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주에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 국방부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도 국방비 지출을 GDP의 5%로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지난해 66조 원을 국방비로 쓴 우리나라의 경우 120조 원까지 지출을 늘려야 하는 수치입니다.
00:16워싱턴 권중기 특파원입니다.
00:17나토 동맹국들의 국방비 지출 기준을 GDP 2%에서 5%로 올리기로 한 건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강조한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00:31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동맹들도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48인도태평양 동맹도 국방비 지출을 GDP 5%로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01:01국방부는 한국도 방위비 5% 기준에 포함되는지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01:08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고려할 때 아시아 동맹국도 신속히 국방 지출을 확대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밝혔습니다.
01:19지난해 기준으로 GDP 2.8%인 66조 원을 국방비로 지출한 우리나라의 경우 5%로 기준이 올라가면 120조 원 수준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01:29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북한이 서해상으로 쏜 방사포에 대해 한국의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5다음 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 인상 문제가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55워싱턴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01:59다음 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아시아 국방비 지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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