끝나거든요.
00:28:486으로 끝나서 신청을 했는데
00:28:50아침에 제가 여기 오면서 신청을 해봤더니
00:28:52제가 사용하는 체크카드 있거든요.
00:28:55그 체크카드로 신청을 했습니다.
00:28:57은행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00:29:00제 신상정보 집어넣고 신청을 했더니
00:29:02바로 신청이 됐고요.
00:29:04다만 오늘 바로 쓸 수는 없더라고요.
00:29:06신청 접수가 완료됐다라고 하는 확인 문자만 받은 상태입니다.
00:29:10그렇군요.
00:29:11자 오늘 주민센터도 그야말로 북적북적 됐다고 합니다.
00:29:15영상 하나 보여드릴 텐데요.
00:29:17자 끝자리 1, 6인 분들 가운데
00:29:20오늘 저렇게 주민센터를 찾아서
00:29:22소비 쿠폰을 신청하겠다고 찾아오신 분들입니다.
00:29:26그런데 이남이 기자 주민센터를 가는 게 번거로우면
00:29:30그러니까 최고수님처럼 카드사를 통해서
00:29:33신청하는 방법밖에 없는 건가요?
00:29:34카드사 앱을 통할 수도 있고요.
00:29:36은행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도 있고요.
00:29:39그 다음에 지역사랑 상품권 앱도 있단 말이에요.
00:29:42그 지역사랑 상품권 앱을 통해서
00:29:44모바일이나 카드형 또 신청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0:29:47본인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신청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00:29:52그런데 주민센터도 어떻게 보면
00:29:53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좀 어려우실 것 같고
00:29:57디지털 신청도 어려우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00:30:00대리신청 방법은 없나요?
00:30:02있죠.
00:30:03부모님께서 모바일 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00:30:06이동이 어렵다 하면
00:30:07가령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00:30:10제가 이분과 함께 가족입니다.
00:30:14혹은 배우자다.
00:30:17아니면 딸이다.
00:30:17아들이다.
00:30:18이렇게 신분증과 함께
00:30:20이분과 함께 가족이라는 증명서를 같이 가지고 가서
00:30:23대리신청을 하면
00:30:25그 대신 그 신분증 들고
00:30:27관할 주민센터로 가야 됩니다.
00:30:29그렇게 하면 대리신청과 받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00:30:33그러니까 이번에 1차 때는 내가 얼마 받을 수 있는지는
00:30:37주거지역 그리고 또 소득에 따라서 갈리게 되는데
00:30:39이게 이제 카드사 앱을 통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00:30:43최 교수님 그러면 15만 원 바로 받아서 쓰셨어요?
00:30:47바로 못 받았습니다.
00:30:48확인만 하고요.
00:30:49매일 들어온대요.
00:30:51그러니까 보통 카드나 은행에서 운영하는
00:30:54신용이나 체크카드는 신청 다음 날 지급이 되고요.
00:30:57모바일 상품권 또 신청 다음 날 지급이 되고
00:31:00신청 당일 날 사용할 수 있는 건
00:31:02지료로 된 상품권이나 선불카드인데
00:31:04이게 바로 주민센터에 가서 신청할 때 가능한 겁니다.
00:31:07그래서 연세 많으신 분이
00:31:09좀 디지털 활용이 어려워서 가신 분도 계시지만
00:31:11바로 사용하시려면 바로 주민센터 가시면
00:31:13그날 받을 사용이 가능합니다.
00:31:15자 이렇게 어쨌든 오늘부터 소비 쿠폰을
00:31:18손에 쥐게 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00:31:20그러면 시민들은 이 쿠폰을 어디에
00:31:23어떻게 쓸 계획을 갖고 있을까요?
00:31:28아무래도 생필품?
00:31:31식료품 이런 거요.
00:31:32채소, 뭐 고기 같은 거.
00:31:36병원비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으니까
00:31:38그때 소비 쿠폰이 있으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00:31:43동네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00:31:44식당을 위주로 많이 갈 것 같고요.
00:31:50아무래도 생필품, 식비 이런 생활 관련된 곳에
00:31:55많이 드시려는 것 같아요.
00:31:56사실 그것이 소비 쿠폰의 취지를
00:31:58제일 잘 반영하는 소비처이기 때문이죠.
00:32:00이번 취지는 민생 회복이지 않습니까?
00:32:03그러다 보니까 대기업이라든가
00:32:05사치품에는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고요.
00:32:08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사업장
00:32:10예를 들면 음식점, 학원, 병원, 편의점
00:32:13이런 곳에서만 쓸 수가 있고
00:32:15사용도 본인 주소지 내, 시군 내에서만 쓸 수가 있습니다.
00:32:19만약에 이 사용처가 헷갈리면요.
00:32:21카드사 앱에서도 사용처를 또 안내를 하고 있고
00:32:23소비 쿠폰 스티커를 확인하거나
00:32:26점주들도 지금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00:32:30점주들한테 물어보시고 꼭 필요한 곳에 쓰시면 되겠습니다.
00:32:33그런데 이남희 기자, 이런 눈에 띄는 글이 하나 있었어요.
00:32:36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던데
00:32:39그러니까 쿠폰을 넣은 카드를
00:32:42카드를 온라인상에서 판매할 수 있다.
00:32:45이런 글이 도는 겁니다.
00:32:47지금 저렇게요.
00:32:48저게 가능한 얘기예요.
00:32:49중고거래 새로운 아이디어인데요.
00:32:51저는 서울에 살지만 인천에 출퇴근하다 보니까
00:32:54그 집 있는 근처에서 쓸 일이 별로 없다.
00:32:57그러니까 이거 15만 원짜리, 13만 원에 팔겠다고 글이 올라온 겁니다.
00:33:01될까요? 안 될까요?
00:33:02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00:33:03소비 쿠폰은 중고거래 양도 불가능합니다.
00:33:07이렇게 불법 육통 사실이 적발되면요.
00:33:09전액 환수된다, 정부에서 미리 밝혔기 때문에
00:33:12이렇게 본인이 받으신 소비 쿠폰은
00:33:16중고거래 안 된다는 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0:33:20그런데 어쨌든 받은 돈이 시장에 얼마나 풀릴지가 관건입니다.
00:33:24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편의점에서는
00:33:27좀 자주 사 먹기 어려운 한우나 장어
00:33:30이런 상품들이 지금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다고 해요.
00:33:34지금 저렇게요.
00:33:35그런데 시장에서는 또 게다가
00:33:37편말도 곳곳에 배치하면서
00:33:38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는데
00:33:40여기에 맞불로
00:33:41쿠폰 사용이 불가능한 대형 마트는
00:33:44대규모 할인점까지 열어요?
00:33:45그렇습니다.
00:33:46지금 말씀하신 그대로인데요.
00:33:47지금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00:33:48소비 쿠폰 사용 가능한 곳이거든요.
00:33:51그러다 보니까 평소에
00:33:52편의점에서 잘 팔지 않았던 상품들
00:33:54장어, 한우, 그리고 전복까지
00:33:57이런 제품들이 많이 판매가 되고 있으면
00:33:59전시가 된 상황이고요.
00:34:01저것도요.
00:34:02한정적으로 최대 50% 할인 한정도 하고 있어요.
00:34:04그러니까 편의점에 가서 저런 고급
00:34:06우리가 평소에 먹을 수 없는
00:34:08힘든 그런 제품들을 살 수 있고요.
00:34:10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들은
00:34:12사실은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없잖아요.
00:34:14그래서 손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00:34:16지난 주말부터
00:34:17할인 행사, 손해를 보면서
00:34:18할인 행사를 하고 있고
00:34:19또 하나 눈여겨볼 게
00:34:21어디냐면
00:34:21배달앱입니다.
00:34:22배달앱 같은 경우에는
00:34:23식당 단말기로 대면 결제를 하면
00:34:26사용이 가능하거든요.
00:34:27이걸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00:34:29배달앱 시장도
00:34:30이 소비 쿠폰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들을
00:34:32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0:34:34네, 오늘 얘기 또 이렇게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00:34:38오늘도 몰랐던 이야기더러 넘어가기 전에
00:34:40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0:34:42자, 이 퀴즈입니다.
00:34:44북한의 상류층 거주지역
00:34:46평천구역에는
00:34:48땡땡땡땡이 있다고 합니다.
00:34:52그러니까 요새 북한에
00:34:53새로운 평양판 뉴타운이 등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00:34:57여기 상류층들이 어떻게 사는지
00:34:59그 속살이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00:35:01이 평천구역이라는 곳에는요.
00:35:03아주 특별한 게 있다고 하는데
00:35:04뭐가 있을까요?
00:35:06잠시 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00:35:09지식충전 지금 시작합니다.
00:35:31사실 북한 사회에서 선택받은 사람들만 살 수 있다는 곳
00:35:49바로 평양이죠.
00:35:51말 그대로 특권의 도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00:35:54이 평양이 요즘 눈에 띄게 화려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35:57일단 영상 들어보시죠.
00:35:59김성은 동지께서 중공식장에 나오시자
00:36:04축포가 터져오르고
00:36:06폭풍같은 만세 환호성의 하늘 땅을 증가했습니다.
00:36:18김성은 동지께서는
00:36:20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00:36:23이제야 안겨주게 되어 미안하다고
00:36:25지금 이 영상이요.
00:36:28최근에 김정은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는
00:36:32화성지구 3단계 중공식 현장입니다.
00:36:35그런데 이게 진짜 평양이 맞나 싶을 정도로
00:36:38일단 북한이 공개한 영상이지만
00:36:40어떻게 보면 마치 미래 도시 같은 느낌으로
00:36:43연상을 시킵니다.
00:36:44저도 평양에 여러 차례 갔었지만
00:36:46사실 김정은 체제 들어서는
00:36:48우리 언론에 별로 공개된 적이 없었잖아요.
00:36:50그때 예전에 비하면 천지개벽을 했다.
00:36:53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고
00:36:55김정은도 사실
00:36:56떼벗이 이런 표현을 써요.
00:36:59떼를 벗겨냈다.
00:37:00이런 식으로
00:37:00평양이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가고 있습니다.
00:37:04이제 화성지구 3단계는
00:37:06지난 4월 15일
00:37:07할아버지인 김일성의 생일을 맞아서
00:37:10오픈을 했는데요.
00:37:12북한판 뉴타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0:37:14여기에 이제 영상을 보시면
00:37:16음식점들도 질비하게 들어서고
00:37:18편의점 이런 것들이 들어선 게 눈이 뜨는데
00:37:21특히 식당
00:37:23불고기 식당
00:37:24평양 불고기 맛있거든요.
00:37:26그런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고
00:37:28그 다음에 PC방이 아주 눈길을 끕니다.
00:37:31게임 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00:37:33저거는 정말 제대로 된 게임방
00:37:36PC방의 의자구나
00:37:39이런 느낌이 있고요.
00:37:41김정은은 이걸 이제 자기가
00:37:42아마 평양의 어떤 선택받은 사람들이긴 하지만
00:37:46내가 이제 좀 인민들을 위해서
00:37:48뭔가 좀 이렇게 챙겨주고 싶다
00:37:50이런 것들을 하는 거고
00:37:51이 PC방 지금 보이시는
00:37:54이 PC방 같은 경우는
00:37:56아마 북한, 평양의 젊은 층들을 좀 겨냥해서
00:37:59좀 어필을 하려고
00:38:01저렇게 만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0:38:04아니 근데 뭐 PC방이라고 하는데
00:38:05컴퓨터는 안 보이는데요?
00:38:06저게 그게 결정적이었죠.
00:38:08컴퓨터가 아직도 한 번도 공개가 안 되거든요.
00:38:10아 그래요?
00:38:10이게 왜 제재 때문에 못 들여가지는 않았을 거고요.
00:38:14중국 통해서도 들여갔을 텐데
00:38:16좀 공개하기 좀 쑥스러운 수준이 아닌가?
00:38:19이런 의문도 듭니다.
00:38:20뭐 어쨌든 컴퓨터는 없지만
00:38:21PC방이라고 주장합니다.
00:38:23뭐 겉보기에는 화려해요.
00:38:24맞습니다.
00:38:24그런데 김금혁 보좌가 일단 평양판 뉴타운이라고 하면
00:38:28이 화성지구 아무나 살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00:38:31네 그렇습니다.
00:38:31아무나 살고 싶다고 살 수 있는 곳은 아니고요.
00:38:34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지역에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
00:38:371차적으로 먼저 화성지구 뉴타운에 들어갔고
00:38:40그리고 북한을 지금 현재 북한을 만드는 데 있어서
00:38:43일절을 했다라고 평가받는 사람들
00:38:45국가 공로자라든가 아니면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00:38:49조국해방전쟁 이때 피를 흘렸던 사람들의 자녀들
00:38:53이런 국가에 어느 정도 공적이 있는 사람들 순위대로 배치를 했다라고 합니다.
00:38:57저렇게 허가증을 주는군요.
00:38:59네 그렇습니다.
00:39:00이게 살림집 살 수 있는 허가증을 주는데요.
00:39:03최근에 제가 이쪽 지역의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과의 통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00:39:08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흔히 삐까뻔쩍하게 변했다라고는 하지만
00:39:12교통 면에서는 아직은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합니다.
00:39:15새로운 신도시다 보니까 지하철도 없고
00:39:18운송수단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00:39:20이 관련해서 불만들이 좀 나오고 있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00:39:23교통은 아직 미비하다.
00:39:25박세영 교수님 사실 어떻게 보면 격차라고 해야 될까요?
00:39:29이런 거는 먹는 거에서도 좀 차이가 날 것 같아요.
00:39:31평양 부유층 같은 경우는 먹는 게 어떻습니까?
00:39:35그 신도시가 생기면 곧바로 생기는 게 뭐죠?
00:39:39맛집입니다.
00:39:39그렇죠.
00:39:40신도시 맛집 거리가 생기잖아요.
00:39:42예를 들면 부산 센텀 한교 신도시 맛집 거리 이런 식으로
00:39:45여기도 맛집 거리가 생겼어요.
00:39:47그래요?
00:39:48그런데 앞서 자료화면에서 봤던 화성 라건 불고기 식당
00:39:51저게 대표적인 식당이거든요.
00:39:52외관으로만 봐도 누가 멀리서 봐도 완전히 딱 불고기 식당의 느낌이 날 정도로 웅장합니다.
00:39:58그리고 내부를 들어가 보면 층고가 굉장히 높아요.
00:40:02굉장히 웅장하고 우아하게 만들어놨습니다.
00:40:04그리고 기가 막힌 것은 메뉴가 불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바베큐가 제일 인기가 많은데
00:40:11각가지 양념을 만들어서 무려 200종류가 넘는 메뉴가 있어요.
00:40:16고기 메뉴와.
00:40:17그리고 특별 메뉴 중에서 좀 특이한 것이 소의 혀 있잖아요.
00:40:22우설도 있고 연어 배 토로살도 있고 그런데 푸아그라 햄버거가 있더라고요.
00:40:28푸아그라요?
00:40:29푸아그라가 있는 것도 특이한데 푸아그라 햄버거가 있습니다.
00:40:32그런데 김정은이 푸아그라 좋아하는 건 너무나 많이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잖아요.
00:40:37여기서도 우리는 최고 지도자의 입맛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00:40:42충성 경쟁을 하는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00:40:46이것도 상징 정치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00:40:49김정은이 푸아그라 좋아해요?
00:40:50푸아그라하고 치즈.
00:40:52자기 스위스에서 조기 유학을 했으니까 그때 입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00:40:57그래요? 좋은 거는 다 먹는 것 같네요.
00:41:02그런데 먹거리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이곳의 일상 자체가
00:41:06어떻게 보면 우리가 평소 생각하던 북한의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입니다.
00:41:10물론 김정은의 선전물이긴 하지만요.
00:41:13그래서 이 선전물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상의 인물, 평양시민 리충성 씨의 하루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00:41:20이 상류층의 속사를 한번 들여다볼 텐데요.
00:41:23오전 11시에 저렇게 낙원백화점이라는 곳에서 푸드를 안고 쇼핑을 합니다.
00:41:30그리고 오후 2시에는 미림 승마구락부라는 곳에서 저렇게 승마를 하고요.
00:41:35오후 4시에는 또 문수물놀이장이라는 곳에서 저렇게 푸드를 안고
00:41:40어떻게 보면 썬베드에 누워서 물놀이까지 즐기는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선전합니다.
00:41:46여기에 오후 7시쯤에는 이렇게 노을이 지는 곳에서 대동강 보트를 타고 불고기 파티까지 할 수 있다는 게 북한의 주장인데
00:41:54아니 일단 저 보면 계속 푸드를 안고 있어요.
00:41:57저 리충성 씨가.
00:41:58저게 어떻게 가능한 겁니까?
00:42:00최근 북한 상류층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하나의 유행이라고 볼 수 있죠.
00:42:05애완견,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하나의 어떤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00:42:08북한에서.
00:42:09특히나 꼬불머리라고 해서 푸들의 털이 굉장히 꼬불꼬불하지 않습니까?
00:42:14이런 푸들 종류가 상당히 인기가 있고 또 말티즈라든가 이런 견정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00:42:20즉 평양에서는 애완견을 한두 마리씩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 부의 상징처럼 되면서
00:42:25부자들의 행동을 따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서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0:42:30저 리충성 씨가 입고 있는 가죽 자켓 역시 김정원이 가장 먼저 입고 나왔고
00:42:35김정원 주변의 딸이라든가 혹은 주변 간부들한테 선물 정치로 선물을 한 번씩 돌리지 않았습니까?
00:42:40그러면서 북한에서 또 하나 유행이 돼서
00:42:42해당 가죽 코트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최대한 비슷하게 닮은 것들을 많이 수입을 해달라는 그런 요구가
00:42:49도매상들한테 있었다고 합니다.
00:42:51북한의 다른 주민들은 사실 생계가 걱정인데 저렇게 강아지까지 키우고 있다니
00:42:55참 어떻게 보면 다른 세상 같기도 해요.
00:42:56그런데 이 가죽 코트의 푸들까지 이건 다 어디서 구했답니까?
00:43:01글쎄요. 가죽 코트가 젠순왕이 입었을 때는 참 멋있어 보였는데
00:43:04최종 140kg 김정원이 입고 나오니까 롱코트가 좀 부담은 되는데
00:43:09기본적으로 북한의 상류층들이 외부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루트는
00:43:15대개 해외에 근무하는 상사 주재원이나 외교관들이 귀국하는 편에
00:43:20요즘 유행이 불땡땡하는 향수라고 해요.
00:43:24그리고 여러 가지 명품 가방이나 이런 것들이 상류층에 유행을 하는데
00:43:31김정은과 김주혜 그리고 부인 이설주가 입을 정도의 어떤 제품이나 즐기는 제품은
00:43:38사실 해외에 있는 외교관들이나 이런 망을 통해서
00:43:42외교행랑이나 이런 걸 통해서 아마 구매가 되고 있는 것 같고요.
00:43:46물론 벤츠나 호화요트 이런 거는 다른 구매 라인을 통해서 하겠지만
00:43:50북한의 고위층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저도 평양 고려호텔의 외화상점 이런 데 가면
00:43:58저런 명품이 좀 있습니다.
00:44:00우리로 말하면 아주 하이엔드급은 아니지만
00:44:03그래도 이름을 들을 수 있는 핸드백이나 화장품 이런 것들이 있고요.
00:44:09낙원백화점이라든가 평양제일백화점 이런 데 가면 저런 것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00:44:14그리고 최근 들어서 김정은의 어떤 핵심 계층들
00:44:20여기서는 아주 좀 이상한 루트로 물품을 구매하는 것 같아요.
00:44:25예를 들어서 김정은하고 김정은 형인 김정철이
00:44:28NBA, 미 전민 프로농구협회 거기에 스타들
00:44:33마이클 조던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전설적인 그런 의상이나 신발, 굿즈를
00:44:38해외망을 통해서 은밀히 지금 사들이고 있다.
00:44:42이런 얘기도 들려요. 그러니까 김정은으로서는
00:44:45자기가 세계에 누릴 수 있는 명품 이런 것들은
00:44:49마음껏 누리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0:44:52그러니까 평양 부유층들이 가죽 자켓에 이렇게 푸드를 안고
00:44:55저 아까 영상에서 나오는 낙원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 게
00:44:59지금의 평양의 일상이다 라는 겁니다.
00:45:02그럼 생활계획표로 다시 돌아와서요.
00:45:04저 보면은 박세현 교수 평양 안에서 아니 승마의 불고기 파티까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00:45:10그러니까 아주 더울 때는 승마를 하고 조금 해가 지면 물놀이를 합니다.
00:45:16그리고 나서 노을을 보면서 불고기 파티를 한다는 건데
00:45:19일단 승마 얘기부터 해볼게요.
00:45:21김정은이 승마 좋아하는 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고
00:45:24우리가 백마 타고 백두산 달리는 모습은
00:45:26체제의 상징적인 연출로 많이 나오죠.
00:45:28그런데 이게 여담입니다만 김정은이 너무나 뚱뚱해서 말을 혼자서 못 올라탑니다.
00:45:35그래서 간부 등을 발판 삼아서 발을 짚고 올라서는데
00:45:38그래서 간부들 척추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그 100km 넘는
00:45:41저걸 타려고 간부 등을 밟고 올라가요?
00:45:44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00:45:46그럴 정도로 김정은의 말사랑이 정말 유난한데
00:45:49사실 북한 주민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모습이죠.
00:45:52그런데 외국에서 공부를 한 김정은이 말 타는 걸 워낙 좋아해서
00:45:572013년에 미딤 구락부라고 승마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00:46:01그래서 이걸 대중화하겠다, 대중적인 스포츠로 만들겠다라고 했고요.
00:46:07그런 행보로 작년에는 새로 리모델링까지 했어요.
00:46:14작년에는 사실 우리 러시아도 전쟁이 있었고
00:46:17북한도 너무나 경제난이 있었는데
00:46:19이게 무슨 돈으로 했을까 생각을 해보면
00:46:21아마도 우리가 앞으로 계속 얘기를 할 돈주들이 돈을 보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0:46:28그리고 이 승마장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요.
00:46:32한 번 들어가는 데는 US달러를 받아요.
00:46:357달러. 그리고 말을 타는 데는 50달러를 받거든요.
00:46:38그런데 이게 사실은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절대로 누릴 수 없는
00:46:44이 돈으로 쌀을 북한에서는 몇십 킬로를 살 수 있는 돈인데
00:46:48이걸로 무슨 승마를 하겠습니까?
00:46:50그렇죠.
00:46:51사실 대중 스포츠로 만들겠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00:46:55그렇게 메시지를 던졌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러지 못하고
00:46:58김정은이 딸 주혜를 열심히 말타는 거를 시켰어요.
00:47:02그래서 우리 정보당국이 확인을 해줬는데
00:47:05말타기, 수영, 스킬을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
00:47:08김주혜가.
00:47:09네, 주혜가. 김정은의 딸 주혜가.
00:47:11이것도 아마 체제를 자연스럽게 되물림하는 그런 상징 정치의 하나로
00:47:18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00:47:22김구혜 보좌가 이런 평양 상류층의 삶, 어떻게 보면 아무나 누릴 수는 없을 것 같은데
00:47:29그 어떻게 보면 계층, 계급 이런 게 어떻게 되어 있나요?
00:47:32네, 그렇습니다.
00:47:33지금 방금 박세함 교수님 발언에서도 나왔지만
00:47:35이 돈주라고 불리는 사람들, 사실 이 북한의 기존 체제에서는 없던 계층이었습니다.
00:47:40북한이 1990년대에 전대미문의 권한의 행군이라는 기근을 겪으면서
00:47:45북한 사회 내부에도 상당히 큰 변화가 있었고요.
00:47:47기존의 엘리트 계층, 북한 체제의 순종, 순종하던 그 엘리트 계층이
00:47:52기아라든가 이런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물러났고
00:47:54그 빈자리를 중국이라든가 해외를 통해서 돈을 번 사람들이 대거 차지하면서
00:47:59새로운 신흥 자본가 계급, 이 돈주라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00:48:02이 돈주라는 계급은 출신 성분은 기존의 과거의 어떤 엘리트 계층보다는
00:48:07낮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출신 성분을 돈으로 산다고 하죠.
00:48:11막대한 돈을 가지고 본인들의 권력이라든가 혹은 본인들이 필요한 자리까지 사면서
00:48:16계층 이동이 많이 일어났고 지금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00:48:19상류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이 대돈주라는 사람들은
00:48:22무려 현금으로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00:48:25북한에서요?
00:48:26실제 제가 경험했었고 제가 김일성 종합대학을 다니면서
00:48:30같이 공부를 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 100억 원에 들어가는 사람들이었고요.
00:48:34그래요?
00:48:34그러다 보니까 북한의 어떤 상류층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간극이라든가
00:48:40삶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8:44북한에서 100억 원을 질 수 있다는지 상상도 못할 것 같은데
00:48:46이렇게 막대한 불을 쥔 신흥 상류층, 그러니까 돈주들이
00:48:50사실 유흥의 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을 넘어선다면서요.
00:48:55그렇죠. 권력을 가진 권력층하고 이 돈주들이 결탁을 하는 거죠.
00:48:59그리고 이 사람들이 북한에서는 정말 거칠 것이 없는데
00:49:02평양 내부에서 이런 것들이 승만이 뭐니 있지만
00:49:06이런 거를 다 그렇게 즐길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0:49:10시간이 뭐 돼서.
00:49:11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도박, 마약 이런 쪽에 빠지는데요.
00:49:16특히 이제 이 사행성 스포츠 이런 게 요즘 유행한다.
00:49:19그래서 뭐 데일리인 케이가 보도한 데 따르면
00:49:21전직 탁구 선수, 그것도 국가대표급인 친구들, 은퇴한 친구들을 고용을 해가지고
00:49:28판돈을 걸고 게임을 시키는 거죠.
00:49:31그래서 판돈이 무려 천 달러 들어간다는데
00:49:34이거는 뭐 우리 돈으로 해도요.
00:49:37140만 원 이러면 사실 도박 게임하는 큰 돈인데
00:49:41북한의 수입이라든가 경제 수준으로 보면
00:49:44어마어마한 이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0:49:47그런데 이 선수들이 왜 국가대표까지 하고 여기에 들어가느냐
00:49:51결국은 그렇게 해서 은퇴를 할 경우에는
00:49:55뭐 학교 교원이나 변변치 않은 클럽의 지도원
00:50:00이 정도로 이제 생활을 해야 되니까 곤궁하잖아요.
00:50:04그러다 보니까 이제 돈주들의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00:50:08어쨌든 이렇게 좀 방탕하게 살더라도
00:50:10북한 체제 때문에라도 박세현 교수
00:50:13이 안에서 돈주들도 마냥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00:50:17앞서 이영종 센터장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00:50:19북한에는 권력을 쓰는 사람이 있고요.
00:50:22이 권력을 등에 업고 돈을 쓰는 돈주가 있습니다.
00:50:26이 돈주가 말 그대로 돈의 주인이라는 뜻인데
00:50:28북한에서는 돈의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00:50:31그 권력과 잘 결탁을 해야 돈을 쓸 수가 있습니다.
00:50:34이 신흥 자본가 계층이지 신흥 중산주 계층인 돈주와
00:50:38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 간의 결탁이 너무나 심해지다 보니까
00:50:41이것을 보고 김정은이 2020년에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연합지휘부를 설치를 했어요.
00:50:48그래서 주민, 돈주, 간부들이 정보를 접하거나
00:50:51시장 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감시를 하겠다.
00:50:55그런데 이게 사실 남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도
00:51:00돈주의 단속 대상에 광범위하게 포함을 시켰어요.
00:51:04그래서 북한 돈주를 체포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났는데
00:51:07이거는 북한에서는 지금 앞서 승마 얘기도 했습니다만
00:51:12돈주의 자금줄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00:51:17그래서 그런 시장은 필요하지만
00:51:19시장이 정권보다 큰 영향력을 갖지 않도록
00:51:23돈주와 이런 권력, 이른바 간부들과의 결탁을
00:51:27자본주의 부패로 규정을 하고
00:51:29이것을 계속 규제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1:33그러니까 북한에서는 이전에는 이런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00:51:37돈주를 보호해줬었는데
00:51:39지금은 갑자기 어떤 보의부가 돈주에게
00:51:44돈 좀 더 내 했는데
00:51:46저 돈 더 이상 내기 싫습니다라고 하면
00:51:48갑자기 간첩 혐의를 씌워서 체포를 한다든가
00:51:52이런 식으로 행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00:51:56그러면 평양 상위 1%라고 해야 될까요?
00:52:00평양 안에 평양이 어딘지 저희가 지도로 살펴볼게요.
00:52:05평양 지도 하나 보여드릴 텐데
00:52:07지금 뒤에 평양 지도가 떠 있습니다.
00:52:09일단 김고하 포장은 평양에서 오셨잖아요.
00:52:11어디 사셨었어요?
00:52:13저는 주로 네 곳에서 살았는데요.
00:52:15모란봉 구역, 중구역, 만경대 구역
00:52:18낭랑 구역이라고 하는 일명 통일거리라고 부르죠.
00:52:20이런 네 곳에서 고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00:52:23낭랑 구역? 낭랑 구역은 우리로 치면 어디에 가깝나요?
00:52:26낭랑 구역은 영등포 쪽과 좀 비슷합니다.
00:52:29위치가 영등포고 대동강과 붙어 있습니다.
00:52:32낭랑 구역은 특징을 말씀을 드리면
00:52:341990년대에 생겨난 신도시다.
00:52:37그리고 여기는 젊은 계층이 많이 살았습니다.
00:52:39학군도 다양하게 있고요.
00:52:41또 여러 가지 어떤 낭랑 공주 아시죠?
00:52:44낭랑 공주에 무덤이 있는 것이 바로 낭랑 구역이고요.
00:52:47그리고 얼마 전에 김정은이 폭파한
00:52:49조국통의 3대 현장 기념탑이 바로 이 위치에 있습니다.
00:52:53그렇군요.
00:52:54그러면 평양 안의 평양, 그야말로 특권층이 사는 지역
00:52:57지금부터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0:53:00첫 번째 구역은 어디일까요?
00:53:03첫 번째 구역은 평양 안의 평천구역이라는 곳이 뜹니다.
00:53:08일단 이와 관련돼서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0:53:10퀴즈 한번 풀어볼까요?
00:53:11자, 이 퀴즈입니다.
00:53:13북한 상류층 거주지역 평천구역에는 땡땡땡땡이 있다.
00:53:19오늘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입니다.
00:53:21혹시 이용종 선생님 정답을 알고 계십니까?
00:53:24저기 동평양 화력발전소가 있습니다.
00:53:27화력발전소?
00:53:28화력발전소가 맞나요?
00:53:29네, 맞습니다.
00:53:30화력발전 연합기업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00:53:32이게 왜 화력발전소가 무슨 상관이 있죠?
00:53:35보통 우리가 생각했을 때 이런 화력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공장단지가 도시 안에 있으면 그 주변 집값이 영향을 받아서 약간 슬럼화되는 것으로 우리가 보통 인식을 하고 있는데요.
00:53:44북한 같은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
00:53:46북한은 이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그 온수가 가장 먼저 공급이 되는 것이 바로 평천구역입니다.
00:53:52따뜻한 물이?
00:53:53네,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난방을 떼는데 평천구역이 가장 따뜻하고 가장 먼저, 특히나 겨울에는 평천구역의 집들은 화력발전소 덕분에 항상 온돌처럼 바닥이 따뜻하거든요.
00:54:04이런 중앙난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북한에서는 이런 온수를 가장 먼저 빠르게 받을 수 있는 평천구역이 아무래도 집값이 가장 높고 부유층들이 살 수 있고요.
00:54:14또한 평천구역과 중구역은 다리만 하나 건너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00:54:17여러 가지 직장과도 근접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00:54:24다음 구역으로 한번 가볼까요?
00:54:25다음 구역은 모란봉 구역이라고 뜹니다.
00:54:29북한에서 자주 쓰는 말이잖아요. 모란봉.
00:54:31이거 어떤 구역입니까?
00:54:33지도에서 보시듯이 평양의 정중앙에 있죠.
00:54:37그러니까 북한의 평양, 혁명의 수도라고 얘기하는 거기에서 중심인데
00:54:42여기는 대단한 이런 발전된 도시다 이렇게 보기보다는 사실 역사적으로 또 상징성이 높습니다.
00:54:50모란봉이라는 게 평양에서 한 해발 98m 정도 되는 나투막한 봉우리인데
00:54:55거기를 중심으로 이제 이렇게 타운이 조성돼 있고요.
00:54:58특히 김일성이 지금 영상에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00:55:02일제를 물리치고 조국에 광복한, 개선을 한 걸 기념한다고 개선문을
00:55:10파리 개선문보다 더 높게 지었거든요.
00:55:13그런 게 있고 그다음에 평양에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인사들이 가면
00:55:17관문에 처음 맞이하게 되는 천리마, 천리마 운동을 상징하는
00:55:21천리마 동상이라든가 이런 상징물이 있어요.
00:55:24그렇다 보니까 북한에서는 어떤 정치적인, 문화예술적인
00:55:30모란봉 극장도 이제 이 자리에 있거든요.
00:55:34그렇기 때문에 북한 문화의 어떤 중심지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0:55:38천리마 동상, 이런 모란봉 극장까지 쭉 다 질비해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시군요.
00:55:42마지막 구역 한번 가보겠습니다.
00:55:45평양의 부촌이라고 하는데요.
00:55:47마지막은 중구역인데 이 중구역, 서울로 치면 종로구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00:55:53여기는 아파트도 또 남다르다고요, 박세하고 계세요?
00:55:57교육의 1번지, 행정의 1번지이자 그 부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라고도
00:56:02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0:56:03그러니까 강남과 광화문 이런 장점을 다 두루 갖췄다고 할 수 있는데
00:56:08중구는 한국에서 우리 시청자들이 북한 화면을 통해서 가장 많이 봤을 거예요.
00:56:14일단 김일성 광장, 화려하게 열병식이 열리는 곳,
00:56:17우리로 따지면 광화문이나 서울광장 같은 곳이죠.
00:56:20그리고 5.1 경기장이 있습니다.
00:56:241989년에 청년축전이 있었던,
00:56:26지금 화면에 나오는 곳인데요.
00:56:2911만 명이 넘게 들어가는 곳은 전 세계에서 2위 규모라고 해요.
00:56:33굉장히 크게 지어진 곳.
00:56:34저기도 아마 아리랑 마스게임을 통해서 우리 시청자분들이 많이 익숙하실 겁니다.
00:56:40그리고 그 유명한 창관거리 등
00:56:41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는 다 몰려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00:56:45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금혁씨가 중구에 사셨죠.
00:56:48네, 그렇습니다.
00:56:49중구에 출신입니다.
00:56:50이런 엘리트를 또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00:56:53그런데 리춘이 아나운서가 여기에 아파트를 배정받았다는 얘기가 있어요?
00:56:57맞아요.
00:56:59북한에서 리버뷰 아파트를 새로 지었거든요.
00:57:02리버뷰?
00:57:02네, 리버뷰.
00:57:03모든 아파트에서 다 강이 보여요.
00:57:06그리고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게
00:57:08지금 김정은이 71년부터 북한의 메인 앵커를 도맡아있던 리춘이 아나운서 손을 잡고
00:57:15이 아파트를 당신에게 주겠다라고 하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데
00:57:19저 아파트가 모든 방이 다 테라스가 있어요.
00:57:25그런데 그 테라스에서 강도 볼 수 있게 하는
00:57:26정말 너무나 심혈을 기울여서 김정은이 만든 곳인데요.
00:57:31이것이 단순히 그렇게 아파트 자체가 설계가 잘 되어 있다를 넘어서서
00:57:35과거에 김일성에서 살았던 곳입니다.
00:57:38그러니까 평양 중심부에 아주 한적한 곳이죠.
00:57:41그래서 김정은이 이걸 두고
00:57:42김일성 수령의 숨결과 채취가 어려 있는 터전이다.
00:57:47애국자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에 아마 이 수령도 만족할 것이다.
00:57:51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0:57:53아니, 이런 데서 자란 아이들이면
00:57:56평양의 교육이나 이런 것도 좀 남다를 것 같아요.
00:57:59우리가 신적으로 그사세라고 하죠.
00:58:01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00:58:03지금 영상에서 나오고 있는 북한의 지역들도 결국은 그사세입니다.
00:58:08오직 평양에서 거주하고 있는
00:58:09특히나 평양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똑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요.
00:58:12말씀드린 평천구역이나 중구역이나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00:58:15정말 그 안에서도 굉장히 특수한 혜택을 누리고 있고
00:58:18더군다나 한국 같은 경우에는 다양하게 특목고가 있지만
00:58:21북한은 특목고가 굉장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00:58:24그러다 보니까 평양 외국어 학원이나 금성학원
00:58:27이런 이공계 혹은 문과의 특목고를 가기 위해서
00:58:30해당 구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00:58:33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개별 과외라든가
00:58:36북한에서는 과외가 불법이거든요.
00:58:37이런 과외도 정말 고액을 들여서
00:58:40수학, 물리, 국영수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00:58:42피아노라든가 다른 기타 악기라든가 스포츠라든가
00:58:45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정말 높은 고액의 과외를
00:58:48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58:51게다가 저렇게 영양제도 열풍을 불고 있어요.
00:58:54영양제 열풍을 말씀드릴 것 같으면
00:58:56최근에 김주혜가 여러 차례 우리 언론에 등장을 하고 있는데
00:58:59키가 부쩍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00:59:02우리도 느끼듯이 북한 주민들도
00:59:03김주혜의 달라진 성장의 모습을 보면서
00:59:06우리 아이도 김주혜만큼 키가 컸으면 좋겠다.
00:59:09또 이렇게 키가 크는 것이 북한에서는
00:59:11또 하나의 어떤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00:59:13김주혜가 먹는 영양제는 무엇이냐.
00:59:15이런 것을 찾는 그런 또 열풍이 있다고 해요.
00:59:18그러면서 키 크는 약, 성장 약
00:59:20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중국에서 수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0:59:23이렇게 평양 상류층 모습을 저희가 쭉 봤습니다.
00:59:26그런데 사실 이런 모습들이
00:59:27전체의 삶을 반영하는 건 아니겠죠.
00:59:30북한 체제 모습 한번 보시죠.
00:59:34몇 살이가?
00:59:35네.
00:59:36네.
00:59:36네.
00:59:37네.
00:59:37네.
00:59:37네.
00:59:38네.
00:59:38네.
00:59:3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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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40네.
00:59:40네.
00:59:41네.
00:59:4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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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4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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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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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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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14네.
01:00:15네.
01:00:16네.
01:00:17볼 때마다 사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01:00:22엄마가 옥수수 1kg를 구하러 벽성군 이웃 마을로 간 거죠.
01:00:28저 아이가 6살인데 실제로 보면 한 서너 살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01:00:34발육이 이제 안 된 거죠.
01:00:36국제기구가 북한 인구 2,500만 명 중에서 1,180만 명.
01:00:41그러니까 40%가 넘는 인원이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01:00:46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1:00:48북한 김정은은 저런 참사항은 외면하면서 평양을 중심으로 어떤 쇼윈도 도시를 해가지고
01:00:56자기 체제가 잘 되고 있다는 걸 주민들 또 관영 선전 매체를 통해서 알리고 있는데요.
01:01:03김정은이 이제 더욱더 좀 용납받기 어려운 거는 한국의 대북지원 또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이라든가
01:01:10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거부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01:01:13네. 이렇게 세 분과 함께 북한 상류층에 대해서 그 속살까지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01:01:20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01:01:21이야기 더 내일도 오후 3시 50분 저희와 함께 지식 충전해 보시죠.
01:01:28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01:01:29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