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제29회 BIFAN은 오는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작은 덴마트에서 활동 중인 폴란드 출신 피오트르 비니에비츠 감독의 ‘그를 찾아서’(2024), 폐막작으로는 한제이 감독의 ‘단골식당’(2025)이 선정됐다. 배우 특별전으로는 ‘더 마스터: 이병헌’이 진행된다.
올해 상영작은 41개국 217편으로, 장편 103편, 단편 77편, AI(인공지능) 영화 11편, XR(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 BIFAN는 2021년부터 내건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를 유지, 비주류의 재능을 응원하는 장르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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