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뒤
00:05호르무즈 해역 봉쇄 위기로 치솟던 국제유가가 진정되고 우리 금융시장은 환호했습니다.
00:11중동전의 불똥이 우리 경제에 미칠 우려도 일단 덜게 됐지만 북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00:17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1네, 수고 많으십니다.
00:22우려했던 중동전 확전 없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 휴전에 합의를 이룬 거네요?
00:28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 2분, 그러니까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오전 7시 2분이죠.
00:34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도 전면적인 휴전 합의에 이르렀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42그리고부터 6시간이 지나서 이란이 먼저 휴전을 하고, 그로부터 12시간이 지나서 이스라엘이 휴전에 시작을 하고,
00:51그러면서 이란이 휴전을 시작한 지 24시간이 되면 종전을 전 세계가 지켜볼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59이걸 우리 시각으로 돌려보면 오후 1시, 조금 전부터 이란이 먼저 휴전을 시작한 거죠.
01:05그래서 이걸 중계하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이 발효됐다, 이렇게 속보를 띄우기도 했잖아요.
01:10그리고 이제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에 이스라엘이 휴전을 시작을 하고, 내일 오후 1시에는 종전이 되는 거죠.
01:20이스라엘과 이란도 이와 관련한 휴전 합의에 공식적인 입장을 좀 냈나요?
01:24네, 오늘 오전 상황인데요.
01:26그러니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제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추면 우리가 대응할 의지가 없다, 이렇게 밝혔고요.
01:33이스라엘도 역시 로이터 통신 보도입니다만, 네타니아우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란이 공격을 멈추면 우리는 휴전에 동의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어요.
01:44이스라엘-이란 전쟁이 12일 만에 끝나는 셈인데, 이란이 사실상 백기를 든 거다, 이렇게 봐야겠죠?
01:51그렇습니다. 지난 12일이었죠.
01:53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핵 군사시설을 공숙하면서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이 시작이 됐잖아요.
01:59그리고 지난 21일 날 미국이 포르도 등 이란의 주요 핵 시설 3군데를 벙커버스트로 두들겼지 않습니까?
02:07그리고 어제 이란이 보복 조치로 카타르네 미군 기지에 대해서 공격을 했는데, 이거를 미리 카타르와 미국 쪽에다가 지금 이란이 알렸다는 거죠.
02:19그리고 그 공격 대상도 카타르네 미군 기지로 제안을 한 것이고요.
02:24트럼프 대통령의 이에 대해서 참 웃지 못할 상황인데, 이란에 대해서 감사를 표시하면서, 이란이 매우 약한 대응을 했다.
02:34그래서 우리가 효과적으로 방문할 수도 있었다.
02:36그리고 미국인이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매우 기쁘다.
02:40상당히 좀 의기양양한 그런 모습을 보였죠.
02:43이란과 이스라엘 휴전이 사실상 이뤄진 셈인데, 이게 좀 잠정적인 겁니까? 아니면 지속성이 있습니까?
02:50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중재로 발표한 이란, 이스라엘 휴전, 이게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02:56이렇게 좀 기대감을 표시를 했어요.
02:59전문가들은 이제 이게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협상이 과거에도 없었거든요.
03:06그런데 이번에도 없을 것이라고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게 이란이 사실상 백기를 들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고요.
03:13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휴전이 지속될,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일 테고요.
03:18다만 이제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세 군데를 공격을 해서 피해가 크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란은 우라늄 등 핵물질을 옮겼다고 했잖아요.
03:29그러니까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협상의 여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어요.
03:36그럼 이란이 이처럼 자제하면서 휴전에 응하게 된 그 이유는 뭘까요?
03:40이란은 이제 이스라엘과의 전면 확전을 좀 꺼렸어요.
03:45이유는 미국이 개입해서 그런 걸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03:49그런데 지난 21일에 미국이 포르도, 나한스, 이리스탄 이런 세 군데의 핵시설들을 공격을 했지 않습니까?
03:57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공포의 순간을 맞이해서 백기를 든 셈이죠.
04:03그리고 이란은 이제 사실상 이번에 이제 보복 공격이라는 것도 사실, 그러니까 지금 뭐라고 할까요?
04:11체면치레 정도에 불과한 거잖아요.
04:13사전에 이제 계획을 다 통보를 했으니까요.
04:15그만큼 자신의 보복 공격에 대한 미국의 또 다른 보복 공격을 두려워한 거죠.
04:21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이제 꽤 뚫어봐서 앞서서 지난달에 이란이 카타르나 이런 동맹국 이런 데를 위협하거나 공격을 하면 우리가 힘을 아끼지 않겠다.
04:32이렇게 으름장을 놓기도 했거든요.
04:34관련 발언을 들어보시죠.
04:35미국과 EU 등 서방세계의 입장에 어떻게 보면 반대쪽에 있는 이란의 판에 있었던 중국 같은 경우에는 어떤 입장을 좀 밝혔었죠?
05:00중국은 이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서 불법적인 군사 행동이다.
05:05이렇게 규탄을 했어요.
05:06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건 협상을 하고 휴전을 해야 된다.
05:10이렇게 요구를 하고 나섰어요.
05:12이제 중국 외교부 대변인 관련 발언도 한번 들어보시죠.
05:15네.
05:17중방 후유 고지社회, 자다 누리, 퇴동, 총투, 장기, 방지地区, 주시, 동당,
05:25중국은 이제 미국 제재로 이란 산 원유가 이제 원유 수출이 막혔는데
05:36거기에 한 90% 정도를 갖다가 헐값으로 이렇게 받으면서 굉장히 경제적 이득을 취했거든요.
05:42그런데 이게 전쟁이 발생하고 확대되고 그러면서 또 호르몬제 해업이 봉쇄가 되고 그러면
05:48중국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 피해를 보잖아요.
05:52그러니까 휴전이 중국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으로 좋은 거죠.
05:55또 러시아, 그 다음에 파키스탄 이런 나라가 이제 이란의 우방국들인데
06:00이 나라가 무조건 휴전해야 된다.
06:04이런 유엔 결의안을 이제 초안이죠.
06:06그걸 제출을 했습니다.
06:07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말 휴전 말고는 외교적인 고립을 막을 수 있는 선택지가 없었던 셈입니다.
06:15네. 그리고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됐던 호르몬제 해업은 이제 봉쇄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어떻습니까?
06:22네. 뭐 이란의회가 이제 승인을 해갖고 이란의 최고 안보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안보위원의 결정만 남겨놓았던 호르몬제 해업 봉쇄.
06:32이게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4그러니까 이 호르몬제 해업 봉쇄를 강행하게 되면은 이제 미국의 보복 조치가 분명히 따를 것이고요.
06:40또 중국도 반대하니까요.
06:41사실상 불가능한 셈이죠.
06:45네.
06:46금융시장. 우리 금융시장은 이제 이스라엘, 이란.
06:48요번에 휴전 소식에 좀 환호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50네. 그야말로 대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06:53코스피 제가 오후장 들어선 거 보니까요.
06:56그러니까 한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장중에 넘어섰어요.
07:00코스닥 역시 이제 11개월 만에 800선도 넘어섰고요.
07:04어제 외국인들이 이제 중동 불안 때문에 대거 매도를 하다가 이제 순매수로 돌아섰고요.
07:10원달러 환율 역시 어제는 이제 1,384원 이렇게 마감을 했는데
07:15오늘은 한 20원가량 내려서 1,360원대에 조금 전 거래되는 걸 봤습니다.
07:20네. 알겠습니다.
07:21지금까지 이종수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07:23고맙습니다.
07: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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