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sição de belas artes com o tema da educação de classe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9.07.2025)

Transcript

00:00...many 참관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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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Míser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의 대부분이 20대, 30대 신진 창작가들의 작품이라고 하면서

00:33그 어떤 예술적 기량이나 형상 수준에 앞서

00:37우리 세 세대들의 변함없는 대적 결전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는데

00:42이번 전시회에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4창작가들은 전시회에 출품된 모든 작품들이

00:58지난 조국해방 전쟁 시기 미제와 계급적 원수들이 저지른 귀축같은 만행에 대한

01:04구체적인 사실 자료들의 기초에서 창작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1:08전시회장을 찾는 군중들은 한결같이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01:15변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주족관이라고 하면서

01:19미제와 계급적 원수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관용도 모르는

01:24계급의 전이투사로 준비할 결의를 가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