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25. 6. 19.


찬 음식은 뱃살을 찌우는 주범
나이가 들수록 소화효소 감소
고대곡물인 카우트 효소로 소화력 개선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수시로 마시는 커피는 오히려 소화불량을 부를 수 있습니다.
00:04왜냐하면 커피에는 카페인 성분이 있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00:07근데 이 카페인이 소화불량을 일으킨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00:11카페인 하면 각성 효과인데 소화불량을 일으킨다고요?
00:14네, 맞습니다.
00:16이 성인의 경우 하루 400mg 정도가 카페인 권장량입니다.
00:20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골골주민처럼
00:23과다 섭취하게 되면 소화를 돕는 위산을 과다 분비해서
00:27위벽을 다극하고 이로 인해 만성소화불량과 위험 등
00:31위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00:34그리고 찬 음식을 굉장히 많이 드시더라고요.
00:37찬 음식은 일시적으로는 몸을 시원하게 해주지만요.
00:40소화 기능을 점점 떨어뜨리게 됩니다.
00:43위장은 따뜻해야 잘 움직이게 되는데요.
00:46찬 음식이 계속해서 들어오게 되면 위장 근육의 활동이 점점 느려지고요.
00:51혈액순환도 둔해져서 결국 소화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00:54그러면 음식이 분해되지 않은 채로 장내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고요.
00:59이 과정에서 장내 독소가 생기면서 복부 팽만이라든가 가스가 차고 더부룩함이 반복되게 됩니다.
01:06이렇게 속이 차갑고 소화가 안 되는 상태가 반복되면요.
01:10몸은 점점 지방이 쌓이기 쉬운 체질로 바뀌게 되거든요.
01:13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비위가 냉하다 또는 냉증이라고 하는데요.
01:18실제로 몸이 찬 분들 중에 살이 안 빠진다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01:24그래서 찬 음식은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01:28위에 들어온 음식물은 소화 효소에 의해서 잘게 분해되고 배출되는데요.
01:32찬 음식은 위장 근육의 수축을 억제하고 소화 효소의 활성도를 낮춰서 음식물 분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01:40결국 찬 음식은 소화불량으로 이어진다는 거죠.
01:42골골주민 입장에서는 소화도 잘 시키고 체중도 관리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소화불량을 악화시키는 습관이라고 하니까
01:50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이거 좀 아닌다는 생각이 들죠?
01:55너무 심각하고 건강을 위해서 체중 감량을 하려고 했던 건데
02:00오히려 독이 된다고 하니까 제가 그동안 무슨 짓을 한 건가 싶네요.
02:07그냥 막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02:0950대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소화가 유독 더 안 되는데
02:13이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모르겠어요.
02:17이게 사실 나이가 들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거든요.
02:21왜냐하면 소화 효소가 부족해서 그런 겁니다.
02:24소화 효소는 우리가 먹은 음식을 소화해서 분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02:28체내에서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고 또 필요한 에너지로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02:33문제는 우리 몸에는 소화 효소의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는 줄어들게 된다는 사실인데요.
02:42실제 노년기에는 청년기보다 소화 효소 분비량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고 합니다.
02:49뿐만 아니라 젊은 층과 노인의 효소 생산량을 비교해보면 무려 30배가량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02:57이렇게 소화 효소가 줄어들게 되면 소화는 당연히 잘 안 되게 되고요.
03:01장에 독소가 쌓이면서 결국 내장 지방이 더 쌓이게 되고 이것이 고스란히 나잇살로 남게 되는 것이죠.
03:08소화 분량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한 해에만 무려 62만 명이라고 하는데요.
03:14환자 연령대를 보면 50대에서 70대가 가장 많은 이유도 소화 효소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기 때문인 거죠.
03:21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외부에서 효소를 섭취해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독소를 배출해서 장래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31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체내 부족한 효소를 외부에서 섭취하게 되면 소화와 신진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03:37그러니까 외부에서 소화 효소 보충이 가능하다는 얘기잖아요.
03:41뭔가 방법이 좀 생길 것 같아요. 우리 꼬부주님.
03:44너무 좋은데요. 좀 알려주세요.
03:46카무트 효소라고 들어보셨나요?
03:48네. 지인들 사이에서 하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어요. 그런데 카무트 효소가 뭐예요?
03:54이 카무트에는요. 아미노산 18종을 비롯해서 셀레늄과 같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와 함께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카로티노이드까지
04:05무려 53종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04:10카무트는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04:14무려 6천 년 전 고대 이집트와 중동 지역에서 주식으로 먹던 고대 곡물입니다.
04:20이집트의 왕 투탄카메네의 피라미드를 발굴하는 작업 중에서
04:24수많은 보물들과 함께 무려 4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씨앗이 발견되었는데요.
04:29이 씨앗이 싹을 틔어서 자란 것이 바로 카무트였다고 합니다.
04:34그래서 카무트를 왕의 곡물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04:37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쿠놈 꼽기도 합니다.
04:41아니 근데 4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곡물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걸까요?
04:46이 고대 곡물은 지금보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기 때문에
04:51그만큼 병충해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04:55그리고 현재까지 유지되는 고대 곡물의 특징 중 하나가
04:57바로 계량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05:00그래서 요즘 재배되는 곡물에 비해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05:04각종 영양소도 더 풍부하다고 합니다.
05:07고대에 갖고 있었던 영양 성분을 지금도 그대로 갖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05:11그렇습니다. 영양이 얼마나 풍부하냐면요.
05:14카무트에는 현미보다 식이섬유가 많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05:18그뿐만 아니라 단백질, 셀레눔 등의 함량도 더 높다고 합니다.
05:23그리고 곡물별 혈당지수, 즉 GI 지수가 낮아서
05:26당뇨가 있는 환자에게도 추천하는 식품이기도 한데요.
05:31혈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05:35근데 요즘에는 이 카메트의 흡수율을 더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05:40그런 게 있어요?
05:41몸속 부족해진 효소를 채우는 데는 원물 자체로 섭취하는 것보다
05:45효소로 섭취하는 것이 더욱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05:49그 이유는 미생물이 한번 발효를 시켜서
05:52우리 몸속에서 더 원활하게 효소가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거든요.
05:57최신 연구 결과 중에 카무트를 식품으로 먹는 것보다
06:00발효해서 효소로 섭취하게 되면 흡수율은 물론이고요.
06:04활성도가 높아져서 장질환과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06:09네. 우리 골골 주민이 오랜 시간 노력을 해도 빠지지 않던 체중 고민.
06:15뭔가 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06:18네.
06:19어떠세요?
06:21그동안 사실 제 체질이 유별난 체질인가 싶었어요.
06:24그런데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됐으니까
06:27지금이라도 기본부터 충실히 잘 관리해서
06:30이 지긋지긋한 요요 인생에서 제발 좀 벗어나고 싶습니다.
06:35아, 좋습니다.
06:36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