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상하다고 맘먹으면 그것만 보이고 그게 더 크게 보이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우리가 지금 보니까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역시 이 국가의 지도자로서는 최연속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 평행이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0:21맞습니다. 우리 남숙동무의 이야기를 아주 똑똑히 새겨드려야 됩니다. 내략은 2011년도에 북조선을 집권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제 나이가 27살이었습니다. 국가원수로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연속 지도자였었는데 그렇게 함께 한 지가 벌써 14년차가 됐습니다. 리만갑도 함께 한 지가 14년차. 저와 함께 계속해서 이렇게 함께 달린다는 이야기죠.
00:46오늘 우리가 이만 가보라면서 왜 케네디 얘기를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 얘기를 하고 왜 아베 신조 총리 얘기를 했을까 듣고도 깨닫는 게 없습니까?
00:57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냥 나의 위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01:00이미 김정은이 세운 기록이 있어요. 아까 기네스 얘기도 했는데 신기록이 있습니다. 김정일 김일성 아버지 할아버지보다 능가하는 기록을 세웠어요.
01:11고의부 출신한 탈북민이 밝힌 내용인데 김정은이 공식 후계자로 오를 즈음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제거하기 위한 시도가
01:23무려 26차례가 되는 암살 위협이 있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01:28우리 정보기관도 어느 정도 신빙성을 두고 보고 있는 내용이에요. 공식 통계가 있는데 김일성이 집권 후에 9번 암살 시도와 위협이 있었어요.
01:39김정일은 생애 동안 14번의 테러 위협을 받았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 할아버지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01:46많은 수치인 26차례의 암살 기도가 2019년까지 10년간 있었다는 건 월등히 많은 수치인 거죠.
01:54여기서 중요한 건 그 26번을 다 피해갔다는 게 더 중요한 겁니다.
01:57그러니까 아직까지는.
01:59자 우리 또 김진 기자님께서 소개하신 그 케이스 가운데 첫 번째 사건 제가 소개를 해드릴게요.
02:042012년 11월 3일이었습니다. 이때는 김정은이 집권한 지 1년 조금 안 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아직 어리버리 애송이에요.
02:11이때 평양의 복합 편의실선 류경원을 우리 김정은 위원장께서 시찰하실 예정이었습니다. 여기죠.
02:21그런데 일단 그 경원이 와가지고 조사를 했겠죠. 뭐가 없나.
02:25여기에 있는 향나무 한 그루 아래에서 장전이 돼 있던 기관총이 발견된 거예요.
02:34그럼 이 말은 뭐냐면 팩트만 보면 누군가 김정은의 동선을 다 파악을 했을 것이고
02:38장전이 지나갈 때 가가지고 기관총을 잡고 쏴아라
02:42가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그러면 이 철통 같은 북한에서 이런 동선까지 다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02:50당시에
02:51이 철통 같은 북한에서 이런 동선까지 다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02:57당시에
02:59장성택이 아니었냐라는 주장까지 있었습니다.
03:03이거는 좀 장성택 아니야
03:05이 경원은 노동당 30곳에서 자금을 대서 건설을 했던 그런 종합적인 봉사기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03:13그러니까 여기에 무슨 이발소도 들어가 있고 목욕탕들에 대해서 모든 봉사시설들이 다 여기에 들어가 있었거든요.
03:21그래서 저의 장인어론도 같이 김정은하고 같이 동행을 해서 현지 지지대에 같이 따라다녔습니다.
03:29그런데 그때 만약 이런 엄청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저희 장인어론들이 만약 이런 일이 있었다 하게 되면
03:36그걸 왜 몰랐을까요. 그리고 또 만약에 있었다면 저도 알게 되겠죠.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 진위를 파악하기는
03:44조금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나 아까처럼 그 동선을 김정은의 동선을 파악해야 되잖아요.
03:50경호를 맡은 경호부대에 있는 그런 경호원들도
03:54몇 시간 전에 압니다. 김정은의 동선을.
03:57그렇기 때문에 그 전날에 혹은 몇 시간 전에 향나무 밑에다 장진된 기관총을 갖다 놓고
04:04이거는 언제 몇 시 몇 분의 그 자리를 지나갈 수 있겠다고 안다는 것은 정말 진짜
04:11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게 거기만 묻었던 걸까요.
04:16그 반경 몇 킬로 향나무 밑에 다 묻어놨던 것 같습니까.
04:21총은 국경을 통해서 들어올 수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밀수를 통해서 들어올 수는 있는데
04:26그거를 이제 가지고 있으면서 김정은의 동선 그대로 쭉 보면서 이제 그 밑에다 총을 숨겨놨다.
04:33야 이거는 제 입장에서 무려 26회 있었다고 그랬잖아요. 내가 보육을 하면 일부러 이렇게 얘기해서
04:4026회나 저희가 막았습니다. 그럼요. 점수를 주십시오.
04:45아 이러겠어요. 그럼요. 아무나 붙잡아다가 너 테러 하려고 그랬지 해가지고 자작권 만들어서
04:50검수를 따는 거죠. 그럴 가능성이 있잖아요. 또 이거를 동선을 있는데 향나무 아래 기관총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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