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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비상계엄 관련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둔 이들에 대한 추가 기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을 대부분 꾸린 김건희 특검은 수사 방향을 논의하고 있고, 채 상병 특검은 오늘 인력 파견 협의를 위해 공수처에 방문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네, 내란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입니다.


김용현 전 장관에 이어 어제 여인형, 문상호 전 사령관도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죠?

[기자]
네, 군 검찰은 어제(23일) 내란 특검과 협의해 오는 30일 석방 예정인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다음 달 6일 풀려날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헌법재판소와 군사법원에서 위증한 혐의가, 문 전 사령관에게는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군의 인적 정보를 누설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문 전 사령관 지시로 제2수사단에 배치될 정보사 부대원 40명의 명단을 작성한 김봉규·정성욱 대령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밖에도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등 비상계엄 관련 인물들의 구속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내란 특검팀은 추가 혐의점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기록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란 특검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넘겨받고 경찰 수사관 31명도 모레인 오는 26일부터 정식 파견받기로 했는데요,

기록 검토를 어느 정도 마친 뒤에 수사팀을 구분해 사건을 배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수사 방향 논의에 들어갔다고요?

[기자]
네, 민중기 특검팀은 파견검사 40명 요청을 마치며 기본적인 진용을 갖췄는데요.

어제(23일)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공수처에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하고 수사 윤곽을 그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의 소환에 모두 불응하면서 김 여사의 대면조사는 결국, 특검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점이 언제가 될지 주목되는데, 준비 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이후로 전망됩니다.

민 특검은 오늘 출근길에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리 검토를 하면서 수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중략)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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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은석 내란 특검은 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비상계엄 관련 구속기한 만료를 앞둔 이들에 대한 추가 기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0:09수사팀을 대부분 꾸린 김건희 특검은 수사 방향을 논의하고 있고, 최상병 특검은 오늘 인력 파견 협의를 위해 공수처에 방문합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례진 기자.
00:23내란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입니다.
00:26김용연 전 장관에 이어서 어제 여인영, 문상호 전 사령관도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죠?
00:34네, 그렇습니다. 군검찰은 어제 내란 특검과 협의해 오는 30일 석방 예정인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과 다음 달 6일 훈련할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00:46여 전 사령관은 헌법재판소와 군사법원에서 위증한 혐의가, 문 전 사령관에게는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군의 인적 정보를 누설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0:58문 전 사령관 지시로 제2수사단에 배치될 정보사 부대원 40명의 명단을 작성한 김봉규, 정성욱 대령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1:08이 밖에도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등 비상계엄 관련 인물들의 구속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01:19내란 특검 팁은 추가 혐의점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기록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이런 가운데 내란 특검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넘겨받고 경찰 수사관 31명도 모레인 오는 26일부터 정식 파견받기로 했는데요.
01:37기록 검토를 어느 정도 마친 뒤에는 수사팀을 구분해 사건을 배분한다는 계획입니다.
01:51민준기 특검팀은 파견검사 40명 요청을 마치며 기본적인 진용을 갖췄는데요.
01:58어제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공수처에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하고 수사 윤곽을 그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2:05김건희 여사가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의 소환에 모두 불응하면서 김 여사의 대면 조사는 결국 특검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2:15시점이 언제가 될지 주목되는데 준비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이유로 전망됩니다.
02:22민특검은 오늘 출근길에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리 검토를 하면서 수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30최상병 특검은 진행 상황이 어떻습니까?
02:38이명현 최상병 특검은 오늘 오후 2시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방문해 오동훈 공수처장을 만납니다.
02:45앞서 이 특검은 최상병 사건을 수사했던 차정현 부장검사 등 수사팀 지원을 요청할 거라는 뜻을 밝혔는데 이 자리에서 공수처에 인력파견 협조를 구한다는 계획입니다.
02:58이 특검은 경찰과도 파견 협의가 이뤄지고 있고 군검사 일부는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03:05이 특검은 또 박정훈 대령의 항명사건 항소심 재판 입첩은 특검법에 따라 가능한 부분이라며 당연히 검토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3:14최상병 특검팀은 오늘 사무실 계약을 치르고 수사인력 파견이 마무리되는 오는 30일까지 입주를 목표로 내부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03:24지금까지 서울고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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