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확정됐습니다.
00:07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전날까지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한 항구심 재판부에 재항고하지 않았습니다.
00:19앞서 서울고법 민사 25-2부는 지난 17일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구를 기각했습니다.
00:32여기에 뉴진스 측이 전날까지 재항고하지 않아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은 이날 확정됐습니다.
00:39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0:50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뉴진스를 상대로 독자적으로 광고계약을 체결하는 것 등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00:59이를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는 지난 3월 어도어 측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고
01:07이에 뉴진스 멤버들이 이의신청을 냈으나 지난 4월 기각됐습니다.
01:13이후 멤버들이 재차 고법에 항구했지만 또다시 기각 결정을 받았습니다.
01:18재판부는 지난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 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01:23독자 활동을 할 경우 뉴진스 각 멤버별로 위반 행위 1회당 10억 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01:32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 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은
01:361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