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까지 흙탕물이 차올랐습니다.
00:05출동한 구조대가 소방호스 13개를 연결해 시간당 650만 리터씩 물을 뽑아냅니다.
00:13고무보트가 들어갈 만큼의 공간이 생기자마자 인명수색작전에 돌입합니다.
00:1822시간 만에 천장 100원 위로 올라가 버티던 여성 1명을 구조합니다.
00:30그러나 나머지 실종자 3명은 끝내 숨진 채 발견됐고 100대 넘는 차량이 침수됐습니다.
00:39중국 후난성에 24시간 동안 최대 50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44이 지역 유명 관광지인 장자재 산림공원도 모두 폐쇄됐습니다.
00:51두꺼운 비구름은 중국 서남부 윈난성에서 대륙을 가로질러 한반도까지 이어졌습니다.
01:00고등학교 입학시험과 겹친 수험생들은 수상구조대의 도움을 받거나 직접 튜브를 끼고 나와 고사장으로 향했습니다.
01:12올해 1호 태풍 우디비 상륙하면서 대홍수를 겪은 남부 광둥성에선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01:19일부 주민들이 수혜를 입은 마트로 몰려가 물에 젖은 생필품을 마음대로 가져 나오면서 상인들을 두 번 울리기도 했습니다.
01:3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