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꾸루
00:02주꾸루
00:04주꾸루
00:06주꾸루
00:08주꾸루
00:10주꾸루 이쁜데요?
00:12어 주꾸루
00:13주꾸루
00:14주꾸루
00:15주꾸루
00:16오빠 처음 고른 게 제일 이쁘다 이거
00:17이게
00:18이게 제일 이쁜데?
00:19이거 이거
00:20두 개
00:22두 개?
00:232인분씩
00:24오 두 개
00:26아 저쪽도 뭐가 많네
00:29야
00:31주꾸루
00:32여기가 동그라니까
00:34아 세트로 맞춰보려고?
00:35응
00:41색깔을 굳이 같이 가야 돼?
00:43까만색에 해도 되지
00:44까만색으로?
00:46너무 까만치 않아요?
00:48까만게 또 싫어
00:51여기 까만게
00:53까만게 음식이 올라가고 이쁜 거 없어
00:55그렇지 않아 오빠?
00:56이거 편견인가?
00:57응
00:59아 그것도 편견이구나.
01:01집에서 그냥 흰 접시.
01:04그것도 개인 취향이지.
01:06사실은 여기서 좀 약간 투닥거렸어요 여기서.
01:09아 진짜요?
01:10아니 그러니까 뭐 싸웠다는 얘기가 아니라.
01:12시시비비를 좀 가렸네요.
01:15아 그때 나오는 말이구나.
01:17싸운 건 아니니까?
01:19아주 적절한 말이에요.
01:21싸운 건 아니니까.
01:22둘의 마지막으로 정확히 정리해주네.
01:25아니 손정은 밥그릇이 중요하다면서요.
01:28중요한 거를 한번 여기까지 온 김에 만들어봅시다.
01:32진짜? 만들 수가 있어요?
01:34여기 만드는 데가 있어.
01:35진짜 오빠?
01:36그래서 여기 있는 그릇처럼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01:39우리가 이 정도만.
01:40이거 안 되겠지?
01:41안 되겠지 안 되겠지.
01:42아니 만든다고.
01:45그래도 또 취미가 하나 더 늘까?
01:48그럴 수도 있지.
01:49이런 거 참 좋겠다 싶었거든.
01:52좋아할 것 같아.
01:53오빠 때문에 더 관심이 있어지긴 했어요.
01:56관심은 많은데 이렇게 직접.
02:00선정 좋아할 것 같아.
02:02네.
02:07들어가 보자.
02:08그러니까 냄새가 벌써 달라.
02:11안녕하세요.
02:14안녕하세요.
02:15안녕하세요.
02:16안녕하세요.
02:17안녕하세요.
02:18네.
02:19저기.
02:20아 네네.
02:21아 네네.
02:22네.
02:23아 네.
02:24반갑습니다.
02:25잘 부탁드립니다.
02:26반갑습니다.
02:27알려주세요.
02:28저희 따라갈게요.
02:29네.
02:30이쪽으로 오시면 되거든요.
02:31저희가 순서가 일단 원하는 모양이 있으니까.
02:35그거를 한번 상상으로 한 거를 이제 그려보고 이제 그거를 이제 흙으로 성형을 하는 과정을 이제.
02:42아니 오빠는 뭐 만들고 싶은 그릇이 있으세요?
02:45음.
02:47나는 선영이 원하는 걸 좀 만들어 주고 싶어 내가.
02:50와.
02:51와.
02:52와.
02:57선영은 그러니까.
02:59음.
03:00과일 좋아하니까 과일을 담는.
03:02이렇게 과일을 담을 수 있는.
03:04어 과일을 넣는.
03:06담는 그릇.
03:07과일.
03:08과일 그릇.
03:09네.
03:10그럼 오빠는 뭐 필요하신 건.
03:12나는.
03:13음.
03:14빵 플랫터.
03:16빵 플랫터.
03:17빵 플랫터.
03:18빵 플랫터.
03:19그러니까 나도 그 생각 했는데.
03:21깜빠뉴나 크루아상 이렇게 놀 수 있는.
03:23긴 거.
03:24긴 거.
03:25뭐 긴 거나 타원형 모양의.
03:27플랫.
03:28그래 이런 거.
03:29와.
03:30와 의미 있다.
03:31전 세계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요.
03:33네 그렇죠.
03:34그렇죠 그렇죠.
03:35그냥 플랫.
03:36그거 가능한가요?
03:37네 그럼 플랫도 가능합니다.
03:39아 네네.
03:40아 네네.
03:41일단 그러면 스케치를 먼저.
03:42스케치를 일단.
03:43해볼까요?
03:44야 이거 또 어떻게.
03:46상상력을 발휘를 해도.
03:49타원형?
03:51플랫.
03:52플랫 타겐.
04:03오빠 그냥 가겐을 놓자.
04:05이게 플랫한 거잖아.
04:06그래서.
04:17이름 놓지 말고.
04:19내 이름 놓지 말고.
04:20네 이름 놓지 말고.
04:21그럼 내가 이렇게 둘게요 러브.
04:22러브.
04:23그치.
04:24그럼 내가 이렇게 둘게요.
04:25러브.
04:26서로가 원하는 그릇을 만들어 주면서.
04:27그니까.
04:28혼자 있을 때 딱 보면서 떠올리는 거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