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수욕장의 모습을 보셨는데요 도심 물놀이장도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정남과 경남 등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00:15수영복과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파도풀에서 둥실둥실 떠다닙니다 도심 물놀이장은 물반 사람 반입니다 시민들은 그늘에서 연심 부채질을 하고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00:33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돼서 제일 좋아하구요 그리고 파도풀도 있고 유수풀도 있고 물놀이터도 있어가지고 되게 재밌게 잘 놀고 있어요
00:42녹음이 우거진 산자락에도 피서객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맑은 물과 빗줄기가 더해져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00:53개국 와서 친구들이랑 수영도 하고 맛있는 고기도 먹을 예정이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비가 오니까 좀 더 시원하고 약간 흠뻑쇼 느낌으로다가
01:02굵은 빗줄기가 바싹 메말랐던 논바닥을 촉촉히 적십니다 오랜 폭염에 가슴을 졸였던 농민들은 한걸음에 달려나왔습니다
01:12장대비가 쏟아진 전남 지역은 17일 만에 폭염특보가 해제되고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01:28배수로 정비에 나선 농민들은 가문 걱정 대신 연일 예보된 비 소식에 습기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01:34기상청은 극심했던 더위가 추춤한 사이 전국 곳곳에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며 농작물 침수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1:54YTN호설입니다
01:56YTN호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